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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019-11-16 09:37:47 1
잘 알려지지 않은 경상도 사투리들.jpg [새창]
2019/11/15 20:41:23
경기도민입니다. 진주에서 시장 지나가는데 나물이랑 과일 파시던 할머니께서 "헐키 주께 여 가라!" 하시는데 하나도 못알아들었어요ㅋㅋ 현지인한테 물어봐서 뜻을 알았었네여ㅎㅎ
520 2019-04-13 00:58:31 11
쿨한 의사선생님 [새창]
2019/04/12 14:47:14
제 아는분도 의사신데요... 워낙 목숨 왔다갔다하는 걸 많이 봐서 그런거 같더라고요.
519 2019-04-09 16:36:07 0
센스있는 선물을 딱 맞게 골라주는 빛광희 [새창]
2019/04/09 03:18:13
저 식기 나도 갖고싶다ㅠㅠㅠㅠㅠ 애들이 맨날 그릇 깨먹으니 코렐밖에 살수가 없어요ㅠㅠ
518 2019-02-22 17:10:47 2
산후조리원에서 밥먹은 썰 [새창]
2019/02/22 14:57:24
저도 둘째 낳고 갔던 산후조리원 밥이 그리울때가 있어요ㅠㅠ 가서 밥만먹고 오고싶다ㅠㅠ
517 2018-10-17 21:12:21 0
먹덧... 죽겠어요ㅠㅜ [새창]
2018/09/21 00:29:24
곤약젤리 사두고 드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열달내내 토덧+소화불량이라 하루에 한끼 간신히 먹었던터라... 차라리 먹덧이 나은거같기도 하네요ㅠ
516 2018-08-16 22:58:16 19
[새창]
부모님 노후준비가 되어있는데 왜 용돈을 다달이 드려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잘 알아보세요.
515 2018-07-05 17:57:49 0
조카에게 셀프잔소리를 선물해주려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8/06/26 22:21:54
사고싶어요ㅠㅠㅠㅠㅠ
514 2018-02-12 08:16:32 28
결혼해도 될까요?? 너무 힘듭니다(스압) [새창]
2018/02/12 04:33:34
결혼해도 평생 님가족은 안될 분이네요
513 2017-12-25 11:00:42 0
독사과를 먹고 살아난 백설공주 [새창]
2017/12/23 14:27:47
뷰게인 발견!ㅋㅋㅋㅋ
512 2017-12-21 17:26:01 1
[새창]
가지앰플 너무 좋죠! 저도 뷰게에서 영업당해서 질렀는데 역시나 꾸준템이 됐어요ㅎㅎ
511 2017-12-20 10:00:33 66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0 02:08:24
생각해보아야 할 점들
1.동생도 돈을 버는데 어머니에 대한 부양의 의지가 드러나있지 않음. 장남만 어머니 책임지나요? 지금 그런 분위기면 앞으로도 쭉 그럴거에요. 이거 평생 안고가실수 있나요? 최악의 경우 지금 사는 집에서 남친분 나와서 글쓴이랑 살면 남은 동생이랑 어머니가 그 집에서 살텐데, 동생 결혼할때 어머니가 그 집 나오시고 동생내외가 그 집에서 살게될수도 있어요.
2.어머니가 지금은 식당일하시지만 더 나이들고 아프시면 못하실텐데, 노후대책은 있나요? 집도 아들한테 신세지시는 마당에 노후대책도 아들뿐일거 같은데, 지금 대출이 문제가 아니라 어머님 생활비 걱정하셔야 되요. 어머님께 전세 얻어드리는 것도 불효라 생각하는 꽉 막힌 아들인데, 생활비 짜게 드리겠어요? 한달에 최소 백은 들어갈텐데 감당 되겠어요? 님 남친 월급에서 어머님 집 대출금이랑 어머님 생활비 빼면 얼마 남죠? 늙어 아프시면 병원비도 몇백씩 깨질텐데 그 돈은 어디서 나요?
3.님 월급으로 1억 이상은 대출 힘들텐데 그돈으로 아파트는 절대 못가고 신축빌라도 못가고 수도권이면 10평남짓 오래된 다가구 전세나 겨우 얻겠네요. 친정 부모님이 그거 보면서 마음 안아프시겠어요? 결국 친정에서 도와주시면 그 돈 시어머님한테 들어가는 기분 들텐데 평생 괜찮겠어요?
510 2017-12-15 23:19:58 8
이거 저 엿먹이는거 맞죠? [새창]
2017/12/12 22:57:35
헉 저 이제까지 그 책 그냥 베스트셀러라고만 생각했는데요;;;
509 2017-12-14 15:30:23 1
[새창]
하트치크 품절요ㅠㅠㅠㅠㅠ
508 2017-12-04 14:25:13 11
[새창]
굳이 말안하시는게... 어른들 중에 편견가지신 분들이 많아요...
507 2017-12-01 10:22:18 1
박수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자리차지랑 세균셔틀... [새창]
2017/11/30 17:20:46
저 경산모입니다. 직수하는데 다른사람 도움 필요없고요, 병원에서도 알고 있었고요, 모유수유 전담 간호사가 모든 병실 돌면서 도와주던 곳이었고요.
조리원으로 옮기고 나서 분유 먹이는데도 기운이 없어서 한번 빨고 숨 헐떡헐떡 하다가 또 한번 빨고 헐떡헐떡하다가... 분유 얼마 먹지도 못하고 지쳐 잠들고 반복했어요. 모유 먹이고픈 마음에 직수 시도는 해봤죠. 의미 없어요. 아예 못빠는데요.
같이 있었던 이른둥이도 상황 비슷했어요. 제대로 울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잠만 자고... 우는 목소리 들은 건 생후 2주 후쯤이었고요, 삐약삐약 작은 소리였어요. 목소리 우렁차진 건 한달 반 지나서였고요. 중환자실 밖에까지 우렁차게 우는소리가 들렸다는데 힘없는 아기 아니었을거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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