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요즘 저출산으로 아이들 수가 줄어서 6학년은 반이 6개인데 1학년은 반이 1개밖에 없는 곳도 많다는 얘기도 있어요.

459 2017-08-19 23:48:11 2

봄라이트 어퓨 블러셔 선택 *_* 도와주세용! [새창]

pk07 짱이에여

458 2017-08-19 23:38:32 5

[새창]

독박은 아닌거같아요.....

457 2017-08-17 21:52:58 6

육아관이 다른 친구부부의 초대 [새창]

본인 애가 당하면 그집 애를 혼내세요. 어머 얘 너 그러면 안되지! 하고 그집 엄마 빤히 바라보시고요. 티를 좀 내세요. 우리 딸이 놀자고 그런건데~ 이러면 걔가 자꾸 괴롭히니까 싫었나보죠 호호 얘기하시고요. 내 애는 내가 지켜야죠. 그러다 본인이 서운해지면 자연스레 발길 끊겠죠. 좀 똑부러지게 얘기하세요.

456 2017-08-09 22:11:58 0

입덧지옥.... [새창]

임신 5개월까지 입덧 심하게 하다 점점 나아졌지만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다 결국 만삭까지 입덧한 애기엄마에요ㅠㅠ 물도 못먹는 지경이면 병원 가서 항구토제 들은 수액 맞으면 좋고요, 우유가 들어가신다니 시리얼 먹으면 좋아요. 저는 밥냄새 잘 못맡아서 우유에 시리얼, 식빵에 잼, 과일, 아이비같은 비스킷 먹었어요. 그러다 심해지면 과일만 먹고요. 막달까지 입덧하니 살이 안쪄서 따로 다이어트할 필요는 없네요ㅋㅋㅋㅋ 다 지나고나니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있어요ㅋ 영양제 챙겨먹으면 입덧 좀 덜한 기분 들고요, 혹시 철분제 먹으면 입덧 심해지거나 해서 못먹으면 혈관주사도 맞을수 있으니까 막달쯤에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랑 얘기해서 맞으면 좋고요. 화이팅이에요ㅠㅠ

455 2017-08-09 09:36:20 0

안개분사공병 or 저렴한미스트 좀 알야주세요.. [새창]

다이소 진공용기 스프레이 괜찮았어요~!

454 2017-08-05 00:59:45 0

낯가림+엄마껌딱지+예민한 아이는 가정어린이집이 좋을까요? [새창]

가정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섬세한 담임선생님 성향도 잘 맞아야될듯요

453 2017-08-04 13:38:27 24

아기한테 미아방지끈하면 꼭 개같다는 소리 들어 속상해요 ㅠㅠ [새창]

가방에 달린건 넘어질때 잡아당겨도 그대로 넘어지는 일이 많아요. 그냥 몸줄로 된 게 더 튼튼할거 같아요

452 2017-08-03 21:59:26 1

플스4 금지당했습니다.. [새창]

이거 맞아요. "게임에 쓸 시간과 에너지의 반만 나한테 써봐라 내가 화를 내나" 입니다

451 2017-08-02 16:57:36 2

아기 밥 잘 먹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새창]

안먹는 애는 무슨짓을 해도 잘 안먹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ㅠㅠㅠ

450 2017-08-02 16:52:0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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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의 감정 쓰레기통이신거 같아요. 감정형인 사람이라고 해서 누구나 그렇게 퍼붓고 살지는 않아요. 많이 지적받고 엄하게 컸다고 해서 꼭 남을 그렇게 지적하지도 않고요. 부부상담도 중요하지만 아내분 마음속의 응어리가 있는 것 같은데 개인상담부터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449 2017-07-31 20:27:10 2

외국 애들은 왜 귀에 피지가 쌓이죠 [새창]

저 습식인데 거의 절밥먹고 자랐어요. 식습관과는 상관없는듯요. 습식이라 그런지 귀에도 트러블,피지 많아요

448 2017-07-28 22:37:50 0

31개월즘 아기 훈육 어떻게 하세요?? [새창]

오은영박사님 훈육법 검색해보세요~ 동영상도 있어요~

447 2017-07-24 21:47:37 7

미혼이신분들, 결혼이란 제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새창]

결혼하고 애가져도 첫째 임신한 순간부터 둘째 낳으란 소리 나옵니다. 애가 둘이어도 둘다 딸이면 아들낳아야 된다고 하고 둘다 아들이면 딸이 하나는 있어야 된다고 해요. 아들딸 골고루 있어도 셋째 낳으면 얼마나 이쁜지 아냐며........(한숨)

446 2017-07-22 10:53:19 1

톤 궁예를 부탁드립니다 [새창]

소프트라고 하기에는 색들이 어두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