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테스트기요.. [새창]

초기에는 아침첫소변으로 하셔야 정확하게 나와요^^

323 2017-02-07 19:19:00 7

매주, 혹은 격주로 시댁가는게 자랑 [새창]

우와 님 저랑 똑같아요ㅋㅋㅋㅋ 저도 친정엄마한테 혼나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가 편해야 더 잘하고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ㅎㅎ

322 2017-02-07 17:29:18 0

여름에 아기들 버디수트 입히는거요 [새창]

애들마다 달라요. 더위 많이타는 아가는 바디수트만 입히고, 여름에도 감기걸리는 아가는 바지도 얇은거 긴바지 입히고 겉옷도 챙기고요.

321 2017-02-07 12:55:30 2

질문 !!! 집에서 음식... [새창]

헐 팥죽 하려고 했다가 대박 망한적이 있어서... 전 그냥 사먹을듯요...

319 2017-02-07 11:04:56 0

불임, 난임부부님들 힘내세요!! [새창]

저런 손모양이 일베인건 처음 알았네요
애기가 너무너무 예뻐요~ㅎㅎㅎ

316 2017-02-04 21:29:23 0

결혼생활을 잘할수 있게 도와줄 서적같은게 있을까요? [새창]

화성에서온남편 금성에서온아내 추천요

315 2017-02-02 11:46:45 1

지친 육아 힘내는 방법은요?? [새창]

허리는 물리치료보다는 운동이 더 효과적이긴 했어요. 물리치료는 받아도 그때뿐이고... 물리치료사 있는 헬스장 가서 몇번 피티 받아보니 몸이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시키는 운동 아픈데 꾹참고 하지 마시고 통증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하고 다른 자세로 지도받으시고요. 저는 무릎 골반 허리 다 아파서 트레이너가 조금 골치아파하긴 했어요ㅋㅋ

314 2017-02-02 11:43:49 2

지친 육아 힘내는 방법은요?? [새창]

어린이집 하루에 두시간만 보내보세요. 열시에 갔다가 밥먹고 열두시에 데리러 오는 식으로요. 이 두시간의 휴식도 꿀맛이더라고요... 주말엔 아빠한테 애 맡기고 한두시간 외출하세요. 카페라도 다녀오고 아이쇼핑이라도 하면 좀 낫더라고요.

312 2017-01-28 14:47:09 22

혼삿길 막히는 사진 [새창]

저희집은 저거 딱 두배였어요...ㅠㅠㅠㅠㅠ

311 2017-01-27 15:33:33 80

유모차 끌고 박사모 집회 나온 엄마들 [새창]

저정도 큰 아이면 유모차 안필요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