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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2017-03-24 15:06:04 0
말을 정말 안들을때 [새창]
2017/03/24 14:49:57
아이 얼굴 또는 턱을 잡아서 눈을 마주치게 해보세요.
엄마 봐 하면서요
요상하게 눈을 마주친 상태로 훈육하면 먹히더라고요
369 2017-03-24 14:55:41 18
오유는 해로운 사이트가 맞아요 [새창]
2017/03/24 13:03:12
홀리카 쇼핑지원금 쿠폰준대요! 뷰뚜기떼 출격!!
366 2017-03-24 14:37:33 17
시댁과 처가의 궁금증 [새창]
2017/03/23 21:38:58
제가 친정에 가면 전 소파에서 놀고 애들도 굴러다닙니다
남편이 동행해도 남편은 소파에 앉아있고 간간히 친정부모님 말상대를 해드리거나 컴퓨터나 폰으로 딴짓하거나 하죠.
그런데 가만 보면 친정아빠가 놀러온 올케한테 자꾸 밥차리라고 시켜요. 사위한테는 그런말 안하면서요.
제가 물론 며느리도 손님인데 왜 콕찝어서 시키냐고 뒤집어놓긴 하지만 올케는 또 눈치가 있어서 부엌을 떠나지 못합니다.

그냥 이게 보통 어른들 생각이에요. 며느리는 일시켜도 되고 그게 너무 당연해서 왜 당연하냐고 하면 할말없는거죠...

친정이 종갓집이라 제사가 매우매우 큰데 사위한테는 밥때 맞춰 와서 밥이나 먹고 가라고 하고 며느리는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는게 너무 당연시해요.
저는 물론 아빠한테 며느리 일하는거 당연시하시 말고 감사해야된다, 제사를 없애버려야된다, 줄여라, 며느리 수고했다고 수고비라도 손에 쥐어줘라, 등등 잔소리하고 있지만 바뀌는게 쉽지 않아요.
365 2017-03-24 14:26:55 16
[새창]
그냥 차단하세요.
358 2017-03-18 21:24:42 0
출국하는 아이린 누나 [새창]
2017/03/18 12:31:26
나랑 똑같다...
폰케이스...
357 2017-03-15 02:17:25 4
지금 당장 나에게 결혼반지 자랑을 해달라! [새창]
2017/03/14 19:17:32
저는 종로에서 했구요, 다이아는 인권문제때문에 싫어서 큐빅으로 했어요. 어차피 사람들 말안하면 다이아인지 큐빅인지 모르더라고요. 단순한 디자인의 커플링이 있어서 결혼반지는 좀 화려한 걸로 골랐어요. 저는 중요한자리 있을때만 끼는 편이고, 남편은 늘 끼고다니는 편이에요ㅎㅎ
356 2017-03-15 02:10:01 0
임신했어요!!!!! [새창]
2017/03/14 14:16:58
먹을수 있을때 드세요........ 임신했는데 못먹어 서러운 1인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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