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V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8-11-14
방문횟수 : 48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5 2012-10-03 01:32:05 2
혼자 바에서 술마시고 있습니다 [새창]
2012/10/03 01:09:07
그...뭐라고 해야 하나...바에 보면 좌석 말고...일하는 언니들 앞에 길게 테이블이라 해야 하나 그런거 앞에 앉아 드셔도 됨. 물론 혼자 자리차지하고 앉아서 드셔도 되고 -_-;
94 2012-10-03 01:30:59 0
크래미요 [새창]
2012/10/03 01:23:02
어이 그거 쉰거 아니유? =_=;
93 2012-10-03 01:30:40 0
빈속에 깡주 [새창]
2012/10/03 01:28:52
모두 행복하길 바라며 건배!
92 2012-10-03 01:27:20 1
혼자 바에서 술마시고 있습니다 [새창]
2012/10/03 01:09:07
뭣하면 바에서 일하는 언니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해도 재미있을 겁니다. 물론 매너있는 대화 수준만. 괜한 섹드립 날리고 그러면 대놓고 면전에다 대고 인상쓸지도 모름 -_-;
91 2012-10-03 01:26:01 0
크래미요 [새창]
2012/10/03 01:23:02
게살이 꽤 많이 들었다는 어머니의 평. 맛은 맛살보다 부드러운데 뭐가 들은지는 포장지 확인해본적이 없어서 패스. 가격이 비싸니까 좀 믿을만할지도?
88 2012-10-03 01:18:58 1
혼자 바에서 술마시고 있습니다 [새창]
2012/10/03 01:09:07
언능 얘기해서 좋은 음악이라도 하나 들으심이 ㅎ 저는 ost 매니아라 추천드리긴 좀 어렵지만요 ㅎㅎ;
87 2012-10-03 01:16:22 1
혼자 바에서 술마시고 있습니다 [새창]
2012/10/03 01:09:07
그러고 싶지만...술도 약하고 ; 내일 일당치기 알바를 예약해놓은 관계로 일찍 ㅎ;

좋은 음악과 함께하는 술이라면 혼자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재즈와 좋은 술, 담배 한개피 정도라면 뭐...굳이 말벗이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
86 2012-10-03 01:11:28 1
혼자 바에서 술마시고 있습니다 [새창]
2012/10/03 01:09:07
종로지만...맥주를 한잔 걸친 관계로..음주운전은 사절;
84 2012-09-28 10:54:13 4
우리집 노인네 -_-; [새창]
2012/09/28 02:30:44
11 예리하시군요. 이런 사람들 맘에 들어요 ㅋㅋㅋ

1 애기가 아니라 노인네라니까요. 할배라고 부르셔야 함 ㅎ; 뭐 이젠 연세가 있으시니 어찌 할수도 없어서 좀 답답하기도 하네요 ;
83 2012-09-28 02:39:39 35
우리집 노인네 -_-; [새창]
2012/09/28 04:53:15
글고 혹시나 하늘나라 가거든, 아버지 옆에 잘 붙어있어라. 아버지가 반겨주실꺼다.
82 2012-09-28 02:39:39 9
우리집 노인네 -_-; [새창]
2012/09/28 02:30:44
글고 혹시나 하늘나라 가거든, 아버지 옆에 잘 붙어있어라. 아버지가 반겨주실꺼다.
81 2012-09-28 02:36:12 21
우리집 노인네 -_-; [새창]
2012/09/28 04:53:15
근데 임마, 사람 있을때만 화장실서 싸지 말고 사람 없을때도 좀 그래라 -_- 아침마다 방 밖으로 나갈때 아차하면 밟잖냐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