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데 술먹는 사람이 없는겨? [새창]

원래 술은 속에 있는 얘기 술김에 털어놓고 싶어 먹는거 아닌가?

아니면 나처럼 잘라고 먹거나 -_-;

나는 좀 안좋은 케이스니 따라하지 마삼 ;

124 2012-10-06 01:08:49 0

좋아하는 일이요 [새창]

즐쿰!

123 2012-10-06 01:07:28 0

불금인데 술먹는 사람이 없는겨? [새창]

ㅋㅋㅋ 원래 그런거지요 ㅎ 술은 혼자 먹는게 아닌데 ㅋㅋㅋ;;

122 2012-10-06 01:06:01 0

좋아하는 일이요 [새창]

건배~!! 난 막잔인듯 ㅠㅠ(술도 안주도 오링..;;;)

공무원이라...철밥통인건 좋은데..

뭐...고민해볼 문제인거 아닐까?

우선순위를 이상적인 부분에 두는가 현실에 두는가...

어느쪽이 옳은것도, 그른것도 아니지...

그냥 판단의 문제인거야...정말 조용히 자신의 깊은 속까지 찬찬히 들여다보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거지. 내가 선택한 이길이 옳다고 생각하니? 이 길을 선택한거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니?

그리고 결정한다면 자신의 선택을 끝까지 책임지면 되는거야 ^^

자자 막잔 털면서 일어섭니다. ㅋㅋ 한잔더 하고 싶으나 술사러 가기 귀찮음 ㅠㅠ

121 2012-10-06 00:58:18 0

불금인데 술먹는 사람이 없는겨? [새창]

뭐...인생 끝날 순간은 아니니까 너무 맘아파하지 마시길..

그냥 그놈이 내 짝이 아니었구나 생각하면 될껍니다... 뭐 진짜 짝은 어디 다른데 한눈팔고 있지 않겠수?

그걸 찾는게 솔로의 할일인 것이고 ㅋㅋ

기분 우울하면 맥주 한잔 하고 알딸딸할때 언능 뻗어 자버리는게 나이스!

120 2012-10-06 00:55:40 0

좋아하는 일이요 [새창]

일단 한잔 하고 ㅋㅋ

뭐 연봉 따지면...삶이 재미 없는듯 ;

동생님이신듯 하니(전 계란 한판;) 짧게 조언하나 던지자면

그냥 저냥 200쯤 받는 일...하고 싶은 일은 아닌데 하다 보니 익어서 하게 되는 일...

정말 하고 싶은 일...근데 페이가 120이야...

물론 디테일한 차이는 있지만 주저없이 낮아진 페이를 선택한건...역시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가장 좋아서고..

좋아하는 일이니까 그만큼 더 자신있게 할수 있어서 아닐까나? ㅎ

현실에서 돈을 빼고 얘기할수는 없는거지만...허리 조금만 조르면...즐겁게 자신있게 일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오. ㅎㅎ

자자..한잔더? ㅋ

119 2012-10-06 00:44:34 0

좋아하는 일이요 [새창]

전 좋아하는 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뭐...적정선에서 타협하니까 매우 행복합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 그 어딘가에 타협점을 찾으면 좀 쉬워지실듯.

건배나 합시다 ㅋ 건배~

117 2012-10-05 02:46:15 0

전키큰여자니깐 [새창]

뭐...그게 좋지 않나? 여자도 힐 신고 데이트 할수 있고 하니까 ㅎ 본인보다 20cm큰 사람 만나믄 되잖슴? ㅋ

116 2012-10-05 02:44:26 0

전키큰여자니깐 [새창]

키큰 남자믄 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