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ㅠㅠ [새창]

어이...죽부인이 있긴 한데...온도가 낮다는게 문제지 ㅠㅠ

36.5도가 필요함 ㅠㅠ

139 2012-10-21 03:34:16 0

즐거운 저녁 술 달리자~~ ㅋㅋㅋㅋ [새창]

만 팔천냥 ㅠㅠ 동네가 조용한건 맘에 드는데 당구비가 비싸서 좀 아쉽죠 ; 1500 다이라 ;

138 2012-10-21 03:22:20 0

즐거운 저녁 술 달리자~~ ㅋㅋㅋㅋ [새창]

1 제길! 마지막 쿠션 하나가 안빠지더군요 ㅠㅠ

137 2012-10-21 03:07:03 0

엄마가 피자랑 닭강정사다놨어요 [새창]

닭강정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후라이팬에 기름 둘러 살짝 데워먹어도 좋을듯...

원래 음식은 지나면 좀 맛없어지는거임...어쩔수 없음 ;

133 2012-10-13 01:22:36 18

가슴때문에 고민이라구? 내 말 잘들어 [새창]

애낳으믄 커짐

132 2012-10-13 01:22:36 0

가슴때문에 고민이라구? 내 말 잘들어 [새창]

애낳으믄 커짐

131 2012-10-13 01:20:13 0

외롭다....ㅠㅠㅠㅠ [새창]

워우워우 파이팅 하셔 ㅎ

뭐 학교란 공간이 인생의 전부인 곳은 아니니까 ㅎ

뭐 다른 곳에서도 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다오

학생이라 하니 본인보단 어릴듯 하여 말 놨음...불만가짐 곤란 -_-;

130 2012-10-11 00:10:39 0

하드가 포맷이 불가능하데요 [새창]

공짜바라면 대머리됨.

굳이 꼭 쓰겠다면 로우포맷 ㄱㄱㅅ

단, 이것도 비슷한 증상이면 쓰레기통으로 ㄱㄱㅅ

129 2012-10-10 00:53:33 0

술이 없으면... [새창]

막걸리 좋지요.. 안주가 좋아야 하는데... 명절 지난지 얼마 안됐으니 냉장고 뒤지심 좋은 안주 득하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128 2012-10-07 20:55:07 0

먹을까 말까 ; [새창]

그럴까...? ;

127 2012-10-07 00:56:31 1

오늘 우리집에 나 혼잔데... [새창]

에이 모르겠다~ 일단 자야지 ㅠㅠ 내일도 일이 있자나 ㅠㅠ

126 2012-10-07 00:33:09 1

오늘 우리집에 나 혼잔데... [새창]

근데 어제도 여기 들어오고...오늘도 들어오고...

이거 문제 있는거 아냐? ;

근데...안먹으면 세네시까지 놀아야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