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배달 후기 [새창]

??? 당연히 이거 아닌가???

547 2017-10-04 02:02:27 12

지숙누나 근황 [새창]

밤맛 송편이 추석상에 없으면? 어우~ 밤맛 없어!!

546 2017-09-28 21:56:25 6

인간적인 면이 넘치는 게임 [새창]

관우랑 장비는요? 하핳!

544 2017-09-26 21:29:58 35

제인순 본 [새창]

왜 내 눈은 시크릿 디펜스라고 읽는가....

543 2017-09-21 22:15:07 2

미국 유학 7년차가 적어보는 한류 열풍에 대한 감상 [새창]

미국사는 사람으로써 공감하고...
닉네임에 더욱 신뢰성이 짙어집니다.
치폴레 한국에 누가 안내나요...대박 100% 확정일텐데....

542 2017-09-21 21:45:36 0

[펌] 룸에 가서 남자 끼고 논 후기.txt [새창]

분명 본건데 왜 난 또...파닥파닥..........

541 2017-09-20 23:11:27 5

당구 4구대회 대참사.jpg [새창]

근데 체력이 줄면 끝나는 경기가 아니라 시간내로 누가 더 많이 데미지를 입혔나를 보는 경기다.
ㅎㄷㄷㄷㄷ

540 2017-08-30 23:31:37 0

[새창]

누나 또 언제보지? 라는 말을 했다면 이미 호감이 어느정도 있는겁니다.
들이대도 되요.

539 2017-08-30 23:30:30 0

여자친구 200일 기념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꽃과 편지는 기본입니다.
여자친구분이 뭘 좋아하는지를 몰라서 섣부르게 추천은 못하겠는데, 일단 평소에 어떤 스타일로 다니는지, 뭘 좋아하는지, 주로듣는 음악이라던지, 음식이라던지, 취미생활등을 종합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추천하는 선물보다 본인이 아마 제일 여자친구분의 취향을 잘 알테니까요.

538 2017-08-29 00:47:35 0

세계여행지의 압축판 부산 [새창]

ㅇㅇ

537 2017-08-17 00:29:34 4

혹시 소리가 눈에 보이는 분 계신가요? [새창]

뭐야 이사람들 무서워...뭔말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서로 공감하고있어?!?!?

ㅎㄷㄷㄷ
평범한 닝겐은 가던길 가겠습니다...ㅠㅠ

536 2017-08-02 23:58:44 4

궁금한게...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죠?? 소개팅은 누가 시켜주나요? [새창]

윗글은 농담이구요.....ㅎㅎ
보통 혼자서는 미팅이나 소개팅 하기 힘들어요. 아는 지인한테 부탁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아니면 어플이나 결혼/만남 정보업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꼭!! 자기만의 장점이나 어필할점 같은 이야깃거리나, 상대방과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게 준비해서 가는게 중요해요.
못생겼다 뚱뚱하다 저도 예전에 그렇게 생각하고 많이 우울해했던 과거가 있지만 저만의 매력을 발전시키려고 이것저것 노력을 엄청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자연히 자신감이 붙고 여자들하고도 그냥 편하게 얘기 잘 하게 되더라구요.
첫만남에서 제일 중요한건 여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게, 편하게, 재밌게 해주고, 그러면서 다음에 또 만나도 괜찮은 사람! 이라는 인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무조건 여자 칭찬만 한다? ㄴㄴ 자신이 좋아한다는 걸 처음부터 어필? ㄴㄴ
적당히 적당히 가운데 선을 찾는게 중요해요.
형님 화이팅 하십쇼!!!

535 2017-08-02 23:53:01 2

궁금한게...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죠?? 소개팅은 누가 시켜주나요? [새창]

소개팅 미팅은 강남이나 홍대등 인적많은 도시가서 외치면 금방 아닙니까?
"☆★나이40 남! 소개팅, 미팅팟 구합니다! 미팅팟은 남둘 여둘 초보만!!!★☆"
이렇게 외치면 강남같은 곳에선 5분이면 한팟 구하실듯.
화이팅!! (찡긋)

534 2017-07-25 21:39:36 0

부모의 책읽는습관과 자녀 독서량은 상관있음 [새창]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저희 어머니가 책을 정말 좋아하시는데, 특히 추리소설 같은거 정말 좋아하셔서, 저도 초등학교때부터 추리소설 엄청 봤네요...
약간 공포추리소설이나 애들이 읽기엔 좀 야하거나 고어한것도 많았지만 그래도 재밌어서 다 읽었었어요.
그리고 꼭 한달에 한번, 내지 두달에 한번은 책가방 메고 서점가서 제가 좋아하는책들, 형이 좋아하는 책들 아무거나 다 사주셨습니다.
책가방이 무거워질정도로 책 고르고 읽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지금도 책 정말 좋아하는데 읽을 시간을 예전만큼 내기가 어려워서..ㅠㅠ
오늘 이 글 읽고 자극받아서 오늘저녁엔 인터넷 그만하고 책좀 읽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