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제안해서 촛불파티가 열린 역사적인 날인데 [새창]

단순 반복으로 쉽게 구분하실 수 있어요.

닉네임 눌러보세요.
지난 게시물과 댓글 확인 하세요.
공통점 있습니다.
메모하기에 적어두세요.

한 눈에 구분 됩니다.
돌아가며 도배하는거 보실스 있어요.

http://m.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52

군의 댓글작업은 주로 밤에 이루어졌다ㅡ시사인

1134 2017-10-29 00:45:48 11

민노총 청와대 행진 진행 멘트가 충격이네요... [새창]

이상한 댓글 보시면 닉네임 눌러 지난글보기 하세요.
게시글과 댓글 확인하시면 공통점 있습니다.
메모하기 써두세요.
태그가 붙어서 바로 구분되니 굉장히 쾌적해져요.
아 또 그들이구나.

http://m.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52

시사인) 군의 댓글작전은 주로 밤에 이루어졌다.

1133 2017-10-29 00:35:47 2

시사게시판을 욕하지 마시고 다른 게시판에 추천을 하시면 됩니다. [새창]

뭔가 묘한데 싶을때, 닉네임 눌러보시면 그 지난글보기 하실 수 있어요.

게시글과 댓글 보시면 요즘 자게로 세탁하나본데 공통점이 있어요.

그러면 메모하기에 메모해 두세요.
그럼 태그가 다 떠서 쾌적해져요.

역시나 역시였네 하고 한눈에 들어와요.
특정 키워드에 복붙하면서 같은 패턴 보이더라고요.

1132 2017-10-29 00:27:58 1

군 의 댓글작전은 주로 밤에 이루어졌다(시사인 [새창]

그렇게 진심으로 생각하세요?

1131 2017-10-29 00:26:59 2

군 의 댓글작전은 주로 밤에 이루어졌다(시사인 [새창]

놀랍도록 특정 키워드에 복붙하는 닉네임 보면 태그가 붙어있어요.

1130 2017-10-29 00:14:14 0

닉네임 눌러 지난글 보기 하니 놀랄만큼 공통점이 [새창]

100중에 10 정도는 일반 유저들도 섞이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너무 확실하게 구분 되어버리니 오히려 더 놀랍네요.

1129 2017-10-28 23:45:14 0

지금 내가 오늘의 유머에 있는 이유 [새창]

정말 뷰게 짱 좋음.
꿀팁 대박 인정사정없이 방출해 주시는 분들 좋아요 ㅎㅎㅎ

1128 2017-10-28 23:43:08 3

[새창]

누구라도 위로가 절실한 순간은 가족에게 상처받았을 때.
기사에서 모르는 사람이 주는 상처는 별거 아닌대 나와 가깝다고 기대하는 사람이 주는 상처는 내상이 크답니다.
그 시간들 그 일들 모두 흘러가요.
다 지나가리라 그 말이 도움이 될 때가 있더라고요.

1127 2017-10-28 23:38:57 3

고백 [새창]

호박촛불 귀엽네요

1126 2017-10-28 23:38:04 0

아 육회비빔밥 먹고싶당 [새창]

달걀 노른자라고 쓰는 순간 호불호의 전쟁이 시작

1125 2017-10-28 23:36:03 13

[촛불혁명 1주년 여의도 파티]때 한 꼬마~^ ^* [새창]

인생의 한 추억 페이지가 될 거에요. ^^

1124 2017-10-28 22:55:38 1

밤에 지나가면 짖는 이웃집 개 [새창]

우편함에 편지 써서 넣으세요
정중하게 부탁하시고요
근데 아마 무시당할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계속 소극적으로 움츠러드는 것보단 나아요.
근데 님만 당하는 일이 아니라면 대책 없을 확률 높아요.
그땐 호랑이 똥이라도 구하실 수 있으면 들고 다니면 좋은데 방법이 ㅠㅠ

1123 2017-10-28 22:50:07 53

티라노는 갑니다 ㅋ [새창]

티라노 열사 ㅋㅋㅋㅋㅋㅋㅋ

1122 2017-10-28 21:59:44 8

[새창]

추가컵 백원 써두세요 오백원이나 원가정도로

1121 2017-10-28 21:37:41 26

오유내 게임광고 찬성하십니까? [새창]

광고라도 성의 있고 진솔한 건 괜찮더라고요
읽는재미가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