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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2017-10-29 02:57:28 7/45
친목이라는 지목받은 당사자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7/10/29 02:43:47
지난 글 보라는 게, 나쁜 얘기 인가요?
1149 2017-10-29 02:50:17 10
촛불집회 1주년 여의도 촛불파티 "분위기 너무 좋네 [새창]
2017/10/28 19:47:33
사실 님 빼고 오유 회원 모두 여성인데 그간 님이 충격 받으실까봐 미처 밝히지 못했어요.

자세한건 스카이프에서...
1148 2017-10-29 02:46:51 22/115
친목이라는 지목받은 당사자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7/10/29 02:43:47
친목 금지와 닉언 되도록 금지 규칙이니 지키는게 맞고 사과 이해합니다.

간혹 이상한 글 보시면, 닉네임 눌러보세요.
지난글 보세요. 공통점 있어요.

메모하기 에 메모해두세요.
훻씬 쾌적한 오유 타임 보내실 수 있습니다.
1147 2017-10-29 02:42:13 1
[새창]
극과 극은 통하는 거죠.

이미 역사의 변화를 목격한 기자분들은 그래도 예상보다 상당히 기사를 무난하게 쓰셨더라고요.
1146 2017-10-29 02:38:08 9
매년 촛불 혁명 기념 파티를 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10/29 02:35:16
진행될거에요^^

역사가 구르기 시작했거든요.
저는 오유에서 시민 사회의 자발적인 진화와 변화를 실시간으로 목격했고 이미 구르기 시작한 바퀴는 아무리 재뿌리며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어요.
1145 2017-10-29 02:18:03 3/4
저도 오유 이제 못오겠네요. 군게 차단하니 자게까지 몰려와서는 [새창]
2017/10/29 02:12:11
안녕하세요.

싫은 글 보시면 닉네임 누르세요.

지난글보기 뜨는데 댓글 게시물 확인하시면 공통점 있어요.

자난글 확인 안 하셔도. 메모하기 있어요.

메모하기에 써 두시거나 .만 찍으셔도 돼요.

게시물과 댓글에 태그 붙어서 일목요연하게 보여요.

님처럼 평범한 유저 비꼬아서 쫓아내려는 사람들도. 혹시나 만약에 있다면 .
메모하기 해 두세요.

정말 편해집니다.^^
1144 2017-10-29 01:57:47 2
오유가 제안해서 촛불파티가 열린 역사적인 날인데 [새창]
2017/10/29 00:47:22
논리가 필요한게 아니에요.
논리와 합리로 안 싸워요.
그동안 궤변과 억지가 더 효과적이었거든요.
논리적인 사람과는 토론이 가능하지만 애초에 목표가 정해졌고 거기 도착해야 하는 사람과는 정토론이 불가능해요.

논리적인척 할 수도 있지만 바로 앞뒤 안맞는 거 본인들도 알거나 정말 몰라서 이용 당하거나 둘 중 하나겠죠.
1143 2017-10-29 01:54:17 3
오유가 제안해서 촛불파티가 열린 역사적인 날인데 [새창]
2017/10/29 00:47:22
지난글 보기 보세요.

유난히 특정 이슈이 도배 반복하며 비방하는 글들 확인하면 공통점 있어요.
메모하기 하세요.
태그 표시돼서 편해져요.
1142 2017-10-29 01:45:30 134
서해 바다에 들락거리는 중국 어부들 [새창]
2017/10/29 01:41:05
도망치는게 아니라 뿌리까지 뽑아놓고 왜 없나 도망간거다 핑계
1141 2017-10-29 01:44:54 173
서해 바다에 들락거리는 중국 어부들 [새창]
2017/10/29 01:41:05
정확히 말하자면 씨고기 치어까지 몰살 시키니 어장이 비는거죠.
한국 어장 넘어와도 차어까지 잡아가니 문제죠.
1140 2017-10-29 01:28:33 0
닉네임 눌러 지난글 보기+메모하기 =쾌적 [새창]
2017/10/29 01:08:20
지난글 보기.
메모하기.

+ 시사인 기사.

이게 불편하신 분들 있으세요?
1139 2017-10-29 01:13:53 0
닉네임 눌러 지난글 보기+메모하기 =쾌적 [새창]
2017/10/29 01:08:20
일반인인 제가 작전세력이 누구인지 어떻게 아나요
왜 저에게 물어보시나요?
1138 2017-10-29 01:12:52 1
닉네임 눌러 지난글 보기+메모하기 =쾌적 [새창]
2017/10/29 01:08:20
저도 궁금하네요.

그냥 묘하면 닉네임 눌러서 지난글 보기 하니까 편해지더랃고요.
이상하게 특정 키워드에 매달리는 닉들도 눌러보니 편하더라고요.
1137 2017-10-29 00:58:44 55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의 아이들 자존감 고취의식 [새창]
2017/10/29 00:56:04
이런 일상의 영웅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위대하고 좋아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1136 2017-10-29 00:51:51 17
오유가 제안해서 촛불파티가 열린 역사적인 날인데 [새창]
2017/10/29 00:47:22
더 놀라운건 특정 키워드로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하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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