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resilienc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3-17
방문횟수 : 90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65 2017-10-29 12:53:53 68
일본 만화 한페이지를 그리기 위한 노력 .jpg [새창]
2017/10/29 12:39:00
토가시 나올줄 알았음
유유백서도 그런 부분 있어요
인기만화는 연재를 안 끝내주니 막판에 작ㄱ가가 손놓는 만화들 있죠
1164 2017-10-29 11:24:57 1
[새창]
윗분들 억울하신 심정 이해 갑니다.
1163 2017-10-29 10:58:26 33
티라노분이 오징어셨다니 [새창]
2017/10/29 10:45:40
티라노의 분투
1162 2017-10-29 10:44:17 0
핑크뮬리 학살의 현장 [새창]
2017/10/29 10:16:54
어느 강변 꽃밭은 아예 끈울타리로 걸어가는 통로 만들어 거기서 사진찍게 하던데 그 편이 낫겠네요. 꽃도 풍성해 보이고.
그럼에도 울타리 넘어가 짓밟으며 찍는 인간들도 있었음. 큰 경고문 울타리 다 무시.
1161 2017-10-29 10:32:50 0
나무 휘슬 [새창]
2017/10/29 10:27:23
누운 새 휘슬 정말 예쁘네요.
조용하고 별말 없는데 그냥 옆에 있어주는 친구 같아요.
막눈이라 아기자기하고 예쁜거 좋아해서 검정나무도 멋진데 새가 더 취향이에요.
사무휘슬이 이름인줄 알았어요. ㅎㅎ
1160 2017-10-29 10:26:49 4
'암표'에 행동으로 대답한 방탄소년단 팬... 청와대 청원으로 [새창]
2017/10/28 23:10:51
옛날 손으로 표 적어주던 시절도 아니고 시스템 있으니 충분히 가능할듯요.
하다못해 당일 당시간 취소표라도 건져가려 대기타는 팬들 있을거고요.
암표 극성이려면 그만큼 인기도 있으니
1159 2017-10-29 10:21:49 4
[새창]
김대중 지지자는 무식한 허접껍데기처럼 비웃던 선배 결국 윗선에 발탁되어 본격적으로 운동하러
가셨는데 두 비주류 운동권 양다리 의혹도 있어서 어찌 되셨는지는 모름
종이 접어 돌리며 영업하는 @@로 혹해서 원래 친하던 운동권 윗선배들이 빼오느라 고생하셨다던데
의외로 운동권이라도 한 계파만 파는게 아니라 어이없는 주장하는 소수파에 홀려가는 선배나 후배들 있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생각해보면 굉장히 복잡한 단체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뒷담화가 들려서요.
그냥 nl pd가 다가 아니라
1158 2017-10-29 10:12:04 10
[새창]
먼 옛날
선명한 좌파 후보가 없다고
선거 보이콧도 주장하던
그런 단체도 봤는데 아실 분들은 아시겠죠. ^.^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이 보수라 지지해선 안된다고 이유를 대던데요.
1157 2017-10-29 10:00:05 13
저도 딸하고 다녀왔어요. [새창]
2017/10/29 09:54:48
역사의 현장에 함께하는 경험 부럽습니다ㅠㅜ
1156 2017-10-29 03:54:30 3
갑자기 오유가 시끄러워서, 평소 글 안쓰던 눈팅러가 로그인해서 글씁니다. [새창]
2017/10/29 02:46:21
저는 현재 오유가 창작러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이 친목금지라고 봅니다.
1155 2017-10-29 03:52:59 2
갑자기 오유가 시끄러워서, 평소 글 안쓰던 눈팅러가 로그인해서 글씁니다. [새창]
2017/10/29 02:46:21
의견에 극 공감합니다.
길게글쓰기 불편해서 의견 보충하기 힘들어서 간단히 의견 내자면

창작러에게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하면 꾸준히 모여든다.
그리고 반대로 창작러에게 시비걸고 매력요소 없애면 떠난다.

그리고 현재 sns 페북 카스 등이 창작러에게 제공하는 이득ㅡ머니 외에도ㅡ이 어려운 이상은.
다른 프리미엄을 구상하는 것이 사이트의 미래다.
1154 2017-10-29 03:40:06 12/23
친목이라는 지목받은 당사자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7/10/29 02:43:47
친목 얘기 아니고
친목 금지 규칙 옳다 말씀 드렸고
저도 친목 없어서 오유 좋아합니다.
제 댓글에 뭐 대단한 뭔가가 있나요.
다른 카페 가라니요? 왜요?

지난글 좀 보면 편하다고 했다가 댓글 여럿 달리네요.
1153 2017-10-29 03:27:38 1
오늘 축제의 자랑스러운 파티용품~~ [새창]
2017/10/28 22:48:22
오유 굿즈
현장템 너무 부럽네요.
1152 2017-10-29 03:17:43 9/55
친목이라는 지목받은 당사자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7/10/29 02:43:47
원글을 시사게에 쓰셨네요.

게시판마다 온도차 있고요.
일단 사이트 규칙엔 원글님처럼 저도 동의합니다.

우리가 모든 사이트에서 같은 반응 원하진 않잖아요.
예를 들자면 학부모 사이트와 사립 유치원장 사이트가 있을때 공립유치원 확대 소식에 정반대에 가깝게 반응이 달랐던 것처럼요.

어떤 행사와 발언도. 어디서는 환영하고 어디서는
반대 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놀라지 마세요.
1151 2017-10-29 03:02:56 7/34
친목이라는 지목받은 당사자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7/10/29 02:43:47
지난글 보기와 메모가 절대적으로 효과가 확실해서 추천하게 되더라고요.
지난글 보기 불편하신 분이 혹시 계신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1 82 83 84 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