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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2018-01-13 13:09:54 16
[펌] 비트코인의 해적.jpg [새창]
2018/01/12 19:10:41
다단계 피라미드 네트워크 마케팅도 위너 분명히 있어요.
99% 돈 앉아서 버는 불로소득의 주인공들요.
피라미드 꼭대기 앉아 있는 사람들 바닥 개미들 줄파산 시키면서 돈은 싹다 긁어 갑니다. 편하게요.
1539 2018-01-13 13:04:37 30
[새창]
처음에는 투자자들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양산되는 피해자들은 투자자가 아니죠.
묻지마 투기 휩쓸렸을 뿐이죠.
그건 투자 제대로 해 보신 분들이 전문적으로 더 잘 알 겁니다.
가즈아로 대표되는 묻지마 투기 피해자들 양산하려고 부추기는 사람들만 많고요.
1538 2018-01-13 13:03:10 58
[새창]
정부 정책은 선명합니다.
그런데, 돈 밀어넣은 사람들이, 그 선명한 정부 정책 (코인 투기 하지 마라)에서도 딱 자기가 원하는 단어들만 골라서 정반대로 해석들 하고 있어요.
1537 2018-01-13 13:01:31 23
정부 정책이 너무 추상적으로 진행된다는 느낌 안받으시나요? [새창]
2018/01/13 12:52:48
코인 같은 경우, 정부 정책은 선명한데,
받아들이는 묻지마 투자한 사람들 눈에는 딱 자기가 원하는 단어들만 건져서 완전히 반대로 해석들 하고 있더라고요.
1536 2018-01-13 12:55:06 0
[새창]
파스로 오타 나서 못 찾았습니다. 찾아보니 있네요. 파트너쉽 협업관계라고.
1535 2018-01-13 12:28:37 11
가상화폐규제로 돌아설 20~30대 민심이라면 [새창]
2018/01/13 11:59:12
지금의 손실이 뼈아프고 크지만, 더 큰 손실 생기기 전에 젊은 시절 큰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손절하고 나오라고 설득해야죠.
1534 2018-01-13 12:28:00 3
가상화폐규제로 돌아설 20~30대 민심이라면 [새창]
2018/01/13 11:59:12
몰라서 뛰어든 피해자들도 분명히 있을 거에요.
배너만 누르면 바로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진 상황에서 사방에서 돈 넣으라고 불지르는데 유혹이 없을 수 없거든요.
특히 다단계 피라미드 네트워크 마케팅에 직접 피해를 입어본 적 없었던 젊은 세대라면요.
1533 2018-01-13 12:25:01 0
[새창]
검색해 봤는데 과문해서 기사는 못 찾았습니다.
1532 2018-01-13 12:19:42 1
나이든 세대에게는 다단계 피라미드, 단타주와 비교해 설명하시면 금방 이해 [새창]
2018/01/13 12:11:25
부동산이든 어디든 투기판에서 진리가 있습니다.
정말 돈 벌 물건이면 남들에게 안 알려주고 자기들끼리 먹습니다.
개나소나 사라고 현혹하는 판은 이미 기획 부동산 같은 식으로 작업 들어간 판이죠.
1531 2018-01-13 12:17:47 0
[새창]
증권 거래는 이익 실현 전까지는 결코 번 돈이 아닙니다.
거래소 수수료는 빼셔야 하고요.
이익 실현 됐다 싶은 시점에서 더 기다리지 말고 뺄 타이밍 재세요.
항상 사람들이 못 하는 것이, 오르는 시점에서 이건 더 올라갈거라는 착각으로 못 빼다 급락하는 겁니다.
자기 돈으로 은행 계좌에 쥐어지기 전까지는 번 돈이 아니에요.
1530 2018-01-13 12:04:58 9
40대 이상만 아는 어린이 만화 주제가. [새창]
2018/01/13 11:37:28
잠깐!
화내셨다가는 '못생긴 사람일 수록 성질 더럽다'는 아래 기사의 희생양이 될 수 있어요. 조심조심
1529 2018-01-13 12:03:33 29
[새창]
아빠같은 아저씨네요.
아저씨 눈에 동공지진 ㅋㅋㅋ
1528 2018-01-13 12:00:54 2
시빅사건이 치명적인 이유.jpg [새창]
2018/01/13 11:50:37
실제로 주식 등의 투자를 해서 이익을 실현시키고
(총 이익 말입니다. 도박꾼처럼 이따금 만원 따고 총 일억원 잃는 식이 아니라)
제대로 투자길 걷는 분들이라면, 지금 코인한다는 사람들이 왜 투자와 거리가 먼지 저보다 더 전문적으로 정확하게 알고 계실 겁니다.
1527 2018-01-13 11:59:02 3
시빅사건이 치명적인 이유.jpg [새창]
2018/01/13 11:50:37
그리고 애초에 초기에는 분명히 소수의 (투자 마인드의) 투자자가 존재했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 과열된 투기판은 심지어 투기라고 하기에도 선을 넘어섰죠.
피라미드 밑바닥의 피해자들만 양산하도록 서로서로 부추기는 꼴이죠.
1526 2018-01-13 11:57:13 3
시빅사건이 치명적인 이유.jpg [새창]
2018/01/13 11:50:37
정말 시세 몰라서 또는,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금액 설정하는 걸 몰라서 천원짜리를 180만원에서 몇 만원 사이로 사들인 완전 순수한 피해자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시세를 알고서도, 자기는 급등락하는 와중에 단타로 벌 거라는 착각으로 뛰어든 사람들도 있겠죠.

뭔가 시범 케이스를 만들기 위한 작전이다라고 말씀 하고 싶으신 거라면,
그 대놓고 걸려라 하는 황당한 시점에 뛰어든 개미들은 어떻게 해석하실까요?

그리고 작전이 정부에서 만들었다고 주장하시는 것보다는
이 세상 어디나 존재하는 투기판들에서 너무나 흔하게 보아오는 (사기) 작업들이 많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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