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resilience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resilience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5-03-17
방문횟수 :
905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15
2018-01-16 22:24:59
0
똑똑한 개인이 도박,사기,사이비종교,다단계,작전주에서 망하는 이유
[새창]
2018/01/16 15:38:24
대부분의 개미가 그렇게 생각하죠.
그렇게 출발은 이성적으로 하지만 그 자제력이나 이성적인 판단을 유지할 수 있는 시기가 사람마다 다르고, 개미들은 그걸 유지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1614
2018-01-16 22:24:01
0
똑똑한 개인이 도박,사기,사이비종교,다단계,작전주에서 망하는 이유
[새창]
2018/01/16 15:38:24
자신감이 상승하는 중에는 남의 말은 귀에 잘 안 들어오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그렇고요.
1613
2018-01-16 22:23:17
0
똑똑한 개인이 도박,사기,사이비종교,다단계,작전주에서 망하는 이유
[새창]
2018/01/16 15:38:24
겪어 봐야만 확실히 느끼죠. 저도 조금은 경험이 섞여 있습니다. 겪지 않으면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으로는 모르거든요.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1612
2018-01-16 22:22:08
0
똑똑한 개인이 도박,사기,사이비종교,다단계,작전주에서 망하는 이유
[새창]
2018/01/16 15:38:24
어떤 말씀을 드려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 어쩔 수 없지요.
정부에서 좀 더 강력한 정책을 폈으면 좋겠는데, 발언은 확고한데 최대한 연착륙 시키려는 조심성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1611
2018-01-16 22:20:09
0
똑똑한 개인이 도박,사기,사이비종교,다단계,작전주에서 망하는 이유
[새창]
2018/01/16 15:38:24
머리로 알아도 실천으로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매일 공부를 열심히 하면 서울대 가겠지만 그게 어려우니까 아무나 못 가는 이치랄까요.
자신의 자제력이 어느 선 까지인지 파악하고, 그 선을 넘어서면 적당히 빠져 나와야 합니다.
1610
2018-01-16 22:19:05
0
똑똑한 개인이 도박,사기,사이비종교,다단계,작전주에서 망하는 이유
[새창]
2018/01/16 15:38:24
11 참고하겠습니다.
1 말씀 하신대로 숱한 낙관론만 가득한 기사와 배너들에 혹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쓴 글입니다.
1609
2018-01-16 15:49:41
1
똑똑한 개인이 도박,사기,사이비종교,다단계,작전주에서 망하는 이유
[새창]
2018/01/16 15:38:24
저는 투자자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저같은 흙수저들에게 투기에 관심 갖지 말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1608
2018-01-16 15:49:03
1
똑똑한 개인이 도박,사기,사이비종교,다단계,작전주에서 망하는 이유
[새창]
2018/01/16 15:38:24
단타나 리스크 큰 투자의 무서운 점이, 한 방으로 안 끝납니다.
단타 혹은 리스크 큰 투자로 돈을 벌면, 자신감이 충만해 지면서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밀어 넣습니다.
손해 봐봤자 어차피 원금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서요.
그런데 그렇게 잃으면, 그게 자신의 손실로 느껴지고, 손해본 만큼 더 따려고 합니다.
도박 중독과 똑같은 과정이죠.
추가
1607
2018-01-16 15:13:23
1
링크2013년 566% 급등···“시세조작 배후에 두 대의 로봇 있었다”
[새창]
2018/01/16 14:50:44
이익을 보고 있는 투자자라면, 개미의 걱정 소리는 진정하고 차분히 넘기세요.
1606
2018-01-16 15:11:10
1
링크2013년 566% 급등···“시세조작 배후에 두 대의 로봇 있었다”
[새창]
2018/01/16 14:50:44
배아프다고 느낄 사람이면 진작 뛰어 들었죠.
제가 개미이기 때문에 개미 핥기판에는 안 가는 게 확률적으로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1605
2018-01-16 14:58:53
2
링크2013년 566% 급등···“시세조작 배후에 두 대의 로봇 있었다”
[새창]
2018/01/16 14:50:44
그리고 저에게 자꾸 거짓 거짓 그러시는데, 제 무엇이 거짓이라는 것이죠?
제 솔직함은 또 뭐고요?
설마 남들 코인으로 돈 벌때 난 못 벌어서 배아프다, 이런 말씀은 아니시죠?
1604
2018-01-16 14:57:57
2
링크2013년 566% 급등···“시세조작 배후에 두 대의 로봇 있었다”
[새창]
2018/01/16 14:50:44
진정하세요.
혹시 투자자이신가요?
본인의 투자에 적절히 확신이 있으시다면 평정심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1603
2018-01-16 14:47:32
1
이제는 ‘가상화폐’ 말고 ‘허상화폐’ 라고 부르죠
[새창]
2018/01/16 13:36:44
달란트도 100원씩 동네 마트에서 사 먹을 수 있다고 교회 다니는 애들이 알려주던데요.
모든 교회가 주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거 모아서 사먹는다고요.
태권도 학원도 100원짜리 딱지 줘요. 마트에서 사먹을 수 있는 실물 증권입니다.
1602
2018-01-16 14:34:27
0
가장 증표 전망이 밝다면 6천만원으로 직접 나만의 코인을 만드세요.
[새창]
2018/01/16 13:02:23
기술 투자자건, 코인 투자자건, 투자자 들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 없습니다.
전문적으로 잘 투자하시겠지요.
다만, 현재의 코인판이 그 자체로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다면, 굳이 흙수저들 묻지마 투기 끌어들이지 않아도 충분히 잘 굴러 가겠지요.
흙수저들 투기 부추길 필요 없이요.
1601
2018-01-16 14:32:36
0
가장 증표 전망이 밝다면 6천만원으로 직접 나만의 코인을 만드세요.
[새창]
2018/01/16 13:02:23
저는 코인 한 개도 없습니다.
특정 코인 띄울 의도도 없습니다.
제 입장을 솔직하게 말씀하라는 분이 있어서 말씀 드렸습니다.
가상 증표에 대해서 계속 일관적인 입장으로 썼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