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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2018-07-02 10:32:35 1
독일 학교 급식 식단을 바꿔버린 무슬림 [새창]
2018/07/01 21:51:33
관용과 지혜가 증명된 강도살인 윤간테러범 확실히 많이 낀 집단을 집에 들여 내 재삼으로 먹여살리라믄 뜻으로 언제 바꼈죠

이슬람 난민 지지자들부터 관용과 지혜로
전재산과 여자 가족들과 어린 남자애들을 이슬람 난민들에게 던지시죠.
1914 2018-07-02 10:28:27 1
독일 학교 급식 식단을 바꿔버린 무슬림 [새창]
2018/07/01 21:51:33
유럽애들 젤 무서워하는 말이 인종차별주의자와 나치 이슬람포비아

이스람 난민 떼로 몰려다니며 윤간 살인 폭동 국법 뿌셔 인권 뿌셔 해도
유럽인들 목숨은 가볍고 유럽 인권 뿌셔뿌셔 하는 이슬람 난민님들의 불평불만이 더 소중하니까요.

그걸 우리나아에서 시전했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안 통하니 댓글 패턴들 우왕좌오아 하더만

왜글지
유럽애들은 인종차별 나치 소리 들으면 벌벌 떨면서 이스람 난민 숭배하던데 이수준
1913 2018-07-02 10:24:47 1
독일 학교 급식 식단을 바꿔버린 무슬림 [새창]
2018/07/01 21:51:33
유럽애들이 저러면 다 통했거든요.
1912 2018-07-02 10:24:02 1
독일 학교 급식 식단을 바꿔버린 무슬림 [새창]
2018/07/01 21:51:33
유태인들은 최소한 자기 돈으로 합니다.

이스라엘 만행 분노했는데 그 이상을 볼 줄이야
1911 2018-07-02 10:22:27 1
독일 학교 급식 식단을 바꿔버린 무슬림 [새창]
2018/07/01 21:51:33
이슬람 국가들은 비이슬람인들을 위해 돼지고기 소시지를 하나씩 여분으로 무료 제공 하나봅니다.

이스람 난민 마인드
1910 2018-07-02 10:14:46 1
극우 이슬람 단체에 가담했던 이슬람 경전 학자와, 이슬람 지지자들의 논쟁 [새창]
2018/07/01 22:23:01
사람들이 강도와 살인마를 경계한ㄴ데 그 강도 상인마 윤간범의 일생과 모든 가족과 친척과 이웃을 자세히 알아야 하는건 아니죠.
강도 살인마 윤간범의 범죄행각과 위험성을 알면 충분하죠. 범죄도 다 알필요도 없죠.

진짜 공포스럼고 잔인하고 비인간적인건 그 속에 틀림없는 미친 비율로 강도 윤간 살인범 있는데 그걸 남의 집에 강제로 집어 넣으라 강요하는 궤변들이죠.
1909 2018-07-02 10:06:17 1
1년전 한국에 사는 무슬림에게 한국에서의 삶은 어떤가에 대한 답변들 [새창]
2018/07/02 03:45:03
무역하면 난민도 받으라는게 말이 되나요
일본과 무역하는 나라들은 일본 핵폐시물도 받아야겠네요.
이슬람 국가들은 우리나라와 무역하니 우리나라 핵폐기물 받으실거임?
무역 흑자 얘기하면 우리나라는 미국의 핵폐기물 받아와야함?

님이 식당하면 손님들 집의 쓰레기도 식당으로 가져오심?

난민요.
원래 난민켐프 국경에 닭장같이 지어두고 울타리치고 식량이나 배급하는게 난민캠프에요.

유럽이 거대 삽질해서 그 결과 보고 있짆아요.

국제기구가 뭔상관
유엔 회원국들 난민 다 가져가라 해요.
Eu가 이슬람 난민 수용이 얼마나 나라 망치고 서민들을 폭동 슬럼가로 강제 떠미는 건지 보여주고 있는데.

인종차별 자국민을 이슬람 난민을 위해 자국민들 목숨 우습게 아는게 더 끔찍한 인간 차별이죠

같은 국적이라도 한국인 목숨은 이슬람 난민보다 우스운가봐요.
비이스람의 목숨이라사
1908 2018-07-02 09:55:39 0
1년전 한국에 사는 무슬림에게 한국에서의 삶은 어떤가에 대한 답변들 [새창]
2018/07/02 03:45:03
경험자들의 경험도 부정하는 타키야

거짓말을 이슬람을 위해 거짓말 하라고 장려하는게 타키야라 놀랍지도 않네요.
1907 2018-07-02 00:56:36 3
20조원 규모 사우디 원전 예비사업자에 '한국 선정' [새창]
2018/07/02 00:41:44
택시가 아니라 차 운전..
1906 2018-07-02 00:55:29 11
20조원 규모 사우디 원전 예비사업자에 '한국 선정' [새창]
2018/07/02 00:41:44
사우디 국왕의 왕권이 강하고 근대화를 추진한다는 뉴스 예전에 봤습니다.
여성 택시 운전 허용을 시작으로 사우디 왕국에도 온건한 봄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사우디는 부자 나라라 외국이 걱정할 것은 딱히 없겠지만. 사우디가 미래사회에도 지금의 부를 이어가려면 근대화 전망이 필요함을 알고있는 현명한 개혁이라고 봅니다.
부디 느리더라도 중동과 세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성공적으로 개혁이 안착하길.

이슬람 국가들은 정부에서 현대화를 일부 시도 하지만 번번이 종교 지도자들의 반대로무산되는 일이 많은가보더군요. 하다못해 예멘도 정부가 조혼 나이를 15로 올리려다 종교 지도자들 반대로 무산되었다는 뉴스 있었죠.
1905 2018-07-02 00:19:02 2
독일 학교 급식 식단을 바꿔버린 무슬림 [새창]
2018/07/01 21:51:33
종교가 아니라 정치라서 그래요.

이스람 국가건설요
1904 2018-07-02 00:17:22 4
독일 학교 급식 식단을 바꿔버린 무슬림 [새창]
2018/07/01 21:51:33
우리 국민들중 난민들이 외국에 가서 폭탄테러 집단 강ㅇㅇ간 유아성폭행 등등을 집단적으로 죄책감없이 종교의 이름으로 했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범죄자 난민을 우리가 두둔했다고요?
1903 2018-07-02 00:05:39 1
극우 이슬람 단체에 가담했던 이슬람 경전 학자와, 이슬람 지지자들의 논쟁 [새창]
2018/07/01 22:23:01
제가 이슬람 학자도 아닌ㄷ데 모든 이슬람국가를 어떻게 압니까
단편적으로 알려진 사실 몇개만 봐도 충분히 공포스러운데요.

십자군같은 종교 점령군이 외국 국민을 100퍼 죽여야만 공포인건 아니죠.

우리민족은 비교적 인명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강한 전통을 유지해 왔습니다.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니다.

그래서 더욱 단 몇명의 서민 목숨이라도 위협이 확실하다면 저항이 크죠.
1902 2018-07-01 23:58:44 1
극우 이슬람 단체에 가담했던 이슬람 경전 학자와, 이슬람 지지자들의 논쟁 [새창]
2018/07/01 22:23:01
공지영 씨 책 제목과 내용은 정확하지않습니다. 하도 예날 일이라서요.
1901 2018-07-01 23:55:19 1
극우 이슬람 단체에 가담했던 이슬람 경전 학자와, 이슬람 지지자들의 논쟁 [새창]
2018/07/01 22:23:01
공지영 책이 흔하게 팔려서 하도 읽을게 없을때 두번 봤는데 전혀 취향이 아니라 386 학생운동 공장간 자전소설은 대충 읽었고. 착한여잔가 하는 책은 몇장 읽고 덮었습니다.
공지영씨 쉴드치기에는 제 취향과 억만광년 떨어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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