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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2018-07-01 23:49:34 4
문재인 대통령, 내일 국정 복귀..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새창]
2018/07/01 22:48:51
저도 이생각 ㅠㅠ

문고리 안 잡아주면 실무자도 못봤다던 시절에 이렇게 물어뜯은 적이나 있었는지 열받네요.
1899 2018-07-01 23:42:38 8
독일 학교 급식 식단을 바꿔버린 무슬림 [새창]
2018/07/01 21:51:33
네.
그래서 한국인들은 타락한 개독 목사라고 욕합니다.
그리고 종교와 야합한 정치인도 욕하죠.

한국은 종교의 지배를 받지 않고. 종교 지배는 원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쯤에서 막 벗어난?

503이 왜 전국민의 탄핵요구를 받았는지 혹시 아십니까?

그게 보통의 현대 국가입니다.

정치 종교는 별개이죠.
그리고 종교인이 정치욕심을 내면 어느 종교건 타락했다도 그 종교인들부터 비판하고 저항합니다.

한국테서 종교비도자가 정치와 결탁하는걸 지지하는 종교는 사이비 종교들 뿐입니다.
1898 2018-07-01 23:31:13 0
극우 이슬람 단체에 가담했던 이슬람 경전 학자와, 이슬람 지지자들의 논쟁 [새창]
2018/07/01 22:23:01
새글은 되도록 자제하겠습니다.
1897 2018-07-01 23:28:12 2
극우 이슬람 단체에 가담했던 이슬람 경전 학자와, 이슬람 지지자들의 논쟁 [새창]
2018/07/01 22:23:01
존재하는줄도 몰랐던 구 닉네임 사용자는 과격하셨네요.
5년은 타키야인줄 알았는데 님은 진실로 그렇게 믿으셨음을 알고 오해 풀었습니다.
1896 2018-07-01 23:24:13 2
극우 이슬람 단체에 가담했던 이슬람 경전 학자와, 이슬람 지지자들의 논쟁 [새창]
2018/07/01 22:23:01
5년을 쉬었다는 말이 어디서 나온 타키야인가 싶었더니. 진/심/으/로 그렇게 믿어서 나온 5년이군요.

님의 신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원래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고
사람에게 바날 욕설 거의 안 합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반말과 욕을 안하면. 상대의 진실된 모습이 더 잘 보입니다.

보색 대비효과로요.

반말 욕설 해봤자. 어그로꾼 취급밖에 못받을텐데. 왜 반말 욕설 하겠습니까.
1895 2018-07-01 23:12:21 11
독일 학교 급식 식단을 바꿔버린 무슬림 [새창]
2018/07/01 21:51:33
확률과 가까운 과거와 현재진행형 얘기를 말하는 겁니다.
이슬람 전체가 테러리스트는 아니죠.

국민의 목굼을 걸고 러시안 룰렛을 하는건 반대합니다
1894 2018-07-01 22:56:41 2
극우 이슬람 단체에 가담했던 이슬람 경전 학자와, 이슬람 지지자들의 논쟁 [새창]
2018/07/01 22:23:01
내 말투가 달라졌다고요?
과거와 달리 젠틀?
관심분야 다른 건, 항상 우리나라에서 화제가 달라서이지, 그럼 무교인 사람이 종교에 대해서는 얼마나 잘 알아서, 관심도 없는 이슬람을 평생 할까요.

옛날 글 지운 적 없는데 무슨 걱정?
댓글 장소가 바뀌었거나, 지우는 이유 말하고 지우거나, 혹은 합치느라 지운 적은 있는데

이슬람의 참 모습을 한국인들은 잘 보고 있습니다.

한동안 오유 띄엄띄엄 쉬었던 적은 있어도, 눈팅은 가끔 해왔고,
1893 2018-07-01 22:52:41 2
극우 이슬람 단체에 가담했던 이슬람 경전 학자와, 이슬람 지지자들의 논쟁 [새창]
2018/07/01 22:23:01
뭔가 어디서 복사해 온 것 같은 댓글 패턴들,
어째서 커뮤니티마다 주로 반복된느 댓글 키워드들은 일치해서 달라지는지.

개독개독 하다가, 한국인들은 별로 기독교도 아니고, 종교 비판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무교라 개독 욕해봤자 아무 타격없는걸 알았는지 전략 변경.

하루는 궤변 문화 상대주의
하루는 이슬람 포비아
하루는 싼마이

한국인들 포함해서 동양인들이 이슬람에 먹히지 않았던 이유는, 동양인들은 실용적임.

서양인들처럼 문화 상대주의 도그마에 빠져있지 않음.

동양인들은 이슬람의 행동으로 그들의 진실을 안다.
1892 2018-07-01 22:48:08 3
극우 이슬람 단체에 가담했던 이슬람 경전 학자와, 이슬람 지지자들의 논쟁 [새창]
2018/07/01 22:23:01
이슬람의 참 모습.

타키야는 이슬람을 위한 거짓말이라고 하죠.
1891 2018-07-01 22:42:48 8/7
독일 학교 급식 식단을 바꿔버린 무슬림 [새창]
2018/07/01 21:51:33
살인 강간 거짓말 죄책감 없는 집단 강간 놀이 유아동 성폭행 ........

기계적으로 아무 감정 없이, 아무런 걱정 없이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는 없지요.

죄책감 없는 연쇄 살인 강간범을 국민들이 걱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닐까요?
1890 2018-07-01 22:34:54 1
영국언론,한국 난민문제 비판 [새창]
2018/07/01 22:12:43
유럽 상황이, 저런 미친 매국노들만 (이슬람을 위해 자국민들을 희생시키는) 큰 소리치고, 이슬람 난민에 반대하면 바로 인종주의 이슬람포비아로 몰리기 때문에 그럴 겁니다.
1889 2018-07-01 22:33:35 2
영국언론,한국 난민문제 비판 [새창]
2018/07/01 22:12:43
많은 사람이 보시라고 추천했습니다.
1888 2018-07-01 22:33:15 11
영국언론,한국 난민문제 비판 [새창]
2018/07/01 22:12:43
이슬람 난민들을 당장 자비롤운 이슬람 난민을 위한 천국인 영국으로 당장 보내줍시다.
영국이 한 말이 있으니, 당장 이슬람 난민들을 모시고 가야죠.
1887 2018-07-01 22:29:46 5
극우 이슬람 단체에 가담했던 이슬람 경전 학자와, 이슬람 지지자들의 논쟁 [새창]
2018/07/01 22:23:01
이슬람의 젊은이들이, 인간 폭탄 군수품으로 취급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일본의 카미카제는 일본을 위한 애국심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었죠.

사제 폭탄을 짊어지고, 무기를 들고 테러를 저지를 수 있는 준비된 젊은이들이, 군수품으로 계산되는 잔인한 현실이 목불인견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내몰리건 어쨌건 스스로 선택한 것이고, 그런 위험을 한국에 들여오는 것은 절대로 반대합니다.
1886 2018-07-01 22:07:29 18
정우성 난민 발언 후 맘카페글 [새창]
2018/07/01 21:25:58
이미 중범 범죄성이 넘치도록 증명된 이슬람 난민을 한국에 끌어들이려는게 매국노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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