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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2017-08-27 10:20:19 0
혹시 계단공포증 있으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7/08/19 00:09:49
마크 하는 친구 있으면 도움 받아 보세요. .
834 2017-08-27 10:19:39 0
혹시 계단공포증 있으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7/08/19 00:09:49
마인크래프트 해 보세요.
크게 도움은 안 되더라도, 조금은 도움이 될 지도 몰라요.

어릴 때는 높고 좁은 담벼락을 아무렇지도 않게 휙휙 걸어다녔는데 성장하면서 높은 곳에 올라가면 무서워지더라고요.
공포증은 아니지만 손잡이 없는 계단에선 몸이 굳고 심장 쿵쾅거리는 정도?
그런데 마인크래프트를 하면서 높은 곳을 자주 왔다갔다 하니까 처음에는 화면에서도 높이 올라가면 어지러웠는데 나중에는 마크에서 공중에서 익숙해지니까, 거꾸로 현실에서도 손잡이 없는 계단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올라가는 정도로 나아졌어요.
마인크래프트에서 계단을 높게 만드셔서, 거기서 내려오는 연습 해 보세요.
833 2017-08-25 06:27:28 0
아줌마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리액션이 큰거 같음. [새창]
2017/08/25 05:51:46
아가들 키우다보면 표정 리액션 말투 크고 과장스럽게 하게 돼요
832 2017-08-24 23:04:12 8
[새창]
거기에 기존 의학을 안아키로 대체하려함.
831 2017-08-24 23:03:39 20
[새창]
의학 안아키.
830 2017-08-24 23:01:02 0
버려질 위기에 처한 제 티셔츠좀 살려주세요 쫌만 젖으면 쉰내가 너무심해요 [새창]
2017/08/24 22:21:14
걸레도 빨래비누 쓰면 쉰내 잘 나요.
항상 마른상태에서 쓴 후엔 삶으면 모를까.
829 2017-08-24 22:59:30 0
버려질 위기에 처한 제 티셔츠좀 살려주세요 쫌만 젖으면 쉰내가 너무심해요 [새창]
2017/08/24 22:21:14
그리고 잘 헹궈서 바짝 말리세요.
젖은옷 빨래바구니에 방치하면 닿은 옷들도 쉰내나요.
젖은옷 바로 안 빨려면 꼭 말린 후 세탁하세요.
828 2017-08-24 22:57:43 0
버려질 위기에 처한 제 티셔츠좀 살려주세요 쫌만 젖으면 쉰내가 너무심해요 [새창]
2017/08/24 22:21:14
젖은채 하루 넘기면 그래요.
땀흘리고 그대로 안빨고 담날 입기 반복해도 그렇고요.

비닐봉지에 티와 물과 표백제. 옥시크린 혹은 비투액션 뿌려서 조물조물 하고 봉지 채로 30분 이상 놔뒀다가 빨래하세요. 빨래는 세탁기 돌려도 돼요.
빨래비누 노노.
섬유유연제 쓰시고요.

그 전에 꼭!!!!!!!!!!
산소계 표백제 써도 되는 옷인지 확인하시고요.
색 무늬 안 지워지고 염색 안번지나 확인.
827 2017-08-24 17:09:51 0
릴리안 생리대 쓰고 월경 늦어진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23 22:54:14
그리고 중간에 거의 그쳤네 싶어서 면생리대를 하면 갑자기 시간 좀 있다가 터져 나온다거나
그리고 ㅅㅅㅎㅁ ㄹㄹㅇ 쓰면서 생리 끝날때 간지럼증 있었고, 생리중이 아니거나 생리 끝무렵이라 생리대를 의심 못했어요.
조기 폐경이거나 부인과 질환이나 어디서 병 옮았나 싶어서 불안했는데 =_=
826 2017-08-24 17:08:15 0
릴리안 생리대 쓰고 월경 늦어진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23 22:54:14
전 다른 제품들 쓰다가 일년 좀 덜 되는 기간 ㅅㅅㅎㅁ과 ㄹㄹㅇ 썼어요.
그 전까지는 월경 주기가 거의 정확했고, 생리양도 대체로 일정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월경 주기가 보름 당겨지며 바뀌었고, 그 전에는 하루 정도 차이가 있었다면 대략 한 달에 2~4일 정도씩 차이나게 바뀌었고, 결정적으로 생리 양이 1/4로 줄었고, 당연히 일자도 줄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생리대는 한 달에 2~3팩 이상 썼는데 ㅅㅅㅎㅁ ㄹㄹㅇ은 진짜 개수가 안 줄어들어서 계속 쓰게된 점도 있어요. 생리대를 살 일이 줄어들다 보니 몇 번 선택 안 했어도 그게 계속 유지된 거요.
생리통도 어느 순간부터 늘어났고요.
생리통이 원래 심했는데 한약 먹고 사라졌었거든요.
예전에는 심해봐야 타이레놀 1알 먹으면 됐는데, 몇달 전부터는 생리 며칠 하지도 않으면서 사나흘은 타이레놀 달고 살았네요.
생리혈도 묽지 않고 많이 건조한 느낌이었고요.
825 2017-08-24 15:47:52 31
10위권 인기 생리대 모두 발암물질 검출 [새창]
2017/08/24 02:33:34
생리컵으로 자궁입구 닿아서? 탈장? 했다는 글 저도 본 것 같은데요.
굉장히 희귀한 사례 아닐까 싶네요.
생리컵 본체 길이가 (손으로 잡아 빼는 손잡이 역할의 꼬리 빼고) 길어봐야 손가락 길이 정도 될 텐데 삽입하면 탐폰 정도에요.
생리컵으로 자궁 입구 닿을 정도면 탐폰은 뾰족해서 더 못 쓰시겠어요.
생리컵 익숙해지면 생리대보다 훨씬 편하긴 해요.
탐폰이 많이 거북한 분들은 생리컵도 힘들 거에요.
면생리대부터 써 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824 2017-08-24 15:41:01 29
[새창]
게임 산업에 제초제 ^^
아마추어 게임 제작자들에게 뿌려주는 제초제
말로는 아마추어 게임 제작자들의 무료 배포까지는 적용 안 시킬거라고 추측성 발언들 하지만 추측이고 아마추어 제작자들은 자칫 잘못 걸리면 피보는 문제라 아예 게임 제작과 배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죠.
823 2017-08-24 09:07:04 1
태어난지 일주일된 아기고양이 보실래요?!!! [새창]
2017/08/23 20:37:03
삐약이들 >.< 삐약삐약
822 2017-08-24 08:58:31 2
지금 홍콩 상황이라고 하네요.. [새창]
2017/08/23 19:54:35
이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바람 심하게 불 때는 간판 조심하세요.
건물 설치물이나 장식이 몇년 전에 한참 유행해서, 바람도 별로 없는데 아파트 장식물 추락 사고도 있었어요.
굉장히 위험합니다.
821 2017-08-23 14:03:21 5
평화로운 다수는 상관 없습니다 .jpg [새창]
2017/08/23 11:40:32
왜 스스로 쓰신 댓글을 부정하시죠?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안중근 의사처럼 묘사하신 댓글 지워놓고, 님의 글과 상관없는 다른 글들 언급하며 이렇게 다양한 얘기가 있으니 (다른 다양한 얘기와는 또 뭔 관계)

결국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꿔치기해서,
(미국) 민간인 테러 피해자들 = 일본 정부 일본군 식민통치자들
이슬람 테러리스트들 = 안중근 의사

이런 식으로 바꿔서 피해자를 순식간에 식민 전범자들과 동급으로 취급하고, 반대로 가해자인 테러리스트를 안중근 의사와 동급으로 비유를 드신 것은 본인 아니셨나요?
댓글 삭제하시기 전에 저장을 해 뒀어야 했네요.
이슬람 테러리스트를 무리하게 쉴드 치시려고 안중근 의사 끌어들이지 마십시오.
누구에겐 안중근 의사가 이슬람 테러리스트나 똑같아 보일지 몰라도 대다수 정상적인 한국인들에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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