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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2017-09-02 07:54:22 5
오맞말...서울대 대나무숲 [새창]
2017/09/01 15:46:03
문재인 정부 다 마음에 들고 지지하는데, 단 하나 과학계 인사는 정말 아닙니다.
과학쪽 인재는 지원하는 사람이 없나요. 제대로 추천하는 사람도 없고요.
아니면 어느 세력에서 요구하는 지분이 과학계 지분이라 그런가요.
과학도 10년 망테크라 당장 시급한데 진짜 이유를 알고 싶네요. 뭔가 피치못할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면 촛불이라도 들고 나가게요.
박기영 후보같은 경우는 사이비 종교 막기 위해서 그랬다 치고요.
849 2017-09-02 07:48:49 0
저희 몽실이가 신문과 인터넷뉴스에 나왔습니다. [새창]
2017/09/01 14:20:08
몽실이 태어날 때부터 이렇게 생겼나봐요. 어쩜 이름이 정확히 들어맞아
848 2017-09-02 07:37:06 1
도서정가제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새창]
2017/08/31 11:35:33
동네 서점 살리는 대신, 작은 출판사 죽이기 정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베스트셀러 위주로 확실한 소비만 하려고 소비가 보수적으로 닫히다보니 대형 서점과 대형 출판사 위주로 몰릴 수밖에 없죠.
그런데 장기적으로 컨텐츠 사업의 꽃은 작은 출판사들이 건전하게 살아남는 쪽이 맞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대형 업체들이 대부분 독점체제와 지배 체제 유지하려고 드는 경우에는 더더욱요.
847 2017-09-02 07:34:41 1
도서정가제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새창]
2017/08/31 11:35:33
물가 상승과 책값 상승으로 따지면 정가제 시행 이전과 이후 대비 1/5 보다 더 적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846 2017-09-02 07:33:58 2
도서정가제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새창]
2017/08/31 11:35:33
공공기관의 공적인 소비로 해결해야 할 일을,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불이익을 떠넘겨서 사업장 살리는 방식으로 했으니 잘못이죠.
해외 출판사들도 양서 공급을 하는 이유가 공공 도서관에서 예산으로 양서들 위주로 구입을 하기 때문인데 우리나라는 도서관들이 예산 부족해서 구매를 하는 게 아니라 기부를 요청한다고 들었습니다.
작은 서점 살리는 일은 위에 댓글에 정도가 있습니다.
공공 기관의 도서 구입시 작은 서점을 통하게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공공 기관이나 공공 도서관의 도서 구매 예산을 늘리면 됩니다. 책값이 다른 사업처럼 어마어마한 것도 아니고요.

결국 전체 책 소비량만 줄어들고 미래 인적 자원을 퍼내서 현재 얼어붙은 발 위에 뿌리고 있을 뿐이지 한치 앞을 못 보는 어리석은 정책이죠.
그걸 어떻게 아냐면 저 자신부터 책 구입비가 평균 1/3으로 줄었습니다.
그나마 대부분 이북이고요.
구하는 책은 이북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빠르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죠.
845 2017-09-01 09:01:48 36
[새창]
정말 싫으네요 ㅡㅡ;
모텔 샤워기도 쓰지 말라는 게시물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안 쓸 수도 없고
844 2017-08-31 15:25:38 46
[새창]
성교육이 제일 절실한 세대는 부모세대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843 2017-08-30 11:17:08 2
“잘생겨서…” 초등 6학년 제자와 교실서 성관계한 30대 워킹맘 교사 [새창]
2017/08/29 22:34:57
미성년자 의제강간 나이를 올리고, 남녀 성별 무관하게 성범죄는 범죄로 취급했으면 좋겠습니다.
842 2017-08-30 11:16:00 5
딸 소원성취한 날 (모바일 주의) [새창]
2017/08/29 22:33:46
반짝이 가루 많은 건 바닥에 반짝이 넘쳐나서 창고행이 되기 쉬우니 좀 덜 화려해도 반짝이보다는 비즈나 금박을 추천드려요.
841 2017-08-30 11:13:59 0
중동 여성의 전통 복장 [새창]
2017/08/29 19:49:15
저 나라들도 자기네 조상님들은 지옥 갔다고 하려나요
840 2017-08-30 11:10:11 0
시어머니가 때리면 맞고 네 네 해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8/29 09:14:53
그리고 남들에게는 함부로 평가하고 재단하고 싸잡아 말씀 하시면서, 특히 원글분에 대해서 완전 다른 잣대로 훈계 하시면서, 어째 남들에 대해서는 잣대가 그리 엄격해야 하나요 ;
일단 스스로 쓰셨던 댓글들이 얼마나 평화롭고 예의바른지 먼저 한 번 차분히 보셔야 할 거 같네요.
839 2017-08-30 11:07:33 0
시어머니가 때리면 맞고 네 네 해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8/29 09:14:53
님은 남들의 반대 의견 몇 글자 약간도 참지 못하고 비꼬네 뭐네 하면서 분노 하시는 것 같은데, 저런 상황에 처한 가정학대 피해자에게는 어째 본인과는 완전 다른 방식을 기대하시네요 ;
838 2017-08-29 13:15:40 21
시어머니가 때리면 맞고 네 네 해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8/29 09:14:53
댓글들 보니 배려심은 눈씻고 봐도 안보이네요
댓글보면 시댁은 남보다 못한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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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님이 쓰신 댓글이에요.
님도 남들을 님 시야로 재단해서 왜곡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세요.
님의 생각은 더 많은 설명과 뜻을 가지고 있겠지만 막상 댓글 몇 줄로는 공감하기 힘든 방향이라서요.

그리고 꼭 시부모님이나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일상 생활에서 저런 양반들 만난 적 없으신가요?
애초에 예의바른 대응이 안 통하는 양반들요.
사람이 양보하고 배려하고 노인 대우하면 그걸 고맙게 여기는 게 아니라, 만만하고 가마니로 여겨서 점점 심해지면 심해졌지 달라질 일이 없는 양반들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시집살이도 결국 인성이더군요.
시집살이 시킬 양반은 며느리 발뒤꿈치가 달걀 같다고 시집살이 시킵니다.
안 그런 분들은 애초에 몰상식한 경우없는 일을 안 만들어요.

그거 원글님이 일일이 다 이해해 보고, 참아보고, 좋은 말로 설득해 보고 안 그랬을거라고 보세요?
대개 저렇게 필터링 없는 양반들은 뜬금없이 한 번만 막말하진 않던데요.
837 2017-08-29 12:31:38 11
“왜 안담아줘”…소주병으로 편의점 10대 알바생 내려친 60대 [새창]
2017/08/29 10:10:58
형량이 이해가 안 가네요.
합의로 보상금이라도 억단위로 줬으면 모를까
836 2017-08-29 12:28:54 23
시어머니가 때리면 맞고 네 네 해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8/29 09:14:53
자기 부모님이 며느리를 부당하게 시집살이 시키는데 그걸 그냥 모른척 해야 하나요?
부모님이니까 며느리보다 더 편하게 그러지 마시라고 말릴 수도 있고 막을 수도 있는 거에요.
시집살이 말고 다른 문제로, 부모님 말려 보거나 화내 보신 적 없으세요?
부모님을 뜯어 말리면 남보다 못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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