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우때 수상의 대처... [새창]

지나가단 기수 : 함 타까??
타까기 마리아 : 네??(흠칫)

1249 2018-07-14 19:12:15 1

19) 흔한 샤워법 [새창]

그럼 연정훈을 좋아하는 거야!

1248 2018-07-14 19:11:02 3

아유 저 술 못마셔요 [새창]

이무송씨도 노래가 없어서 없을 무,SONG이군요

1247 2018-07-13 20:21:55 1

요즘 젊은세대는 잘 모르는 영화 [새창]

에델 빤쓰 빤쓰 빤쓰

1246 2018-07-11 22:11:18 0

딱히 늑대가 부러운건 [새창]

주변에 은근히 있을텐데.... 술만 먹이면 될 겁니다

1245 2018-07-11 22:09:59 54

이제는 못 먹는게 없어진 그 사람 [새창]

그러게요. 이승윤씨는 개구리 된장국, 생선대가리 카레 이런거 먹고 있는데 이승윤씨는 탕수육 먹고....

1244 2018-07-11 22:07:56 7

딱 걸림 [새창]

1 오양이 한 일을 왼양이 모르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243 2018-07-11 22:06:51 0

고장난 카톡 [새창]

고장난명
저렇게 받아주니까 저런 언어유희가 꽃피네요.

1242 2018-07-06 19:56:28 3

점점 진화하는 없어지는 마술 [새창]

1 "

"

1241 2018-07-05 03:42:50 0

[새창]

아직 간씨가 안나온 걸 봐선 정말 희귀한 성이긴 한가 보군요

1240 2018-07-04 21:16:33 0

화장.... 실??? [새창]

소변, 대변, 휴지 다 안되면 무엇을 해야 한단 말인가....
삿갓이라도 고쳐 써야 한단 말인가...

1239 2018-07-01 23:38:26 0

중국에서 미모로 유명해진 아이돌 [새창]

내 마음의 별로~★

1238 2018-07-01 00:08:21 0

흔한 조건녀.jpg [새창]

리뷰없음

1237 2018-07-01 00:06:16 14

19금) 여성용품.jpg [새창]

A : 너 태지 이야기 알아?
B : 아니 그게 뭔데?
A : 그걸 모른다고? 모를태지.

1236 2018-06-30 22:16:59 0

도로 위의 시선 강탈자 [새창]

왜 안 히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