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이 안전한 이유 [새창]

부러워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눈물)

1279 2018-07-26 19:55:19 1

[단편] 무언가가 금지된 세계 [새창]

그건 !!! 마지막에 먹으려고 아껴둔건데!!
라는 결말을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1278 2018-07-26 19:41:03 213

후배들 챙긴 여배우.jpg [새창]

그런 세력은 당연히 기본적으로 욕을 먹어야 하는게 맞고 후배들도 욕을 먹어야죠

1277 2018-07-26 19:31:30 1

세계 각국의 욕 [새창]

205 아닌가요?

1276 2018-07-24 23:03:20 0

40도가 넘어간 도쿄 근황 [새창]

님은 푹 익으셨군요

1275 2018-07-24 22:46:10 2

해외 디자이너가 한 수 배워간 한국 스트릿 패션 [새창]

시골영감 처음 타는 기차놀이에

1274 2018-07-24 22:37:30 0

프랑스 혁명 기념 행사에서 일어났던 일들...jpg [새창]

육상자위대기 또한 욱일기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이런 내용을 먼저 말씀하셨어야 했는데 시작부터 쉴더라고들 하시니 이렇게 된 듯... 병신이니 뭐니 욕설도 나오네요 ㅋ 이때다 싶은건가

1273 2018-07-24 22:00:03 5

근위병 가는 길을 막으면?.gif [새창]

개머리판으로 후려쳐도 할 말 없지 않나?

1272 2018-07-23 20:51:28 0

세계 3대 민족 대이동...jpg [새창]

서양 위주의 세계사는 18세기는 되어야 시작될텐데...

1271 2018-07-23 20:48:59 2

40도가 넘어간 도쿄 근황 [새창]

해바라기도 가끔은 목이 아프죠

1270 2018-07-23 19:47:57 0

무릎 임신.jpg [새창]

들어봐아아 어둠속의 목소리이이

1269 2018-07-23 19:42:33 2

부하 갈아 마시기 대왕 [새창]

'처'가 맞습니다. 처먹다, 처넣다, 처박히다

1268 2018-07-23 18:26:27 0

미국판사의 정상 참작 판결 [새창]

혹시 이런 상황 아닐까요? 미국은 관공서업무를 보기 위해 한참 기다려야 하는데 시간내에 업무를 못 보면 사회보장 혜택을 못 받고 그래서 걸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곳에 주차를 했더니 유독 그날 따라 걸렸다는..... 그래서 참작이 된게 아닐까요

1267 2018-07-22 21:35:51 8

1994년 서울은 얼마나 더웠나? [새창]

94년에 에어컨과 콤퓨타를 보유하고 계셨다니....부유하신 분이시군요!

1266 2018-07-22 17:39:26 2

미국판사의 정상 참작 판결 [새창]

저 판결을 받고 집에 가기 위해 차에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