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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30
2018-09-07 19:46:52
0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편 취미'.jpg
[새창]
2018/09/07 05:44:11
씨X 새기야?
1429
2018-09-07 19:41:40
1
국내 천일염에서 발견된 물질
[새창]
2018/09/07 10:06:33
여러분! 똥꼬 따서 먹는게 이렇게 해로운 것 입니다!!!
1428
2018-09-07 19:14:10
0
한국인이면 이해 할 수 있는 단어모음
[새창]
2018/09/07 14:14:33
김흥국 : ???
1427
2018-09-06 21:06:14
2
남자친구가 50일 기념으로 홍콩 보내준대요.
[새창]
2018/09/06 17:37:14
그럼 교회오빠를 믿으면?
1426
2018-09-06 21:05:34
14
남자친구가 50일 기념으로 홍콩 보내준대요.
[새창]
2018/09/06 17:37:14
3분 씩이나요??
1425
2018-09-06 21:01:42
1
열도의 안흔한 원룸 구조.jpg
[새창]
2018/09/06 18:29:39
가격은 아니라도 싸긴 쌀 것 같습니다
1424
2018-09-06 20:47:46
2
열도의 안흔한 원룸 구조.jpg
[새창]
2018/09/06 18:29:39
벌써 침 고이네...
1423
2018-09-06 20:37:17
6
팬티가 보여서 본 것 뿐인데.
[새창]
2018/09/06 17:44:47
원댓글님이 댓글을 다신 의도가 남녀 상황을 반전시켜서 지퍼가 열리든 어떻게 되든간에 남자가 의도치 못한채로 노출된 상황을 예로 들다보니 바지 지퍼의 예로 들었을 뿐인데 거기다 대고 실수와 불가항력의 차이를 운운하시네요.
그렇다면 바지가 갑자기 찢어지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이라면 어쩌시렵니까?
1422
2018-09-06 20:34:4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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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팬티가 보여서 본 것 뿐인데.
[새창]
2018/09/06 17:44:47
1 왜 바지지퍼가 꼭 실수로 열린다는 고정관념에 빠져 계시죠?? 마침 그날 초속 200미터의 강풍으로 지퍼가 박살난다던가,
마침 격하게 등교를 하다가 바지 지퍼의 수명이 다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421
2018-09-06 20:30:45
84
"민폐인 거 알죠?" 대학생 엄마가 장학금 받자 동기들이 한 말
[새창]
2018/09/06 19:53:06
뭔 돼도 않는 씹소리를 저렇게 당당하게 면전에서 할 수가 있지?
부모욕이 좋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저런 종자들은 원인이 부모에게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봄.
저런 인성은 물려 받았든, 가정교육의 문제든 아무튼 부모가 문제 아닙니까??
1420
2018-09-06 20:26:08
99
미국 베스킨라빈스에 간 한국인
[새창]
2018/09/06 17:03:02
날씨가 매우 더운 날
한국여자 : I'm very hot!
미국남자 : Of course! You are hot!!
비가 오는 날
한국여자 : It's raining. I am getting wet.
미국남자 : (말을 잇지 못 했다고 한다)
실화.... 라고 들었습니다. Hot은 직접 본 적도 있음
1419
2018-09-06 20:05:4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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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팬티가 보여서 본 것 뿐인데.
[새창]
2018/09/06 17:44:47
또한 바지 지퍼가 실수로 열린게 아니라 바람이 유독 강하게 불어서 불가항력으로 열린 것이라면??
그럼 꺄- 라고 감탄사를 날린 여성은 유죄 맞습니까?
1418
2018-09-06 20:04:05
18
팬티가 보여서 본 것 뿐인데.
[새창]
2018/09/06 17:44:47
1 원댓글님이 남녀 입장을 바꾼 상황으로 비유를 하셨는데 그걸 또 지퍼를 안 잠군게 실수라고 하신다면 참...
참고로 본문의 녀성은 교복치마가 아니라 원피스를 입었다고 써져있던데요. 그 날의 풍향과 풍속을 미리 알지 못하고 원피스를 입고 위험천만한 바깥에 나온 것도 실수라면 실수인건가요?
1417
2018-09-06 19:41:03
1
교복의 전설
[새창]
2018/09/06 15:29:19
저 교복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1416
2018-09-05 22:56:46
1
오늘도 늦으면 사장님 면담이다
[새창]
2018/09/05 18:16:17
새벽의 황당한 저주에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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