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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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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2018-09-11 23:33:03 6
오늘자 판빙빙 상황.jpg [새창]
2018/09/11 16:39:46
저 원본.... 선즙필승 출사모델이랑 닮은 것 같은데
1444 2018-09-11 20:19:32 2
받침하나 뺏을 뿐인데‥하‥이런 심오한 [새창]
2018/09/11 10:18:56
처가 없으므로 명이 없다는 뜻 입니다.
1443 2018-09-11 19:42:47 14
미국의 유일한 약점.jpg [새창]
2018/09/11 16:53:12

자이언트 바바 : 씨익
1442 2018-09-11 19:24:29 7
교황님의 탈룰라 백어택. [새창]
2018/09/11 17:54:47
ㄴㄴ 제일 중요한 건 님의 쥬금
1441 2018-09-11 19:11:42 0/4
걸그룹 노래가사가 못 마땅한 연대생. [새창]
2018/09/10 20:37:06
220미터라고 비유하신 분은 전위차 라는 개념에서 220미터라고 생각하셨지 않을까요...
또한 물을 예로 드신 이유는 아마도 교과서에 나오는 전기 = 수도관의 개념에서 착안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보통의 경우 수도관에서 수압이라는 개념을 생각하지 수위차(?)라는 발상을 이끌어내지는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또한 바람은 풍속이 다를 수 있겠으나 전기는 같은 매질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속도가 같다는 전제조건이라서요...
1440 2018-09-11 10:59:42 0
걸그룹 노래가사가 못 마땅한 연대생. [새창]
2018/09/10 20:37:06
아니면 전자는 실제로 이동하지 않아서 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건 너무 멀리 가신 듯....
1439 2018-09-11 10:54:18 0
걸그룹 노래가사가 못 마땅한 연대생. [새창]
2018/09/10 20:37:06
제가 아는 전류라는 개념은 전하의 흐름인데요. 혹시 다른개념도 있나요?? 전하의 흐름의 흐름 이라서 말이 안된다는 말씀이신건 아니시겠죠.

그리고 220kg의 물이 흐른다는 예시는 전압에 비유할 수 있는 수압을 예시로 들은거라서....

전압=볼트=수압

미터는 너무도 뜬금 없는 비유라서 예로 들은 것인데요
1438 2018-09-11 06:51:25 1
걸그룹 노래가사가 못 마땅한 연대생. [새창]
2018/09/10 20:37:06
시적허용...
1437 2018-09-11 01:09:53 1
걸그룹 노래가사가 못 마땅한 연대생. [새창]
2018/09/10 20:37:06
(걸린 전압이 25000V 고압인) 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1436 2018-09-11 01:08:46 4/13
걸그룹 노래가사가 못 마땅한 연대생. [새창]
2018/09/10 20:37:06
"220V의 전류가 흐르나 봐"가 꼭 잘 못 되었다고 볼수가 없는게 몇 A의 전류가 흐르던 간에 그 전류에는 220V의 전압이 걸려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깝쇼???
"몇 암페어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220볼트의 전압이 걸려있는 전류가 흐르나 봐." 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함.

아니 그리고 220미터의 물이 흐르나 봐 라는 비유라니..... 220킬로그램의 물이 흐르나 봐 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심지어 비유도 틀림...
1435 2018-09-11 00:51:58 5
일본인이 생각하는 성가신 손님. [새창]
2018/09/10 19:39:31
제가 보기엔 아직 무잼력이 부장님에 비해 한참 부족하신 것 같은데 감히 선사를 칭하다니....수행을 더 하고 오시오...
1434 2018-09-10 21:22:42 20
열악한 시베리아 횡단열차 3등석 [새창]
2018/09/10 16:18:33
3등칸이나 2등칸이나 러시아 아재들한테 잘못 걸리면 보드카 마시고 술국열차 됩니다 ㄷㄷㄷ
안 마시면 진짜 뭐될 것 같은 형님들이 알아 듣건 말건 컨스탄찐이니 드미뜨리니 본인 소개하고 보드카 건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명이 같이 떠들길래 같이 온 사람들인가 했더니 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던 적도 있습니다 ㄷㄷ
그리고 사진속의 언니들도 실존 합니다. 근데 언니들보다 꼬마애들이 더 기억에 남네요. 진짜 인형같이 생겼습니다
1433 2018-09-08 14:32:07 7
"난 어디에나 있는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새창]
2018/09/08 11:48:58
가뜩이나 노안인데 1년 꿇어서 4년 다녔으니 더 큰 오해를....(무식)
1432 2018-09-08 00:15:07 0
돌쇠야 장작 좀 패거라 [새창]
2018/09/07 14:52:47
침엽수 : 소프트 우드
활엽수 : 하드 우드
1431 2018-09-07 21:46:25 5
월드클라스 고구마 [새창]
2018/09/07 16:33:59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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