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가 보기에는 유승민이 가장 부담스런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나와주면 사실상 더민주 경선이 대선 본선이죠 ㅋㅋ

206 2016-04-19 12:02:28 0

더민주가 보기에는 유승민이 가장 부담스런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그렇죠 거기다가 수도권의 개혁희구층에서도 괜찮은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확장성도 있죠

205 2016-04-19 09:37:27 0

이슬람 반대를 총선 공약으로? 외국에선 감옥갑니다 [새창]

그래서 미국의 진보언론, 리버럴들이 트럼프를 까고 있어요 심지어 골수 공화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민망해하는 인간이 트럼프에요

204 2016-04-18 17:46:10 10

이제 돌아가며 (홍종학 의원) [새창]

맥주민주화에 기여하신 열정을 기억합니다 국회에 경제민주화를 위해서 꼭 필요하신 분이니 다시 돌아오실거라 믿습니다

203 2016-04-18 16:57:49 12

문재인 영남지지율이 심상찮네요 [새창]

이번 부산경남의 대약진은 어느때보다 장노년층의 바닥민심이 좋았던 것도 크게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부산경남의 고령층에서도 문재인 지지세가 확산된것 같고 찰스가 호남지역당의 수장? 이미지가 되버린것도 득표에 도움이 된것같아요

202 2016-04-18 04:51:15 0

심재철 명줄 한번 질기다 [새창]

정의당도 공당인데 단일화 제의를 거부한 민주당을 위해서 인지도 있는 후보가 알아서 물러날 수는 없죠 정진후는 정의당 입장에서는 유력한 후보였으니

201 2016-04-17 23:20:49 2

도대체 왜 안철수가 새누리당과 똑같다는 건가요 [새창]

안철수가 새정치연합 대표하던 시절 박그네가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할 때 경제개판을 만들때 한마디라도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리더십 보여준적 있나요? 5.18, 6.15 10.4선언 강령에서 빼자고 주장한 인간이 누군데.. 말만 열면 낡은진보타령.. 그래서 호남의 닳고 닳은 구태토호들이랑 신당차려서 새정치하려고?

200 2016-04-17 21:43:57 2

천정배, "호남민심 문재인에 매우 험악" [새창]

찰스도 친노유권자들 수도권 2040에서 거부정서가 강하죠 이미 새누리 2중대로 보는 사람들도 많구요 대권병에 걸려서 안들리겠지만

199 2016-04-17 21:42:17 1

천정배, "호남민심 문재인에 매우 험악" [새창]

천정배, 박지원이 선동한 호남정치복원, 문재인의 호남홀대론에 호남의 장노년층이 적극 호응해줬어요 문재인이 이런 민심을 바꿀 여지가 없어보여요

198 2016-04-17 00:51:47 7

오세훈이 이긴다는 여론조작을 심판하겠다고 약속했던 정세균 의원 [새창]

야권유권자들의 투표를 포기하게 하려고 일부러 엉터리 유선조사를 뿌리는거죠 이제는 안속는 사람들이 많아서

197 2016-04-17 00:01:06 2

안철수, 문병호 언급에 눈물 글썽 “한번이라도 더 지원 갔었으면” [새창]

육갑떨고 자빠졌다 문뱅호 떨어져서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ㅎㅎ

196 2016-04-16 02:16:27 0

노무현대통령은 좌파가아닙니다. [새창]

유럽의 기준으로 봤을때 합리적 보수지요 집권 중반기부터 메르켈 노선(비전 2030)을 지향했었구요 노통 집권기에 어느때보다 국방예산이 늘어났고 국산 무기개발도 활발했었죠

195 2016-04-16 02:02:07 0

표창원, "국민 대리인으로서 정의와 안전 실현" [새창]

네 스타성도 있고 연설도 잘하고.. 의정활동을 어케 하는지 지켜보려구요

194 2016-04-15 21:35:07 0

[안철수 대표 인터뷰] "내년 대선, 1대 1 구도로는 못 이긴다" [새창]

3자구도로 이길 전략을 더민주가 준비해야해요 간찰스의 대권병은 이미 심각한 수준이라 호남토호들 등에 업고 더 득의양양할테니

193 2016-04-15 19:13:52 0

朴대통령 "여러 어려움 있지만 노동개혁 적극 추진" [새창]

개표방송 안봤냐 할매야.. 찰스한테 부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