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논리정연하고 정곡을 찌르는게 60년대 아버지 김대중을 보는것 같네요

236 2016-05-09 02:13:12 1

찰스와 지원이는 노통 추도식에 제발 안왔으면 합니다 [새창]

안가도 뭐라 안할것 같아요 ㅎ 뭐 공당의 대표, 원내대표니 안갈 수가 없겠지만 노통, 문재인 지지층에선 더이상 그들을 야권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235 2016-05-09 02:02:44 4

찰스와 지원이는 노통 추도식에 제발 안왔으면 합니다 [새창]

쇼할려고 준비중일지도 모르죠 특히 박지원이라면 그러고도 남을놈이라

234 2016-05-04 13:08:30 4

노무현때 성장률이 세계평균보다 못했다고 까는 수꼴들 [새창]

인위적인 부양정책을 안쓰고도 노무현 정부는 임기중반이 넘어서면서 오히려 성장률이 더 올라갔죠 2006년, 2007년은 5%성장을 했구요 이명박그네가 재벌에 법인세며 전부 퍼주고 경기부양해서 재정적자를 늘려도 성장률이 최악으로 떨어진걸 생각해보면 그들은 경제를 입에 올릴 자격도 없죠

233 2016-05-04 12:20:46 0

MOU 사기질.. 고마해라 지겹다 [새창]

놀러만다니는게 민망하니 포장하려고 저러는거죠 종편이 빨아주니 노년층이야 믿죠

232 2016-05-04 11:45:06 42

[새창]

박지원이나 김종인에게 린치당하는걸 그대로 방치하면 힘들어요 정치꾼들이 만만하게 문재인을 씹고 다니는걸 그대로 방치하면 유약한 이미지만 계속 쌓이죠 한국의 정치현실상 신사의 이미지로 대통령되는게 힘듭니다 설사 된다고해도 국정운영이 힘들구요

231 2016-05-04 11:39:23 4

새누리당 정진석, 안철수 만나 “피가 섞인 것 같다” 협치 강조 [새창]

둘다 쥐박이와 인연이 깊으니 의형제 맺어라

230 2016-04-30 02:51:43 5

박지원 킬러 김홍걸 교수 [새창]

안철수가 주된 이유인것도 있지만 박지원이가 김홍걸한테는 피하면서 꼼짝못하는걸 봐서는 인간적으로 아버지, 어머니와의 관계 약점을 아는것도 같아요 무엇보다 박지원과 호남의 정치꾼들이 평생 아버지를 팔아서 금뱃지를 달았으면서 유지와 반대로 가고 있으니 화가 나기도 했을거구요

229 2016-04-30 02:41:42 1

이해찬vs박지원 [새창]

있으면 좋겠지만, 꾀가 아무리 좋아도 박지원처럼 신의없고 탐욕스런 사람을 키워내면 언제 배신할지 모르기에 위험합니다 초선의원 중에서 표창원이 토론능력, 연설이 타고나서 좋은데 이분도 선한사람이라 지저분한? 일을 맡기는건 그렇죠

228 2016-04-30 02:29:17 1

이해찬vs박지원 [새창]

선동과 암수, 언플, 모략은 박지원이가 타고났죠 이해찬은 교활한 사람이 아니라서

227 2016-04-30 02:27:16 1

[새창]

더민주에서 잘못했던 그인간들이 녹색으로 옷갈아입고 안철수랑 짝짝꿍해서 만든게 국민의당이에요 그래놓고 호남홀대론이니 저열한 지역정서를 이용해서 자신의 대권기지를 위한 지역정당을 만든셈이니 정치를 수십년 퇴보시킨거죠 입만 열면 새정치를 외치던 사람이 가장 구태스런짓만 골라했어요

226 2016-04-30 02:18:30 2

이해찬vs박지원 [새창]

행정, 전략, 기획능력 전부탁월

225 2016-04-30 02:17:56 6

이해찬vs박지원 [새창]

당연 이해찬이죠 이해찬은 행정, 전략, 기회에 두루 능한 진보진영의 테크노크라트죠 거기에 도덕적으로도 깨끗한 사람이니까요 박지원이는 지역주의시대, 보스정치 구정치의 유물이자 모사꾼에 불과하구요

224 2016-04-30 02:14:16 1

[새창]

대학등록금 폭등 막으려 사학법 개혁하려고 했는데 서울시장 이명박이랑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영남대 이사장)가 청계천 나가서 촛불들고 열심히 반대했죠 ^^

223 2016-04-30 02:05:30 1

[새창]

대권병 걸려서 호민련 토호왕국을 건설해서 호남정치판을 더 퇴보시켰으니 정말 이것도 능력이네요 이제 새정치타령 안하는거보니 지도 민망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