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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2021-03-01 03:21:57 0
귀멸의칼날 전범기(욱일기) 논란에 관한 팩트체크 [새창]
2021/02/27 16:24:59

원작은 누가봐도 욱일기를 그려놨네요...
넷플에서 방영중인 애니는 그냥 일장기처럼 수정해둔걸로 봐서 자기들도 논란거리라는걸 알았겠네요.
모를수가없죠 만화업계에서 대체 이게 몇번째인지.....
628 2021-02-21 19:34:06 99
집 밥이 먹고 샆었던 청년 [새창]
2021/02/21 04:13:19
저사람은 남이 해준 집밥에 6500원 이상을 지불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거예요 ㅎ 남이 백날 말해도 안바뀝니다 ㅎ

백보 양보해서 거기까진 이해하겠는데, 퍼담아서 배달해주는 수고비(배민으로 치자면 배달팁)를 0으로 잡는게 진짜 멍청한거같네요. 아침시간맞춰 매일 배달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그걸 무료봉사로 ㅎㅎㅎㅎ
그렇게 쉬워보이면 자기가 하면될것을 ㅎㅎㅎㅎ
627 2021-02-21 15:44:06 1
발열 장난아닌 갤럭시s21 현상황 [새창]
2021/02/21 11:44:38
와 ㄷㄷㄷㄷㄷ
LG g3cat.6 썼을때 저거랑 똑같은 상황 2년겪으며 진짜 욕이 늘었는데... 삼성 s라인업에선 이정도로 심각한 발열이 처음인가보네요.

발열이 문제가 아니고 발열을 낮추기위해 거의 모든 기능이 제한되고 엄청 버벅거려서 정상적으로 사용할수가 없어요... 그 기종 쓰는 2년간 진짜 서비스센터를 한달에 한번이상 방문함 ㅜㅜ

그때 삼성폰 사용자들이 엘지라 대응이 그런거라고 삼성서비스센터라면 달랐을거라고 하던거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이제와서 이러기있나요ㅡㅡ 전량리콜을 해줘도 다음거 믿고살까말까인데 저따위로 대응하면 누가사요ㅡㅡ
626 2021-01-28 08:36:26 9
아기를둔 애아빠 죽이고 벌금100만원 [새창]
2021/01/27 17:55:58
일단 번호 지워진 사진으로 다시 올렸구요,

개인핸드폰이니 유출하지 말라는 문자 전 받은적없어요.
밑도끝도없이 오늘 받은 문자가 처음이에요.
전 핸드폰 바꿀때 문자도 다 옮겨서, 2015년 문자부터 갖고있는데도 같은번호에서 온 문자 없습니다.

아르띠네랑 새 화장품 회사랑 엄연히 사업자가 다른데, 가입정보를 다른데 갖다쓰는게 말이되나요? 폰번호 안가리고 올린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대량의 개인정보 유출을 일으키신건데요ㅡㅡ
625 2021-01-28 08:31:51 6
아기를둔 애아빠 죽이고 벌금100만원 [새창]
2021/01/27 17:55:58

-번호가리라는 댓글이 있어서 원댓글사진 지우고 내용은 똑같이 다시 씁니다.

이 문자 아까 저도 받았어요.
전 아르띠네에서 비누 몇번 산적이 있지만, 유튜버 유정호가 누구지.... 하고 스팸문자인줄 알고 넘겼네요.
홍보라면 당장 그만하셨음 좋겠고, 홍보가 아니라 다른 미x놈들이 엔터스님 욕먹일려고 하고있는 짓이라면 엿먹여주셨음 좋겠네요
623 2020-12-26 16:19:16 0
[새창]
짜지않게 세상을 연결하는 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2 2020-11-23 21:52:59 4
일본 개그맨이 말하는 한일관계 입장 차이 [새창]
2020/11/23 16:16:19
..........?
개그맨인데 어째서 펀쿨섹좌보다 정치인 같아 보이는거죠;;;????

621 2020-10-18 20:11:21 0
어후.. 거리두기 1단계 낮아지자마자 개장해버린 클럽.. [새창]
2020/10/17 21:12:00


620 2020-10-14 21:14:21 6
심쿵주의) 부산 모 아파트 완전 난리 났었던 사건 ㅎㄷㄷㄷㄷ 有 [새창]
2020/10/14 12:48:46


619 2020-09-21 21:32:39 6
19금) 깔끔쟁이 옆집 누나.jpg [새창]
2020/09/20 09:50:33

전 다른것보다 현관문 위에 이게 더 당황스러운데 이게 대체 뭔가요??
무슨 용도인진 모르겠는데 위치가 바로 현관문 위라서 무서움....
618 2020-09-18 04:26:52 3
정류장 발열의자 근황 [새창]
2020/09/17 10:33:00
전기 많이 안먹는답니다~

이번에 설치한 발열 의자는 탄소 소재 열선이 들어 있으며 내장된 온도 센서로 야외 기온이 16도 이하로 내려가면 작동하고 40도까지 온도가 상승해 올겨울 추위에 군민들의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기 공급 시 열전도율이 높은 탄소섬유를 사용한 발열 제품을 설치해 높은 온열효과 대비 전기료가 낮으며 전자파 걱정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영남연합뉴스(http://www.ynyonhapnews.com)

넥스트원은 첨단물질인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해 ‘대면적 면상발열체’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대면적 면상발열체는 두 장의 강화유리 내부에 잉크 형태의 탄소나노튜브를 코팅해 최소 전력으로 열을 내는 방식을 쓴다. 넥스트원이 개발한 주요 면상발열체 제품으로 ‘나노탄소 면상발열의자’를 꼽을 수 있다.
출처 : 한국경제(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61823981)
617 2020-09-13 16:38:14 9
넷플릭스에서 초초초대박친 좀비영화 "살아있다" 유저코멘트 [새창]
2020/09/12 14:02:53
문을 연게 아니라 대부분 부순거예요. 박신혜네 집도 보면 도어락이 부서져있음.
강력한 충격에 의해서 부서져있는거.

벨소리는 명확하죠 한 동에서, 일정 집에서 계속 나는거니까, 박신혜네 집에 몰려오던 이미 가까이 있던 좀비의 주의를 다른 집으로 충분히 돌리게 할 수 있죠.

제가 이해안가는건 총소리 듣고 몰려오는거-_-
단발성이었고, 울리는 소리라 어느 층 어느 집인지 그거야말로 특정 불가능인데 쫓아오다니.... 음파탐지기같은거라도 달려있나 싶더라고요ㅡㅡ
616 2020-09-09 21:09:24 6
국시 추가접수??? 왜~에????? [새창]
2020/09/09 09:40:25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1956?navigation=best
615 2020-09-09 07:11:15 14
배스킨라빈스 알바생이 알려주는 꿀팁 [새창]
2020/09/08 23:43:17
2222 내가 어려운거라면 해보고싶은 의욕(?), 오기(?)가 생기는데,
남을 힘들게하는걸 왜 해보고 싶어진다는건지 전혀 이해안가는 1인 추가요.

저부분 읽을때 아 그럼 쿼터말고 가급적 파인트나 패밀리로 시켜야겠군 하고 생각했거든요.
저 전혀 착한사람 아니고 개인주의자에 손해보는거 싫어하는 사람인데도 이런 생각 드는데,
힘들고 어렵다니 시켜봐야겠군! 이라는 생각을 일부러 하는건 도대체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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