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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022-01-28 11:42:14 2
자막계의 레전드 회사 인원 모집중 ㅋㅋㅋ [새창]
2022/01/28 10:09:31
저도ㅜㅜㅜㅜ 지역색이 너무 죽어버리는느낌..
658 2022-01-14 11:14:52 11
[새창]
호오오오옥시라도 어 좋다 하고 따라해보시는 분들 없기를요;;

카카오계정이랑 연동되는데다 핸드폰/신용카드 다 연결되어있어서 당연히 개인 특정되는데
악의적 환불 반복하는거 걸리면 형사처벌이나 손배 들어갈수도 있어요;;;
657 2022-01-09 23:31:05 4
주식하는 개미들 특징.jpg [새창]
2022/01/09 16: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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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재무재표(x) 재무제표(ㅇ)

이거 은근 많이 틀리는 맞춤법이긴 한데 ㅠㅠㅠ 투자법 말씀하시는 두분이 다틀리는거 보고있자니 대체 뭐라해야할지 ㅠㅠㅠㅠ
656 2022-01-05 20:58:48 3
사혼의 구슬조각 [새창]
2022/01/05 15:07:22
예전댓글 복붙요//

더블테이크아웃을 노린것도 말이 되긴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금이 7엔드라서 그렇습니다.
4인조경기라 10엔드까지 있는데, 8엔드 10엔드에서 후공을 잡는것이 경기에 굉장히 매우 아주 정말 특히 유리합니다.

근데 지금 7엔드에서 이겨버리게되면 8엔드는 일본이 선공이 되어요.. (직전엔드에서 이긴팀이 선공이 되거든요)
그걸 막기 위해서(8엔드에 후공을 잡기 위해서) 7엔드를 일부러 지거나 블랭크 처리하는 전술이 많습니다.

이 경우는 블랭크엔드가 되면 8엔드에 일본이 그대로 선공이 될테니
적은점수를 주고 8, 10엔드에 후공을 가져가려고 한겁니다.
655 2021-12-12 17:49:28 0
나무위키는 네이버에 절해야된다.jpg [새창]
2021/12/12 01:04:28
'도미조림' 에서 빵터졌는데 아무 댓글에도 지적 없는게 더 웃김ㅋㅋㅋㅋㅋㅋ

조리돌림이겠죠??? ㅋㅋㅋㅋㅋㅋ 귀욤
654 2021-12-07 19:56:19 47
이재명 "부모에게 떠민 등하굣길 교통 봉사, 국가가 책임질 것" [새창]
2021/12/07 09:46:00
초등교사입니다.

아이들 등교일수 193일(학교마다 190~195일로 차이있음) * 녹색지정장소(학교별 등하교 노선에 따라 적게는 2곳 많게는 13곳인 학교도 있음)

일년중에 우리 아이 등교길 안전봉사 하루 해주시는 학부모님이 최소 380명 이상 필요한거예요. 저희 학교는 봉사자 어르신 두분 1년내내 지원받는데도 그외 4곳 필요해서 790여분 필요합니다. 이틀씩 사흘씩 나와주시는 분들도 계세요.. 아빠 엄마 다 나오시기도 하고요.

이게 알바를 쓸수도 없는게, 아침 바쁠때 딱 40여분 하는거라 돈이 안 되니 정말 노인분 아니면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어르신들은 잘 하는가? 아이들 왁자지껄한거 주의 주시면서 신호 신경쓰시며 하셔야 하고 혹시라도 불법주차(내자식 편하게 내려주려는 진상학부모) 제지해야 해서 생각보다 기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모터달린것처럼 뛰쳐나가려는 아이들 제지도 해야하고 폭설 무더위 장마 안가리고 해야해서 진심 어르신들 힘들어요..
차라리 제가나가서 하고싶은데 이미 저는 교실에서 아이들 맞이해야하는 시간입니다. 팽개치고 나갈수도 없어요. 진짜 답답...

매년 학년초에 학부모님께 부탁드리기도 죄송하고, 해주시는 분께 정말 감사하고, 직장다니시면서도 그날 하루 반차내고 와주시는 분께 죄송하면서도 감사했어요. 일부러 저희 반 지정날에는 꼭 일찍 나가서 한바퀴 돌면서 인사드리고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 학부모님들께서도 시간남고 한가해서 나오시는거 아니에요. 아이들 안전하게 사고없이 등하교 돕자고 힘들지만 나와주시는거고, 폭우가 와서 정말 힘든데도 지나는 아이 한명씩 자기 아이 살펴보는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는거예요.

그걸 다른 학부모님들께 맡겨두고 이 긴 시간 모르쇠 하고 계셨으면 감사한 마음이라도 가졌어야지, '안나가면 되는건데' 라니....
사정상 못 하시는 분들이 맡아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 고맙다 인사하고 다른걸로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건 봤어도, 이런 마인드인 분은 처음 보네요.

최소한 저런 학부모 안만났던게 제 복이었네요. 저희반 학부모님들께 감사한 마음 많이 가져야겠습니다 어휴
653 2021-12-04 18:33:18 5
최고의 소설 도입부.jpg [새창]
2021/12/03 23:19:27
나로 말하면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나쓰메 소세키,「나는 고양이로소이다」
652 2021-10-27 16:28:39 49
왜 사용자도 별로 없는 리눅스 판으로 게임을 파는거죠? [새창]
2021/10/27 14:33:12

그짤을 제가 찾아왔습니다
651 2021-10-22 11:45:06 18
약쟁이가 낙타낳다!!! [새창]
2021/10/21 23:36:36
앗 이게 먼저네요 도라에몽으로 싸우시던 ㅋㅋㅋㅋ

http://todayhumor.com/?bestofbest_88070
650 2021-10-22 11:07:18 26
약쟁이가 낙타낳다!!! [새창]
2021/10/21 23:36:36
심심할때마다 다시보는 푸른참치 vs 곱슬사자

http://todayhumor.com/?bestofbest_88140
649 2021-10-22 11:04:14 13
약쟁이가 낙타낳다!!! [새창]
2021/10/21 23:36:36
곱슬사자님도 보고싶어요ㅜㅜ!!!
648 2021-10-10 01:06:05 8
안전보건공단 오징어게임 패러디 [새창]
2021/10/09 14:01:44
우린 깐부잖아.... 대신 우린 인부잖아 드립
647 2021-10-01 19:01:38 1
한국라면이지만 빨갛지 않으니까 안맵겠지?.jpg [새창]
2021/10/01 11:38:46

튀김우동이랑 생생우동 헷갈리신듯...

튀김우동은 고춧가루 없어요 생생우동은 고춧가루스프 별도로 있어서 다먹고 국물밑에 많이 깔려서 나와요
646 2021-09-28 12:39:29 1
[새창]
보고있어
645 2021-09-25 03:33:16 1
엄마 머리에 탄 새끼 악어 [새창]
2021/09/16 09:52:45
귀여운 뚜루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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