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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2016-04-18 20:01:28 0
운동이 노잼이여서 할수없다는 여징어들은 모여라 [새창]
2016/04/17 19:22:36
여기까지 댓글로 메일주소 달았던 분들께 보내드렸습니다.
받으신 분은 확인하시고 나서 메일주소댓글 지워주세요^-^~!
193 2016-04-18 20:01:05 1
운동이 노잼이여서 할수없다는 여징어들은 모여라 [새창]
2016/04/17 19:22:36
댓글로 메일주소 달았던 분들께 보내드렸습니다.
받으신 분은 확인하시고 나서 메일주소댓글 지워주세요^-^~!
192 2016-04-18 13:40:55 2
[새창]
헐.................. 이게 오늘 글 중 가장 충격적이네요.
아들 살리려고 남편 죽인것도 소름끼지치만
'오빠의 차사고', '엄마의 병', '아버지의 죽음' 을 맞춘.....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뒷공작도 서슴치 않았던' 무당인거죠?
주인공의 오빠도 엄마도 아버지도 무당에게 죽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남편까지ㅠㅠㅠ 본인은 살인범이 되고 ㅠㅠㅠ
191 2016-04-18 13:31:00 1
영수증 [새창]
2016/04/16 18:19:08
와.....!
영수증 몇 장으로 읽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상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시다니!
잘 읽고 갑니다.
190 2016-04-18 13:14:25 4
[단편] 아몬드 : 농부의 편지 [새창]
2016/04/18 10:44:47
와..........내가 가축(이라고 말하면 어감이 이상하고)... 작물(이라고 해도 이상하고)... 이었다니!
상상력이 대단하시네요.
심지어 본래 농장도 아닌 교외의 조그마한 주말 농장이 지구인건가요 으아....
잘 읽었습니다!
189 2016-04-18 13:00:51 1
운동이 노잼이여서 할수없다는 여징어들은 모여라 [새창]
2016/04/17 19:22:36
오늘 퇴근후에 8시 전후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당^-^
188 2016-04-18 09:02:12 3
운동이 노잼이여서 할수없다는 여징어들은 모여라 [새창]
2016/04/17 19:22:36
ㄲ ㅑ!!!
제목보고 응? 나 부르는건가? 하고 들어왔는데
제가 완전사랑하는 펌피럽이네요!!
이거 버전 굉장히 많은데 영상 올려주신 이 버전이 가장 따라하기 좋아요 (동작이 무난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음, 힘들지 않음)
게다가 금발언니가 되게 예쁘시죠ㅠㅠ 운동하면서 땀흘리는 모습조차 이쁨....ㅠ
다른 버전은 별로 안예쁘신.....이 아니라! 제취향이 아니신 분들이 나오시거나 ㅋㅋ
너무 격하거나-_-;; 너무 근력위주라 도중에 재미없....어져서 이거 한 6개월 주구장창 했어요 ㅋㅋㅋ
저 3가지 버전 가지고 있는데 메일주소 다시는분 보내드릴게요!
187 2016-04-08 20:49:13 7
[약혐]귀여운 카카오프렌즈들..... [새창]
2016/04/08 12:25:06
이분 닉언일치 ㅋㅋㅋㅋ
오타까지 따라하는 앵무새... 프로답네요 ㅎ
186 2016-03-06 18:56:21 0
[방탈출게임#1]Heather Room Escape [새창]
2016/03/04 22:53:21

저도 방탈출 정말정말 좋아해서 여기저기 찾아서 하곤 하는데 정말 감사해요!
(그렇지 않아도 황금같은 주말을 The Room 1,2,3 를 하면서 보내고 있던 폐인-_-;;;;)
185 2016-02-25 00:39:21 5
[새창]
아...... 무슨 저런 애가.... 하고 읽다보니 목 매단 사람이 엄마였군요...
얼마나 엄마를 고쳐주고 싶었을까...ㅠㅠ
184 2016-02-15 00:38:11 5
재업] 네눈박이 진돗개 [새창]
2016/02/14 21:12:47
으아아...... 오싹하기도하고
개가 죽었다는 부분에서 슬펐는데, 죽어서도 할아버지 발치에서 늘 지켜 주고 있나 보네요. 찡해졌어요ㅠㅠ
잘 읽었습니다!
183 2016-02-13 14:27:05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13 10:27:36
숨도 멈추고 주루룩 읽고 나서야,
...........세상에......

다시 한 번 정신 차리고 올라가서 또 읽었는데도
.........세상에.........

JOE는 죽은거로군요ㅠㅠ 그 어머니도 이제 자기 아들이 치료되었다는 소리는 들을 수 없겠군요ㅠㅠ

이렇게 긴 글을 술술 읽히게 번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엄청난 이야기네요! 마지막이 어떤 이야기일지 상상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ㅎ
182 2016-02-12 08:19:02 0
키를 늘려요 [새창]
2016/02/11 23:10:39
냉장고 안에도 지갑 안에도 아무것도 없고.... 집에는 곳곳에 빨간 스티커.
혼자 남은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181 2016-02-11 10:19:19 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11 04:42:10
으아아아아아!!!!
설연휴 끝나고 파김치가 된 몸으로 출근했는데 6,7편이 있네요!!! 감사합니다^0^!!
(설마 연휴에 쉬지도 못하시고 번역을?......ㄷㄷㄷㄷ;;;;)
아껴가며 잘 읽겠습니다^^ 두근두근하네요!!
180 2016-02-11 07:47:22 2
편의점 알바생의 사은품 밑장빼기 [새창]
2016/01/29 21:36:51
걱정해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이건 내가 원하는 답변이고, 이건 내가 원하지 않은 답변이야. 이건 나에게 상처를 줬어, 라고 하나하나 구분해서 마음에 담아두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인터넷 공간에 글을 올리실때는 동조의견을 원해서기도 하지만, 내 의견에 반하는 답이 올라올 걸 충분히 감수하시고 올리는 거잖아요.
제가 보기에도 보통 때 오유에서 달리는 댓글들보다 훨씬 단어가 순화된것처럼 보여서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댓글다시는 분들에게서 조금 답답함이 느껴졌다면, 이런 이유일거예요.
지금 이 글과 댓글에서는 굉장히 논리적이시고, 심지어 너희가 쓴 댓글이 나한테 상처를 주고있다는 표현도 잘 하시고, 쓴소리나 비판보다는 이해와 공감을 먼저 해달라, 기력회복이 먼저다, 라는 요구도 매우 잘 하고 계시잖아요.
이런 정도로 의견을 피력하실 수 있는 분이 작은 일로 상처받으시고, 댓글로 더 상처받으시는 걸 보니 안타까워서 하시는 말씀들일거예요.

그리고 바로 윗분 댓글처럼,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자존감이 회복되길 기다려서 쓴소리를 해주는 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너무 어렵고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위로와 공감을 위해서는 좀 더 포용적인 분위기인 고민게에 써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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