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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2016-05-11 00:55:58 4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09 17:29:33
작가가 동양인인지 서양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배경과 주인공들 모두 서양 쪽 이름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라 닥치는대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아 읽었기 때문에 작가를 기억하지 못해요ㅠㅠ
208 2016-05-11 00:54:27 3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09 17:29:33
1.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이 돌....ㅠㅠ)
2. 작가가 서양인인지 동양인인지는 모르나, 배경이 서양입니다. 주인공들도 다 서양인이죠.
3. 네... 이야기의 가장 큰 반전이 시체의 행방이었기 때문에, 그것만 굉장히 깊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ㅠㅠㅠ
207 2016-05-11 00:51:59 6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09 17:29:33
가....... 감사합니다 흐흑 ㅠㅠㅠㅠ
206 2016-05-10 14:54:00 9
[사이다 아닐지도] 점심시간 안 지키는 직장 분위기 바꾼 이야기(?) [새창]
2016/05/10 00:57:28
습관성 벽치기 증후군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벽하나 사이면 이름불러도 들리겠구만 그걸 꼭 벽을 치나요? 이상한 사람일세 ㅎㅎㅎ
205 2016-05-10 13:55:17 29
[혐] 기름 화상 [새창]
2016/05/10 06:50:14
아.............진짜 너무 아파보여서 소름이 돋는 반면,
저걸 터뜨리고 싶은 내 안의 욕구와 다 나을때까지 싸워야한다는게 더 힘들거 같아요ㅠㅠ
(이상 블랙헤드 잡아뽑기와 딱지뜯기, 딸기 씨 빼기에 집착하는 오징어의 의견이었습니다ㅡㅡ)
204 2016-05-10 10:06:24 9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09 17:29:33
아..... 정말 궁금하네요ㅠㅠ
코앞에 소녀의 시체를 두고서도 시체인줄도 모르고 그 많은 사람들이 파티를 즐겼던 그 상황이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서점에 들러붙어서 저거 찾겠다고 소비한 시간이....ㅠㅠ
아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면 좋겠습니다ㅠㅠ
203 2016-05-09 16:25:38 7
[새창]
와......설계.... 생각도 못한 결말이라 더 대단하네요!
한편으로는 이슈화되는 사건에 우르르 몰려가는 네티즌들을 이용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기도 하고요ㅠㅠ
흡입력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202 2016-05-09 16:08:53 10
[새창]
와!! 진짜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하편 읽으러 가기가 아까워서 한번 더 정독했네요!
스토리와는 별개로, 저 곱창집 홍보 진짜로 진짜같네요(?)
저같아도 가보고 싶었을 거 같아요;;;
그럼 하편 보러 갑니다!!
200 2016-05-03 14:32:03 0
나눔] 대따 큰 고양이쿠션 나눔(+먹을것도 있어양....핡) [새창]
2016/05/03 08:26:43
ㄴㄴㅇㅊㅊ!!

제목의 '고양이쿠션' 을 '고양이용 쿠션' 으로 읽고 궁금해서 들어왔다 정신차린 1人 ㅠㅠ
199 2016-04-26 16:13:50 0
ㅂㅅㄱ)홍콩 4박 5일 여행가려는데요 [새창]
2016/04/25 23:28:24
홍콩, 마카오가 처음이신가요?
그럼 어디나 이동하기 편리한 침사추이를 추천합니다. 구룡반도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볼거리도 많은 곳이예요.
페닌슐라, 쉐라톤 등의 괜찮은 호텔들도 강변에 죄다 자리잡고 있죠.
가격대가 좀 저렴했음 좋겠다면 페닌슐라 바로 옆에 붙은 YMCA를 추천해요.
페닌슐라와 같은 급의 전망을 가졌는데도 가격은 훨씬 싸거든요.
지하철이 이어져 있긴 하지만, 야마테이~몽콕으로 넘어가는 것보다는 처음 여행이라면 침사추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ㅎ

홍콩섬쪽을 원하시면 센트럴도 괜찮아요. 란콰이펑도 가깝고 빅토리아피크도 가까워서 괜찮고
코즈웨이베이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첫 여행이시면 저는 침사추이에 10표 드려요^^
198 2016-04-20 14:42:54 1
운동이 노잼이여서 할수없다는 여징어들은 모여라 [새창]
2016/04/17 19:22:36
이거 거울보고 계속 연습하면 그나마 나아져요 ㅎㅎㅎㅎㅎ
저도 처음엔 나무토막 같았는데
영상에 언냐들 보면서 몇주 하다보니 은근 잘 추게 되었(....자뻑;;;?)답니다 ㅎ
실력이 조금씩 느는 재미가 있어요 ㅎ 물론 살빠지는 재미도!
197 2016-04-20 14:40:49 2
[새창]
인간이 격렬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죽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수명 이상을 사는 것도 결코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글 주인공은 다행히(?) 늙진 않네요!
제가 읽었던 것 중 가장 끔찍한 불멸은, 걸리버여행기에 나오는 스트럴 어쩌고 하는 죽지않는 종족이었어요.
나이는 들고 늙는데, 노화는 겪는데 죽진 못하는거.. 어릴 때 읽었는데 그게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ㅎ
196 2016-04-20 00:40:44 0
운동이 노잼이여서 할수없다는 여징어들은 모여라 [새창]
2016/04/17 19:22:36
여기까지 댓글로 메일주소 달았던 분들께 보내드렸습니다.
받으신 분은 확인하시고 나서 메일주소댓글 지워주세요^-^~!
195 2016-04-20 00:40:32 1
운동이 노잼이여서 할수없다는 여징어들은 모여라 [새창]
2016/04/17 19:22:36
여기까지 댓글로 메일주소 달았던 분들께 보내드렸습니다.
받으신 분은 확인하시고 나서 메일주소댓글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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