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전세기로 와서 평창 호텔에 있는 분들이 대부분 문제입니다. 대부분 여행객, 어린 유학생이고, 경유비행편 있을때부터 전세기보내달라 청원올리고 교민카페에 글올려서 선동하던 분들인데, 전세기조차도 그들이 하도 난리치니 1차로 먼저 보내줬는데 온갖 민원에 담배사러 탈출에 저 ㅈㄹ하고있음... 저기보다 훨씬 낙후된 시설로 격리된 2차 전세기분들은 아무런 잡음없이 잘 지내고 계신다고 합니다 ㅡㅡ
도어락+번호키 조합 많이 씁니다. 요즘에는 집안에서 잠금해제 없이 문손잡이 내리면 바로 열리는 형태의 도어락이 많아서, 너무 열기 쉬워서 불안하다거나 어린 아이 있는 집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설치하기도 하시고요. 정말 안전한건 밖에서는 열쇠구멍 안보이게 하고 안쪽만 잠금장치 설치하는 경우입니다. 밖에서보면 보조열쇠가 있는지도 몰라서 딸수가 없대요. 실제 한달살기 하는동안 빈집털이 당하신분은 도어락 + 열쇠잠금장치 + 안쪽만 잠금장치 설치하셨더라고요. 앞의 2개는 따더라도 안쪽에서만 보이는건 해제가 불가능하죠.
ㅇㅇ 저도 이렇게 이해했어요. 9시 출근이면 9시부터 업무를 할수있게 만들라는 말이지, 헐레벌떡 9시 3초전에 뛰어들어와서는 남들 다 아침에 집중해서 일 시작할때 숨고르고 늘어져있고 화장실다녀오고 담배피고 커피타마시고 아침안먹었다고 빵먹고앉아있고 나이스 지각안함!!! 같은 카톡보내고있고........ 이런짓들을 9시 넘어서 하지 말라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