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08
2021-07-20 08:38:30
5
다음 주 방송 : 만원 받아봐야 손해예요. 산더미 폐기물...
9806
2021-07-19 14:27:46
0
와 소름... 기억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글 안 쓴지가 넘나 오래되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젠가 꼬옥... ㅜㅜ
글 안 쓴지가 넘나 오래되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젠가 꼬옥... ㅜㅜ
9805
2021-07-18 19:37:57
40
저런 말 다 믿으면 안 됨.
누가 봐도 이쁨. 저 배우 어린 시절 사진 봐도 깜찍함.
배우나 뭐나 이런거 지망하고 예쁜 친구들은 어디서나 시기 받는 경우 많음.
왕따 당한 건 사실일지도 모름
친구가 거의 없고 미간이 넓다고 놀렸다는 말도 맞을 듯(그거 빼고는 너무 예쁘고 심지어는 그 미간조차 매력적이라 깔 게 없으니까)
근데 못 생겨서 왕따 당한 건 사실이 아닐 듯.
애초에 못생기지 않았기 때문
예뻐서 왕따 당했다가 사실임.
너무 예뻐서 미간 외엔 깔 수가 없었다가 사실.
9803
2021-07-18 19:25:48
9
이런 글에 속는 순진한 사람들 참 많네요 ㅋㅋㅋㅋ
마법 쓴다 하면 사람들 놀랄까봐 지어낸건데...
그나저나 참 디테일 하네요. 물을 최소화 스프레이 닭... ㅎ
거미진액에 약초 몇 종 그리고 마술봉을 휘두르며 주문 그리고 상냥한 부탁
"모기야 다른 곳으로 가 줄래?"
마법 쓴다 하면 사람들 놀랄까봐 지어낸건데...
그나저나 참 디테일 하네요. 물을 최소화 스프레이 닭... ㅎ
거미진액에 약초 몇 종 그리고 마술봉을 휘두르며 주문 그리고 상냥한 부탁
"모기야 다른 곳으로 가 줄래?"
9802
2021-07-16 14:28:31
0
이해가 잘 안되시나본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
군대는 누구나 다녀오고 다녀와서 어떻다 저떻다 얘기합니다.
카메라처럼 찍어 놓은 것처럼 무얼 먹고 무얼했다 다 말 합니다.
말씀하신 옜날 말고 요즈음은 아예 핸드폰 가져가서 찍을 수 있구요.
그래서 실정이 적나라하게 다 드러난다 그 말입니다.
구치소나 교도소는 촬영도 불가고
다녀 온 사람들도 머리 빈 거 아니면 거기 가서 어땠다 어지간해선 자랑하지 않습니다.
카메라로 찍은 듯이 이야기하는 사람이 매우 드물죠.
그래서 군대는 일상이 그대로
구치소나 교도소는 기자나 뭐 그런 사람들 오는 특별한 날이 주로 담긴다.
이런 요지입니다.
숲을 좀 봐주세요. 손가락 때 낀 거 말고요.
군대는 누구나 다녀오고 다녀와서 어떻다 저떻다 얘기합니다.
카메라처럼 찍어 놓은 것처럼 무얼 먹고 무얼했다 다 말 합니다.
말씀하신 옜날 말고 요즈음은 아예 핸드폰 가져가서 찍을 수 있구요.
그래서 실정이 적나라하게 다 드러난다 그 말입니다.
구치소나 교도소는 촬영도 불가고
다녀 온 사람들도 머리 빈 거 아니면 거기 가서 어땠다 어지간해선 자랑하지 않습니다.
카메라로 찍은 듯이 이야기하는 사람이 매우 드물죠.
그래서 군대는 일상이 그대로
구치소나 교도소는 기자나 뭐 그런 사람들 오는 특별한 날이 주로 담긴다.
이런 요지입니다.
숲을 좀 봐주세요. 손가락 때 낀 거 말고요.
9801
2021-07-16 14:21:43
16
적십자도 피해자인데 뭘 그렇게까지?
급하게 예산 마련이 어려운가 보죠. 관련 가용 예산이 부족하던가.
업자가 짝퉁 판 돈 토해내면 그 다음에 그 돈으로 뭔가 할 수도 있겠죠.
갠적으로 적십자 안 좋아하지만 모른척 입 닫아도 되는 문젠데
전년도 부상이라도 급히 보내는 거 보면 성의는 있다 보여집니다.
간간히 돈 해 먹고 어쩌고 해서 봉사단체들 문제 많지만 그런 봉사단체일수록 예산이나 자금 사용은 경직된 게 좋습니다.
눈 먼 돈 들어오는데서 풀비로 기준 없이 막 쓰기까지 하면(급하다는 핑계로) 그거 되게 위험합니다.
더 좋게 합시다.
급하게 예산 마련이 어려운가 보죠. 관련 가용 예산이 부족하던가.
업자가 짝퉁 판 돈 토해내면 그 다음에 그 돈으로 뭔가 할 수도 있겠죠.
갠적으로 적십자 안 좋아하지만 모른척 입 닫아도 되는 문젠데
전년도 부상이라도 급히 보내는 거 보면 성의는 있다 보여집니다.
간간히 돈 해 먹고 어쩌고 해서 봉사단체들 문제 많지만 그런 봉사단체일수록 예산이나 자금 사용은 경직된 게 좋습니다.
눈 먼 돈 들어오는데서 풀비로 기준 없이 막 쓰기까지 하면(급하다는 핑계로) 그거 되게 위험합니다.
더 좋게 합시다.
9799
2021-07-16 14:06:36
61
안하죠 그러니까 더 열받는거죠.
누군가... 그러니까 가해자 또는 가해자의 가족이
살인죄 중에서도 죄와 형량이 가장 무겁다는
존속 살인에 대해서
감경 혹은 정상참작을 위해 치료 중인 환자임을 알렸기때문에
그에 따른 확인을 위해 연락이 왔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죠.
얼마나 잔인합니까?
살아보겠다고 남편을 병원에 보냈는데
내 새끼, 내 남동생 정신병자 만들었다고 득달같이 달려와 빼내라고 종용했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면을 바꿔 내 새끼 내 남동생 살인자 만들지 않으려고 득달같이 달려와 빼내려고 환자 취급한단 말인데...
소오름... 돋죠.
형 다 살고 나오면 또 무슨 짓을 저지를 지...
그래도 괜찮아 넌 내 아들이고 내 동생이니까.
어쩌면 진짜 치료가 필요한 정신 병자는 그들일지도...
누군가... 그러니까 가해자 또는 가해자의 가족이
살인죄 중에서도 죄와 형량이 가장 무겁다는
존속 살인에 대해서
감경 혹은 정상참작을 위해 치료 중인 환자임을 알렸기때문에
그에 따른 확인을 위해 연락이 왔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죠.
얼마나 잔인합니까?
살아보겠다고 남편을 병원에 보냈는데
내 새끼, 내 남동생 정신병자 만들었다고 득달같이 달려와 빼내라고 종용했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 면을 바꿔 내 새끼 내 남동생 살인자 만들지 않으려고 득달같이 달려와 빼내려고 환자 취급한단 말인데...
소오름... 돋죠.
형 다 살고 나오면 또 무슨 짓을 저지를 지...
그래도 괜찮아 넌 내 아들이고 내 동생이니까.
어쩌면 진짜 치료가 필요한 정신 병자는 그들일지도...
9798
2021-07-16 13:24:43
15
어떤 의미에선 그것도 매우 놀랍네요.
9797
2021-07-16 08:36:58
0
나는 괜찮았음.
기준들이 대체로 높으신 듯.
기준들이 대체로 높으신 듯.
9796
2021-07-16 08:27:50
1
솔직히 요지는 대체제로 괜찮다 정도가 아니라
전담이 훨씬 나으니까 연초 태우시는 양반들 빠른 속도로 전담으로 넘어가라로 보이네요.(어차피 못 끊을거라면)
위에 다른 분 말처럼 진짜 국민 건강 위한다면 그리고 본문 내용이 사실이라면
전자 담배에 대한 세금을 일시적으로 없애거나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러워서라도 전담으로 옮기도록. 이후엔 전담에 사용되는 니코틴비율을 강제적으로 줄이는 법안
그 다음엔 모든 담배류 판매 금지
근데 세금이 ㅎㅎㅎㅎ
전담이 훨씬 나으니까 연초 태우시는 양반들 빠른 속도로 전담으로 넘어가라로 보이네요.(어차피 못 끊을거라면)
위에 다른 분 말처럼 진짜 국민 건강 위한다면 그리고 본문 내용이 사실이라면
전자 담배에 대한 세금을 일시적으로 없애거나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러워서라도 전담으로 옮기도록. 이후엔 전담에 사용되는 니코틴비율을 강제적으로 줄이는 법안
그 다음엔 모든 담배류 판매 금지
근데 세금이 ㅎㅎㅎㅎ
9794
2021-07-15 15:26:07
3
사안도 다르고 중대성은 첨예하게 다르지만...
지인의 동생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가족인데...
옥시레킷벤키져라고...
걔들도 공무원이나 권력자가 아니고 그런 화학제품 만들어서 파는 게 직업임
걔네는 6개월 자숙도 없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제품 만들어서 팔아먹고 있음.
한 때는 한국 회사 다 팔고 철수해서 영국으로 돌아가니 어쩌니 했는데
상황 돌아가는 게 살살 잊혀지고 가물가물해지고 둔감해지고 제품 싸게 판다고 하니까 판매율도 슬금슬금 올라가고 그러니까
그런건지 어쩐지 또 철수는 없다고 함.
직업이라도 윤리를 잊은 얘네들은 걍 망하는 게 맞는데....
영국 남자도 잘 못 했지만
위 사안과는 비교도 안 되고 밥 벌이 끊으라고 할 정도의 심각성은 없다고 생각함.(개인적 의견)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싫은 사람은 안 보면 그만인 거임.
나는 안 봄.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재밌는 외국인이 좋아서 봤는데 재미는 있지만 개념은 부족하다는 걸 알고나니 예전만큼 호감이 없음
우효광도 서윗해서 좋아했었는데 불륜이라니까 꼴도 보기 싫네...
지인의 동생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가족인데...
옥시레킷벤키져라고...
걔들도 공무원이나 권력자가 아니고 그런 화학제품 만들어서 파는 게 직업임
걔네는 6개월 자숙도 없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제품 만들어서 팔아먹고 있음.
한 때는 한국 회사 다 팔고 철수해서 영국으로 돌아가니 어쩌니 했는데
상황 돌아가는 게 살살 잊혀지고 가물가물해지고 둔감해지고 제품 싸게 판다고 하니까 판매율도 슬금슬금 올라가고 그러니까
그런건지 어쩐지 또 철수는 없다고 함.
직업이라도 윤리를 잊은 얘네들은 걍 망하는 게 맞는데....
영국 남자도 잘 못 했지만
위 사안과는 비교도 안 되고 밥 벌이 끊으라고 할 정도의 심각성은 없다고 생각함.(개인적 의견)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싫은 사람은 안 보면 그만인 거임.
나는 안 봄.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재밌는 외국인이 좋아서 봤는데 재미는 있지만 개념은 부족하다는 걸 알고나니 예전만큼 호감이 없음
우효광도 서윗해서 좋아했었는데 불륜이라니까 꼴도 보기 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