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28
2021-10-12 09:50:14
3
빅맥지수 기준으로 스위스가 6달라 후반대고 한국이 4달라 초반.
근데 한국 빅맥가격이 좀 이상한 거... 일본은 3달라 중반도 안되기 때문.
3달라 중반으로 보면 우리가 9천원일 때, 쟤넨 사실 2.8만의 절반, 즉 1.4~1.6만원 정도 받는다고 봐도 되지않나? 생각함.
사실 2.8 대 0.9는 비교 효과 주려고 액면가만 놓고 약간 뻥튀긴 비교라고 생각함.
물가가 다르니까. 여러가지 감안하고 봐야 잘 보이죠,
물론 그래도 쟤네가 더 높은 건 맞습니다.
유럽 복지강국인데.
근데 소득세 등 각종 세금까지 더하면 차이는 더 줄어듬여
스위스 세금 굉장한거야 주지의 사실이니까.
(물론 복지가 좋아서 낸만큼 받으니까 또이또이 일수도 있습니다. 쟤넨 국방비도 별로 안 들고)
제 말은 우리나라가 짱이거든요? 가 아니라
와 저기는 우리보다 3배나 더 받네. 대박 킹왕짱, 우와 우리는 헬반도구나. 지옥이야. 하고
무작정 패배감 내지 상실감에 젖으실 분들 계실 것 같아 너무 그럴 것 까진 없다. 그런 얘깁니다.
저긴 스위스고 여긴 한국인데 같냐? 어떻게 한국이 스위스가 돼? 거기다 거긴 관광대국이라 공장 안 돌려도 되니까 그러지!
가 아니라...
우리도 힘내면 마냥 불가능한 건 아니다? 뭐 그런...? 힘내자?
근데 한국 빅맥가격이 좀 이상한 거... 일본은 3달라 중반도 안되기 때문.
3달라 중반으로 보면 우리가 9천원일 때, 쟤넨 사실 2.8만의 절반, 즉 1.4~1.6만원 정도 받는다고 봐도 되지않나? 생각함.
사실 2.8 대 0.9는 비교 효과 주려고 액면가만 놓고 약간 뻥튀긴 비교라고 생각함.
물가가 다르니까. 여러가지 감안하고 봐야 잘 보이죠,
물론 그래도 쟤네가 더 높은 건 맞습니다.
유럽 복지강국인데.
근데 소득세 등 각종 세금까지 더하면 차이는 더 줄어듬여
스위스 세금 굉장한거야 주지의 사실이니까.
(물론 복지가 좋아서 낸만큼 받으니까 또이또이 일수도 있습니다. 쟤넨 국방비도 별로 안 들고)
제 말은 우리나라가 짱이거든요? 가 아니라
와 저기는 우리보다 3배나 더 받네. 대박 킹왕짱, 우와 우리는 헬반도구나. 지옥이야. 하고
무작정 패배감 내지 상실감에 젖으실 분들 계실 것 같아 너무 그럴 것 까진 없다. 그런 얘깁니다.
저긴 스위스고 여긴 한국인데 같냐? 어떻게 한국이 스위스가 돼? 거기다 거긴 관광대국이라 공장 안 돌려도 되니까 그러지!
가 아니라...
우리도 힘내면 마냥 불가능한 건 아니다? 뭐 그런...? 힘내자?
9926
2021-10-12 09:19:26
1
저 정도는 해야 김병만씨가 집합 할 때 빼준답니다.
??? : 야! 니 위로 내 밑으로 전원 집합... 아아아! 맞다. 동현이는 빼! 느낌 아니까.
??? : 야! 니 위로 내 밑으로 전원 집합... 아아아! 맞다. 동현이는 빼! 느낌 아니까.
9925
2021-10-12 09:17:16
4
data 취합, 정리 , 단순한 방법 있어요. 별, 시간도 필요 없고 나중 아날로그 방법도 있죠.
집구함님이 전쟁터에 장군이라 가정하죠. 전쟁에서 이겨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 상황에 맞는 전략? 지상군으로만 제압한다? 아니죠.
저의 의견은 암산이 빠를 수도 있고, 물론 사람에 차이는 있지만 계산기가 좋을 수도 있죠.
콤퓨타는 소 잡는 칼 아닌가 해서 의견 드립니다.
집구함님이 전쟁터에 장군이라 가정하죠. 전쟁에서 이겨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 상황에 맞는 전략? 지상군으로만 제압한다? 아니죠.
저의 의견은 암산이 빠를 수도 있고, 물론 사람에 차이는 있지만 계산기가 좋을 수도 있죠.
콤퓨타는 소 잡는 칼 아닌가 해서 의견 드립니다.
9924
2021-10-12 09:14:44
9
집구함님 내가 감히 조언하고 싶은 것이 있읍니다.
다른 것이 아니고 너무 엑셀 팡션? 배우라하지 마세요.
편리함이 있다면 위험성은 증대하죠. 소를 잡는데는
그만한 칼날이 있고 닭잡는데는 칼이 필요 한가요?
쉬운 것이 정답 일 수 있습니다.
컴퓨타는 소 잡는 칼 아닌가 해서 의견 드립니다.
다른 것이 아니고 너무 엑셀 팡션? 배우라하지 마세요.
편리함이 있다면 위험성은 증대하죠. 소를 잡는데는
그만한 칼날이 있고 닭잡는데는 칼이 필요 한가요?
쉬운 것이 정답 일 수 있습니다.
컴퓨타는 소 잡는 칼 아닌가 해서 의견 드립니다.
9923
2021-10-11 21:32:56
3
창조주 : 난 니네 후손 낳기 좋으라고 '농경사회'를 패시브로 줬는데 니네가 걷어차고 '공업사회' 테크 탔잖아. '농경사회'에선 왠만하믄 다 결혼했다고...
9920
2021-10-11 20:53:51
8
1싱글// 아닙니다.
1. 키크고 잘생김
2. 키작고 잘생김 O/X
3. 키크고 못생김 X
4. 키작고 못생김 X/X
첨부사진을 봐주십시오. 반박시 오지헌!
1. 키크고 잘생김
2. 키작고 잘생김 O/X
3. 키크고 못생김 X
4. 키작고 못생김 X/X
첨부사진을 봐주십시오. 반박시 오지헌!
9919
2021-10-10 00:23:11
1
우연히 생긴 변이종은... 절대적 수가 적지요.
우연히 생기기 떄문입니다.
그 소수종이 주도종이 되려면 그 변이가 생존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쳐야 하지 않을까요?
번식은 혼자 하는 게 아니고 동일 변이종끼리의 동종 교배가 잦아지면 유전적 장애를 초래할 확률이 높기 떄문에
이종교배가 가장 유리한데... 그럼 초원에 사는 변이종 속에도 기존 우세종 형질이 일부 섞이게 마련이고
그럼 기존 우세종 멸종되고 변이종이 완전 득세했다는 가설도 좀... 어렵지 않나.
특정 지역에 특정 종에 대해 한정된 가설이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
인간은 워낙에 전 지구적으로다가... 퍼져 있어서...
아프리카 원주민이나 아메리카 원주민 등으로 한정해서 찾아보면 기존 우세종이 과연 전혀 없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우연히 생기기 떄문입니다.
그 소수종이 주도종이 되려면 그 변이가 생존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쳐야 하지 않을까요?
번식은 혼자 하는 게 아니고 동일 변이종끼리의 동종 교배가 잦아지면 유전적 장애를 초래할 확률이 높기 떄문에
이종교배가 가장 유리한데... 그럼 초원에 사는 변이종 속에도 기존 우세종 형질이 일부 섞이게 마련이고
그럼 기존 우세종 멸종되고 변이종이 완전 득세했다는 가설도 좀... 어렵지 않나.
특정 지역에 특정 종에 대해 한정된 가설이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
인간은 워낙에 전 지구적으로다가... 퍼져 있어서...
아프리카 원주민이나 아메리카 원주민 등으로 한정해서 찾아보면 기존 우세종이 과연 전혀 없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9918
2021-10-10 00:00:55
6
답습만 하던 모습에서 탈피해 이제는 약간의 방향성도 가지게 되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게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요.
출산률을 설명해주셨는데.
일본은 출산률을 잡았고 한국은 못 잡았죠.
일본은 해외 이민 문호를 엄청나게 열어 제꼈습니다. 한국은 아직 준비 중이죠.
얼마 전 모 조사에서 일본 내 외국인 범죄 1위가 베트남인으로 바뀌었다더군요.
베트남 노동자들이 대거 이주해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지금 정치계에선 해외이민 문호를 열어야 한다는 정책이 다문화 정책과 더불어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심해지면 10년 뒤엔 우리도 출산률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민자 수용 정책으로 말이죠. 일본처럼...
동남아는 아직 출산에 긍정적인 문화라...
20년 30년 전에도 일본은 전통적으로 정치에 무관심했고, 우리나라는 비교적 관심이 많은 편이었죠.
경제상황은 말씀대로 많이 다르구요.
말씀대로 일본이 10년 뒤의 한국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아쉽네요.
말씀대로 시간이 흐를수록 경쟁이 가혹해지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만
당연한 일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느꼈다면 전태일도 이한열도 안중근 의사도 없었겠죠.
한 번만 삐끗해도 가혹해지는 세상보다는
'까짓거 산 입에 거미줄 치겠나?'라는 말이 자연스러운 세상이 당연해지길 바라봅니다.
하지만 아직은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게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요.
출산률을 설명해주셨는데.
일본은 출산률을 잡았고 한국은 못 잡았죠.
일본은 해외 이민 문호를 엄청나게 열어 제꼈습니다. 한국은 아직 준비 중이죠.
얼마 전 모 조사에서 일본 내 외국인 범죄 1위가 베트남인으로 바뀌었다더군요.
베트남 노동자들이 대거 이주해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지금 정치계에선 해외이민 문호를 열어야 한다는 정책이 다문화 정책과 더불어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심해지면 10년 뒤엔 우리도 출산률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민자 수용 정책으로 말이죠. 일본처럼...
동남아는 아직 출산에 긍정적인 문화라...
20년 30년 전에도 일본은 전통적으로 정치에 무관심했고, 우리나라는 비교적 관심이 많은 편이었죠.
경제상황은 말씀대로 많이 다르구요.
말씀대로 일본이 10년 뒤의 한국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아쉽네요.
말씀대로 시간이 흐를수록 경쟁이 가혹해지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만
당연한 일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느꼈다면 전태일도 이한열도 안중근 의사도 없었겠죠.
한 번만 삐끗해도 가혹해지는 세상보다는
'까짓거 산 입에 거미줄 치겠나?'라는 말이 자연스러운 세상이 당연해지길 바라봅니다.
9916
2021-10-07 22:03:11
0
23번은 이거 같네요. ㄱㅅㄱㅅ
플롯 등 이야기 구조는 처절하고 잔인한데
이야기의 배경은 온통 파스텔톤의 핑크핑크 아기자기... 그래서 더 대비되는...
플롯 등 이야기 구조는 처절하고 잔인한데
이야기의 배경은 온통 파스텔톤의 핑크핑크 아기자기... 그래서 더 대비되는...
9915
2021-10-07 22:02:24
0
8번의 비밀이 풀렸군요. 맞아요 알고 볼 때랑 모르고 볼 떄랑...
9914
2021-10-07 14:20:13
16
1. 한국 - 오징엉 게임 / 일본 - 야동인듯?
2. 한국 - 달고나 / 우리나라(?) - 모기향
3. 올해의 모든 할로윈 파티(나 빼고 다 오징어)
4. 금요일부터 일요일 아침까지의 나/ 일요일 오후부터 밤까지의 나
5. 아무것도 날 슬프게 만들 수 없어. (근데 개 슬픔?)
6. 친구한테 속임수를 쓰느는 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모르겠음-알려주세요)
7. 오징어 게임 , 스펀지 밥
8. 모르는 사람들 / 아는 사람들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9. 나 : 엄마 나 한국 여자친구 사귀고 싶어요. 엄마 : 우리 집엔(이미) 한국 여자친구가 있다. / 한국인 여자친구가 집에 있을 때.
10. 사진은 나를 상처입힐 수 없어. / 오징어 게임 구슬 이미지. 상우. 알리
11. 타이타닉을 보고도 울지 않다니 믿을 수 없어. 남자들은 감정이 없는거야? / 오징어 게임 깐부 씬을 본 남자들. 엉엉
12. 오징어게임 마지막 신을 본 나. "당장 그 빌어먹을 비행기에 타지 못 해?' 빨간머리
13. 희생, 배신, 우정
14. 달고나에 대한 골룸의 집착
15. 세계 최고의 부자 제프 베조스 아마존 대표 오징어 게임을 빨리 보고 싶다고 말해 / 그의 비서 '뭐라고?' 넷플리스가 아니라 진짜 리얼 오징어 게임이 보고 싶다는 얘기냐고
16. (잘 모르겠음) 흉직한 악역 캐릭터, 귀여운 악역 캐릭터 - 마음이 편안해짐.
17. 6화 이전 '희극' / 6화 이후 '비극'
18. 오징어 게임에 나온 상금 환율 계산?
19. 어벤져스 패러디. 오징어 게임 또는 어떤 것 / 나는 모른다. 나는 넷플릭스 계정이 없다.
20. 오징어 게임 보기 전. '가볍게 즐거움' 오징어 게임 보고 난 후 '진지해지고 착찹해짐'
21 . 과연 황동혁 감독의 다음 선택은? '이병헌의-오징어 게임(이전 이야기)' '이정재의-오징어 게임 2'
22. 보여지는 악당, 진짜 진짜 악당.
23. 단조로운 이야기가 화려하게 됐다? 뭐 그런 의미인듯.(잘 모름)
24. 내 생각엔 이번 주말 우리 모두는 같은 쇼를 본 것 같다.
25. 선생님 저랑 게임 한 번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 싫은데? / 끝. 감사합니다.
- 잘 못 이해한 거나 모르는 것 좀 알려주세요.-
2. 한국 - 달고나 / 우리나라(?) - 모기향
3. 올해의 모든 할로윈 파티(나 빼고 다 오징어)
4. 금요일부터 일요일 아침까지의 나/ 일요일 오후부터 밤까지의 나
5. 아무것도 날 슬프게 만들 수 없어. (근데 개 슬픔?)
6. 친구한테 속임수를 쓰느는 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모르겠음-알려주세요)
7. 오징어 게임 , 스펀지 밥
8. 모르는 사람들 / 아는 사람들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9. 나 : 엄마 나 한국 여자친구 사귀고 싶어요. 엄마 : 우리 집엔(이미) 한국 여자친구가 있다. / 한국인 여자친구가 집에 있을 때.
10. 사진은 나를 상처입힐 수 없어. / 오징어 게임 구슬 이미지. 상우. 알리
11. 타이타닉을 보고도 울지 않다니 믿을 수 없어. 남자들은 감정이 없는거야? / 오징어 게임 깐부 씬을 본 남자들. 엉엉
12. 오징어게임 마지막 신을 본 나. "당장 그 빌어먹을 비행기에 타지 못 해?' 빨간머리
13. 희생, 배신, 우정
14. 달고나에 대한 골룸의 집착
15. 세계 최고의 부자 제프 베조스 아마존 대표 오징어 게임을 빨리 보고 싶다고 말해 / 그의 비서 '뭐라고?' 넷플리스가 아니라 진짜 리얼 오징어 게임이 보고 싶다는 얘기냐고
16. (잘 모르겠음) 흉직한 악역 캐릭터, 귀여운 악역 캐릭터 - 마음이 편안해짐.
17. 6화 이전 '희극' / 6화 이후 '비극'
18. 오징어 게임에 나온 상금 환율 계산?
19. 어벤져스 패러디. 오징어 게임 또는 어떤 것 / 나는 모른다. 나는 넷플릭스 계정이 없다.
20. 오징어 게임 보기 전. '가볍게 즐거움' 오징어 게임 보고 난 후 '진지해지고 착찹해짐'
21 . 과연 황동혁 감독의 다음 선택은? '이병헌의-오징어 게임(이전 이야기)' '이정재의-오징어 게임 2'
22. 보여지는 악당, 진짜 진짜 악당.
23. 단조로운 이야기가 화려하게 됐다? 뭐 그런 의미인듯.(잘 모름)
24. 내 생각엔 이번 주말 우리 모두는 같은 쇼를 본 것 같다.
25. 선생님 저랑 게임 한 번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 싫은데? / 끝. 감사합니다.
- 잘 못 이해한 거나 모르는 것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