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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8 2021-10-26 20:06:28 24
인도여행, 남자도 위험한 이유 [새창]
2021/10/26 05:43:48
우리나라도 위로 아래로 열살 스무살까지도 친구 먹고 위아래 없이 지냈는데
영국 비스무리한 섬숭이들이 쳐들어와서는 소수로 다수 관리하려고
군사문화, 서열화...
이제는 어린애들도 만나면 너 몇 살이니?
9956 2021-10-24 22:35:52 2
이정재: 오징어 게임의 핵심 이야기는 '서바이벌(데스) 게임'이 아니다. [새창]
2021/10/22 22:52:23
게임이 주체냐 수단이냐... 는 사실 보는 관점에 따라 이게 더 비중이 높니 낮니 할 수 있지만
카이지란 작품이 단순히 게임만 논했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보입니다.
다만 드라마적 요소는 오징어 게임이 더 많아 보입니다.
솔직히 오징어 게임은 표절은 아니죠. 잘 된 아류작일 뿐.
아주아주 잘 된...
황동혁 감독 본인도 영감을 받았다고 코멘트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9955 2021-10-23 16:23:38 22
가난은 진짜 한꺼번에 몰려옴 [새창]
2021/10/23 05:57:42
드라마 얘기 아닌가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가 대체로 똥꼬 발랄하고 행복했다 이런 건 이해가 가는데

돈 많으면 더 즐겁고 행복합니다.

대부분의 즐거움과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습니다. 못 사는 건 쩔 수 없고요...

9952 2021-10-21 21:08:30 0
무한의 김치찌개 후기.JPG [새창]
2021/10/21 19:25:42
레토르트 식품처럼... 팔팔 끓여 놓는 게 미생물 생성 저하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팔팔 끓이면 멸균이라... (물론 내 놓으면 다시 미생물이 생기겟지만.)
냉장고는 없애지는 못 하고 그냥 활동성을 저하시키기만 하는 걸로... 알아서

물론 저도 정확한 사실은 모릅니다. 주워들은 거라...
9950 2021-10-21 16:28:23 1
열도의 음향 오타쿠 수준.jpg [새창]
2021/10/21 15:52:49

그렇다고 한다.
9949 2021-10-21 13:14:38 1
동네 할배가 사실 엄청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클리셰.jpg [새창]
2021/10/21 00:38:27
??? : 어쩐지 안락사 얘기만 나오면 눈이 반짝 거리더라고...(미국은 유기 동물 안락사 처리 많이 함)
??? : 약품 담당이 그러는데... 지난 달에 200마리나 처리했는데 약이 하나도 안 줄었대요.
??? : fuck 나 지난 주에 저 영감 집에 초대 받아서 저녁 먹고 왔다고!

??? : 작품은 작가를 닮는다.
9948 2021-10-21 12:58:46 0
나이가 들수록 무례에 대응하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21/10/21 01:46:35
과학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무례해집니다.
호르몬 조절이 안된다고 하던데요?
별 것 아닌 거에 화가 나게 되는 거.
그걸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거.
20대엔 호르몬 과다로 조절이 안되고
30대-40대를 거쳐서 50대를 넘어가면서부터는
호르몬은 줄었는데 조절능력은 그 밑으로 떨어져서 조절이 잘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 들면 성질이 고약해진데요.
그 사람이 못 나서 그런 것 보다는 자연적인 거라고...
치매처럼 장애고 아픈 거니까 손가락질 하지 말고 주변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뭔 박사님이 나와서 하신 말씀인데 자료를 찾을 수가 없네요.
9947 2021-10-21 12:42:22 15
오징어게임 오일남이 깐부치킨광고 거절한 이유 [새창]
2021/10/21 09:40:38
광고 찍는다고 쓰레기는 아닌데

경우는 조금 다르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찍는 건 배신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봐라 저 사람도 저거 먹고 좋아졌다잖니?'

1 실제로 엄마한테 들은 말.

9945 2021-10-21 12:36:10 7
오징어게임 오일남이 깐부치킨광고 거절한 이유 [새창]
2021/10/21 09:40:38
기부 안 해도 좋고, 광고로 돈을 버시든 말든 솔까 상관 없는데...

자신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아끼는 팬들 기만하고 주머니 터는 짓은 동참하지 안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사돌, 이가탄, 우루사...

얼마 전, 간만에 본가에 갔더니 어머니가 인사돌을 한 박스 사서 드시네요.

잇몸이 안 좋으시다고... 어휴...

광고 보고 '생약이라 저는 좋더라고요.'하시는 노 배우님의 진솔한 말씀에 혹하셨다는데...

솔직히 이런 건 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환불도 안되고...

속 터져서 몇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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