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DEVGR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2-24
방문횟수 : 67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95 2016-04-22 06:27:10 5
[캐나다]술먹고 집앞에서 깽판 친 사람들 경찰서로 보냈습니다. [새창]
2016/04/20 11:03:34
There's no practice session in life, fucker.

Go fuck yourself.
794 2016-04-22 06:22:09 1
연연년생집 딸 셋 중 최고라는 막내딸☆ [새창]
2016/04/21 22:28:44
저는 딸 하나 아들 하나인데, 딸 하나 시집 보낼 생각 하니 아까워서 벌써부터 눈물이 나는데 셋씩이나 어찌 보내실런지 ㅠㅠㅠㅠ

진짜 딸은 진리입니다.
793 2016-04-21 21:23:35 0
엄마는 외계인 후속작.jpg [새창]
2016/04/21 17:59:04
우리 처제 이름이 김보성인데.....

아직 처녀인데.....
792 2016-04-21 20:10:48 1
15?)컴게 공식 복장 낙서 [새창]
2016/04/19 18:37:57

변태는 ㅊㅊ
791 2016-04-21 06:34:19 1
국산 OS 개발의 史 [새창]
2016/04/20 19:48:49
비 윈도우 커널에서 윈도우 호환하려먄 결국 불완전한 WINE에 기댈 수 밖에 없는데 왜 모든걸 다 자체개발 했단 식으로 구라를 치는지 모르겠어요.

동일 컴퓨팅 파워라면 차라리 OSX를 쓰면서 VM으로 윈도우 돌리는게 훨씬 안정적인거 같습니다. 액티브 엑스나 오피스 쓰는데 구애를 받는 것도 아니고.... 그러고보니 티맥스랑 OSX랑 둘이 같은 FreeBSD커널인데 차이는 암청나네요.
790 2016-04-20 21:26:47 0
프로그램 모델링 오류. gif [새창]
2016/04/20 16:45:06
맨티스에 이슈보고 해야겠네
789 2016-04-20 21:21:10 0
오늘만 사는 트위터리안2 [새창]
2016/04/20 17:44:26


788 2016-04-20 17:06:54 1
결혼 후 내가 아내의 유혹을 피하게 되는 이유... [새창]
2016/04/19 21:44:35
저도 피하는 중.

서기는 시도때도 없이 잘 서는데 문제는 스치면 임신이라...

묶어야 할까요
787 2016-04-20 17:04:35 7
결혼에 대한 환상을 깨드리겠습니다. (극 현실) [새창]
2016/04/19 17:56:30
원 샷 원 베이비

투 샷 투 베이비입니다.

나는야 임신계의 로빈후드.....?
786 2016-04-20 14:22:54 1
[새창]


785 2016-04-20 14:16:58 18
결혼 준비시 싸우지 않는 비법(공돌이 냄새 주의) [새창]
2016/04/19 17:53:43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수많은 대화와 정확한 역할분담이 살길입니다.

배우자가 될 사람은 내가 아니에요. 결국 남입니다. 나도 배우자 속을 다 알 수 없고 배우자도 내 속을 다 알 수 없어요. 1 부터 100까지 다 말을 해야 합니다. 좋다 싫다 고맙다 서운하다 다 말로 해야됩니다. 무조건..

특히 남자들은 말로 안하면 더 몰라요.

저희 와이프가 저랑 5년 사귀고 나서 어느날 갑자기 깨달은게 그거에요.

"아 ... 남자는 진짜 꼭 말로 해야 아는구나. 말을 안하면 절대 모르는구나..."

그러고 나서 저한테 돌직구를 막 던지는데 저는 차라리 그게 좋더라고요.
784 2016-04-20 14:10:57 1
(소름주의) 빅뱅이 일어나기 전 상황 [새창]
2016/04/19 23:20:13
인터넷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783 2016-04-20 14:09:42 18
미혼 분들은 방심하지 마세요 [새창]
2016/04/20 11:30:57
제 여자동기가 그렇게 띠동갑 차장님과 결혼을..

나중에 물어봤더니

1. 저인간 나 아니면 인간 안될거 같아서

2. 내가 미쳤지

3. 그래도 매력있어 왜이래 집안일은 잘해 알고면 착해 나는 이제 퇴사해서 괜찮아 내가 일방적으로 갈굼


........
782 2016-04-20 14:08:09 2
유시민 "모든사람에게 칭찬받으려는 사람은 좋은정치인이 아니다. [새창]
2016/04/20 03:12:47
공자께서 하신 말씀이죠.

논어에서 군자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고. 군자는 착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나쁜 사람들에게 미움 받는 사람이 진정한 군자라고 하셨죠.
781 2016-04-20 14:06:20 2
'아 이사람이랑 결혼할거 같다' 라고 느끼셨나요? [새창]
2016/04/19 22:07:11
저 같은 경우도 있긴 하지만, 크게 봤을 때는 맞는 말씀입니다. 추천드렸어요^^

다만 단정지으면 애매하신게, 저는 제 와이프 만난 그 순간 느꼈거든요. 내가 무슨짓을 해도 결국 이 사람이랑 결혼하게 되겠구나.. 라는걸요. 그날 만나고 와서 일기장에 적어놨는데.. 와이프가 그거 볼때마다 신기해 합니다.

물론 그 느낌만 가지고 결혼한건 아니에요. 당연히.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를 알아가고 믿고 의지하고 같이 행복해 하고 슬퍼하기도 하는 수 많은 날들을 거치고 거쳐서 결혼까지 오게 된거죠.

다행히 제 감이 맞았는지.. 연애 때부터 지금까지 여태 한 번도 싸우지 않고 여기까지 왔네요.

제 와이프가 전생에 큰 죄를 지었나봐요....(농담입니다. 저는 전생 안믿어요 ㅎ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