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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루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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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2016-03-31 21:32:36 0
드디어 향수 택배가 왔어요!! 개봉하는 중~~ 두근두근 [새창]
2016/03/31 21:21:17
풀어서 칙칙 뿌려보고 향 말씀 드릴께요~~ 오렌지향이라고 하는데 오렌지과일향이 아니라 오렌지나무향?? 이라고 하더라구용~~
208 2016-03-31 21:31:01 0
드디어 향수 택배가 왔어요!! 개봉하는 중~~ 두근두근 [새창]
2016/03/31 21:21:17
사진은 왜 자꾸 돌아가는 걸까요...방향을 어떻게 바꿔서 올려야 되는지 감이 안오네용 ㅠㅠ
207 2016-03-31 21:30:29 0
드디어 향수 택배가 왔어요!! 개봉하는 중~~ 두근두근 [새창]
2016/03/31 21:21:17
열씸히 열고 있어용 !!! 포장 참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풀어보는 보람이 있네용~~
206 2016-03-31 21:28:48 0
드디어 향수 택배가 왔어요!! 개봉하는 중~~ 두근두근 [새창]
2016/03/31 21:21:17

오모나...!! 포장박스 넘나이쁜것....!!ㅠㅠㅠㅠ
저 가운데에 딥티크 마크가 볼록하게 되어있어서 넘나 고급스럽네영^^ 주황리본도 넘넘 이뻐여~~~풀기아까움 ㅠㅠ
205 2016-03-31 21:25:30 0
드디어 향수 택배가 왔어요!! 개봉하는 중~~ 두근두근 [새창]
2016/03/31 21:21:17

풀어보니 이렇게!! 쇼핑백에 스티커까지 챙겨주시고~
선물박스는 에어캡으로 꽁꽁 싸여있네요...넘나 친절하신....^^
204 2016-03-31 21:22:36 0
드디어 향수 택배가 왔어요!! 개봉하는 중~~ 두근두근 [새창]
2016/03/31 21:21:17

향수는 쪼매난데 박스가 으마으마 해요~~~
나를 위한 선물로 선물포장 요청했거든용~~ㅎㅎ
203 2016-03-31 01:40:31 0
가츠동 먹으러왔어여 [새창]
2016/03/30 16:29:21
저도 서울역앞 x쿠라멘 자주 갔었는데.... 저도 그 곳이 생각나네여..ㅎㅎ 저희 동생네 동네로 가게 이전하셨다던데용 ㅎㅎ
202 2016-03-18 15:52:06 67
지난주말에 매화가 이쁘게 폈다해서 5살딸이랑 만삭아내와 꽃놀이 갔다가 [새창]
2016/03/17 23:44:54
임산부나 어린아기, 고령자 앞에서 담배 피우는게 피해를 주는거라는건 흡연자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것 아닌가요?
배려라는건 피해를 주는건 아니지만 상대방을 생각해서 내가 불편한걸 감수하는게 배려인데요. 이런 경우 담배를 안피우는게 배려인게 아니라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기본 예의죠.
임산부 자리비켜주는것은 배려이지만 임산부앞에서 담배 피우지 않는것은 기본 예의예요...
임산부가 담배냄새 맡으면 입덧이 심해져 구역질이 올라오거나 머리가 심하게 아파지거나 합니다. 일반 건강한 성인 몸상태랑 전혀 달라요...
아이나 고령자도 마찬가지로 천식이 있는경우에 위험한 상태가 될 수 있고, 호흡기에 안좋은 영향을 줘요..
201 2016-03-18 08:53:44 0
목요일 기념 향수질문 받아요 [새창]
2016/03/17 22:19:32
저는 아르페쥬는 넘 흔하고 빨리 날아가서요 차분한 느낌이라면 랑방 쟌느 괜찮은거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쟌느 꾸뛰르가 더 좋더라구요~~
200 2016-03-18 00:12:27 6
[펌] 178만원짜리 유치원 [새창]
2016/03/16 14:08:53
외국계회사에서 오래 일했는데 미국식 영어발음에 집착하는게 제일 어리석은것 같아요...인도사람 영어 정말 잘하는데 인도식 발음이예요 근데 영어 잘해요... 호주나 뉴질랜드 영어 발음 익숙치 않아서 잘 못알아 듣지만, 그사람들은 영어가 모국어예요.
영어 잘하는건 쉽게 의사소통 잘 하는거랑, 필요한 영역 -전공관련 표현이라던지 이런걸 잘하는게 영어 잘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병원약국에서 일할때 외국어전형으로 약대 입학해서 약사 된 신입이 있었는데(초등 저학년부터 고2까지 미국생활) 외국인 환자가 와서 그 신입한테 약설명좀 하라고 하니까... 대학을 한국에서 나와서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를 몰라요~~ 라는 어이없는 대답을 하더군요.. 결국 다른 약사님이 한국식 영어발음으로 더듬더듬 설명해줬어요...
199 2016-03-16 08:41:37 37
교사로서요 솔직히 일찍 오고 늦게 가는 애들 불쌍해요 [새창]
2016/03/15 23:35:39
마음이 아프고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저도 지금 뱃속에 첫애가 있는데... 아기낳고 직장 그만둘 생각은 전혀 없거든요...
본문에 아기엄마 퇴근 늦으면 7시반 8시 이라고 하셨는데 일반 사무직 기업 직장인에겐 늦은 퇴근도 아니고 진짜 일반적인 이른퇴근이예요...ㅠㅠ 회사가 멀면 더하겠죠
일단은 친정엄마가 봐주시기로 했는데, 엄마가 형편이 안되면 도우미아줌마라도 써야할것같네요...ㅠㅠ 우리아이가 혼자 엄마 기다린다 생각하면 ㅠㅠ
198 2016-03-10 19:47:07 0
구로 새누리 주자고 하시는 분들 [새창]
2016/03/10 18:34:41
지난 번 선거까지 구로갑이라서 맘편하게 투표했었는데...이번에는 이사와서 구로을이에요 ㅠㅠ (심지어 집 바로 앞에 박영선 후원회사무실이;;;) 진짜 짜증나 죽겠네요.....전세권땜에 주소변경도 못하는데...
197 2016-03-05 11:58:05 0
숙대입구 매운탕수육과 고추간짜장 [새창]
2016/03/04 11:57:17
여기 정 인가요??? 졸업한지 십몇년 됐는데...졸업후에 십년쯤 전 마지막에 갔을때 가게가 문 닫아있어서 폐업한 줄 알았는데요!!!
사진만 봐도 거기 음식인지 알아보겠어서 찾아봤더니 가게 이전해서 영업중이시네요~~!!
여기 탕수육이랑 고추짜장 진짜 맛있었는데 ㅠㅠ나중에 한 번 시간내서 찾아가야겠어요~!!
196 2016-03-03 15:49:40 0
남자들이 면세에서 사면 안되는 화장품. [새창]
2016/03/03 13:07:00
네 맞아요...공항 면세점 갔을때 베네틴트나 포지틴트 2개 세트로 묶어놓은 것만 팔아서 저도 안사고 그냥 나왔었어요ㅠㅠ 심지어 블러셔 단델리온도 2개 세트만 있더라고요 ㅎㅎ
베네피트가 개당 단가가 비교적 싼편이라서 그런건지....얄밉더라구요 ㅎㅎ
195 2016-03-03 14:18:46 48
남자들이 면세에서 사면 안되는 화장품. [새창]
2016/03/03 13:07:00

1번의 면세점 립세트 중에 유일하게 성공한 세트....
입생로랑 틴트 7,9,12 세트 이것뿐이예요.... 넘나 이쁜것..
하지만 젊은 사람한테만 어울리는 색들이라 어머니에겐 선물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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