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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2017-05-27 22:59:59 82
아기 도베르만 구경하실래요? [새창]
2017/05/27 20:46:25
도베르만은 아니지만 저는 슈나우저를 키웠는데요...(무려 15년을 키웠지요)
슈나우저도 보통 단이 하는 견종인데 저는 불쌍해서 단이를 안했어요. 그러고 나서 몇년후부터 엄청 후회했어요... 귓병이 너무 자주 재발해서요.
간지러워서 맨날 피날때까지 긁고 냄새도 심하고..ㅠㅠ
약물 치료하면 낫긴 하는데 맨날 귀에 약 들이붓고 닦아내는데 개도 사람도 넘 힘들죠...새끼때 단이 할 걸 하고 몇번을 후회했어요. 새끼때는 귀가 얇고 금방 아무는데 성견 되고 나서는 귀가 두꺼워져서 너무 아프도 회복도 느릴것같아 차마 뒤늦게 단이는 못했어요
283 2017-05-26 13:51:28 48
[새창]
뭔소리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남편이 연애시절에 자취방 와서 청소해주고 설거지 해주고 해서 결혼했거든요?
그리고 결혼후에도 남편이 청소하고 설거지 담당 합니다(맞벌이) 나도 돈 벌만큼 벌고 집안일 귀찮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분담해야죠..
글쓴님의 경우는 청소빨래에 반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남편이 결혼 전과 후가 완전히 바뀌어서 문제인것 아닌가요....
282 2017-05-04 21:46:26 0
후쿠오카 도착 4시간 차 먹은것들 [새창]
2017/05/04 13:18:29
후쿠오카 장어덮밥 "요시즈카 우나기야" 정말 맛있었어요!! 40분 정도 기다렸지만...후쿠오카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시간 되시면 가보세요~추천드려요^^
281 2017-02-05 21:31:13 25
실시간 부모님의 컬렉션을 털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2/05 14:19:34
고가의 장기보존용 와인 아니라면 몇년 지나면 발효되다 못해 식초중간쯤 되면서 맛이 변질되요... 라벨 보니까 아주 고가 와인들은 아닌것같은데 이미 변질되셨을듯...
잘 버리셨어요.
280 2017-02-05 21:29:18 4
실시간 부모님의 컬렉션을 털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2/05 14:19:34
위 사진들에 XO 등급 꼬냑들이 많아서 ㄷㄷㄷ 하면서 내리고 있었는데...
로얄 샬루트 38년이요!!?? 이거 면세점에서 최고가를 자랑하는 그것 아닌가요...ㄷㄷ
279 2017-02-04 00:19:44 15
어머니가 2달 전부터 베이비시터 일을 하세요. [새창]
2017/02/03 16:29:23
저도 산후도우미 3명이나 교체하고 참 힘들었는데요 지금 아기돌보미 선생님은 너무 좋아요...!! 이뻐님도 좋은 시터분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278 2017-02-04 00:16:24 9
어머니가 2달 전부터 베이비시터 일을 하세요. [새창]
2017/02/03 16:29:23
혹시 구청에서 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알아보셨어요? 구청마다 좀 다르긴한데 저는 아이돌봄 서비스로 시터분이 오시거든요...
신원을 구청에서 확인하고 가끔씩 구청직원이 실태조사도 나와서 믿을만 하더라구요.
시간당 6500원이라 비용도 아주 괜찮아요.
277 2017-02-04 00:13:44 15
어머니가 2달 전부터 베이비시터 일을 하세요. [새창]
2017/02/03 16:29:23
글쓴분 어머니 이야기를 보니 꼭 저희집 이야기 같아요~~
저희 아기도 지금 6개월 인데요... 3개월때부터 베이비시터분이 오시는데 저희 어머니뻘 이세요^^
선생님(베이비시터분 호칭은 돌보미선생님이예요)께서 저희 아기를 어찌나 예뻐하시는지...
짝짜꿍 잼잼 이런거 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구요. 언제 봤더니 아기에게 뽀뽀하시는데 그 표정이 정말 어찌나 사랑스러워 하시는지...

언제는 아기 귀여운짓 하는 사진을 찍어서 저에게 보내주신 적도 있으시고요. 넘 이뻐서 찍었다고...^^

저희 친정엄마도 아기를 넘넘 이뻐하시는데 돌보미선생님도 거의 저희 친정엄마 수준으로 아기를 이뻐하시는게 눈에 보여요..
선생님이 그만두시겠다 하기 전까지는 정말 발목 부여잡고 저희 아기만 봐주시라 하고 싶어요~~
276 2017-01-07 18:13:18 0
엄마 아빠는 아픈 것도 안되네요...ㅠㅠ [새창]
2017/01/07 07:21:59
아직 아기가 어려서 이번에 처음 겪는 일이었는데 내몸이 내것이 아니네요.. 모든 일에 몸 사려야 겠어요 ㅠㅠ
275 2017-01-07 18:12:24 0
엄마 아빠는 아픈 것도 안되네요...ㅠㅠ [새창]
2017/01/07 07:21:59
장염 걸리셨는데 부를 사람도 없었다니 넘 힘드셨겠어요...ㅠㅠ 진짜 아프면 안되요..
274 2017-01-07 10:40:24 0
내가 다시가고싶어 올리는 대만 [새창]
2017/01/04 21:26:00
저는 타이베이, 예진스지 다 좋았는데 기차타고 갔던 타이루거 협곡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타이완은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 좋았어요~!!
273 2017-01-07 10:37:26 1
내가 다시가고싶어 올리는 대만 [새창]
2017/01/04 21:26:00
저는 먹는거는 당연히 불가능했고...취두부 파는 가게 전방 50미터부터 재래식 화장실 냄새가 나서 머리아파 죽는줄 알았네요 ㅠㅠ
272 2017-01-07 09:07:48 0
엄마 아빠는 아픈 것도 안되네요...ㅠㅠ [새창]
2017/01/07 07:21:59
맞아요 제가 무서웠던 것도... 아무리 아파도 누가 올때까지 버텨야지, 여기서 쓰러지면 아기는 혼자 어쩌나 하는 것이었어요 ㅠㅠ
아직 걷지도 기지도 말도 못하는 아기인데 단 한순간도 혼자 둘 수 없으니 더 괴롭더라고요 ㅠㅠ
271 2017-01-07 07:02:40 0
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새창]
2017/01/06 16:39:21
동동주가 예전에 마실때는 투명한 색깔로 깔끔한 맛에 넘 맛있었는데요...
최근에 마셔보면 탁주 색깔에 맛도 막걸리랑 큰 차이 없어서 이게 대체 뭔가 싶었어요
술덕후님 설명 들으니 무릎 탁! 치게 되네요~ㅎㅎ 제 입맛엔 청주 동동주가 훨 맛있어요~~
270 2016-12-20 09:13:52 19
BBC 속보: 터키 암살범에 러시아 대사 사망 [새창]
2016/12/20 02:54:48
1 프랑스가 아니라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세르비아 청년이 암살한 것으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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