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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17-08-13 17:33:26 0
[고전만화 대방출] 저의 낡디낡은 애기들 가져가실분!!!! [새창]
2017/08/07 20:59:15
아...댓글을 너무 늦게 달았네요 마감이라니.....ㅠㅠ
나눔은 추천입니다~ 작성자님 복받으실 거예요!!
343 2017-08-13 17:32:06 0
[고전만화 대방출] 저의 낡디낡은 애기들 가져가실분!!!! [새창]
2017/08/07 20:59:15
지구인..!!! 제가 중학교때 봤던 코우가 윤 작가 작품인 지구인이네요..이게 얼마만에 보는건지요 ㅠㅠ
5권까지 보고 그 이후에 몇권 나왔다고는 알았는데..완결을 못 봤어요...ㅠㅠ
2002년 국내출간이라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96년 경에 나왔던 것으로 알고있어요(제가 90년대에 봤던 완결이 안났던 그건 이름없는 출판사의 무단복제 출판본 이었던 것 같아요ㅠㅠ)
7권 완결이군요...너무 보고 싶어요!!
그리고 트리니티 블러드도 좋아해요~라이트 노벨 책으로 읽었는데 만화도 보고싶네요^^
정말 꼭꼭 보고 싶습니다~ 나눔 신청할께요!!
후기도 꼭 작성하겠습니다~!!
342 2017-08-13 17:14:25 11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8/12 20:41:22
저도 국물음식에서 물티슈 나온적 있어요.
한국 아니고 대만 유명한 훠궈뷔페집이었고요
반반 해서 하얀국물 빨간국물 나오는데 빨간 국물 안에서 물티슈가 나왔어요......다행인지(?) 사용흔적은 없었고요.
훠궈 탕 안에 야채들을 많이 넣어서....하얀게 배추인 줄 알았더니 물티슈더라구요 ㅠㅠ
주인에게 따졌는데 영어 못알아듣는다고 훠이훠이 손짓만 하더라구요;;;

식당 나오고 나서 생각해보니 테이블 담당 직원이 너무 식기 셋팅도 잘 안해주고 틱틱거려서 같이 갔던 친구가 화나서 똑같이 틱틱거렸거든요. 그래서 엿먹으라고 그런 것 같더라구요....대만사람들 혐한 있다고 인터넷에서만 그렇지 실제로는 대부분 친절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그 가게 직원들 보고 한국사람 싫어하는구나 생각했어요.
341 2017-08-10 22:10:04 0
[새창]

넘모 넘모 귀여워요~~!! ㅠㅠㅠㅠ
13갤 우리딸도 저럴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넘 컸네용~~ ㅎㅎ
340 2017-08-10 17:39:34 1
비행기 민폐녀 [새창]
2017/08/10 09:43:54
저도...비행기에서 뭔가 팔꿈치 툭 쳐서 봤더니...
제 의자 팔걸이에 무좀용 발가락 양말을 신은 발이 꼼지락꼼지락 하고있어서 시껍한 적이 있어요ㅠㅠㅠㅠ
뒷자리 아저씨가 제 팔걸이에 발올린거였어요...
339 2017-08-10 17:23:26 43
[새창]
1 맞아요... 일단 멀쩡한 사람이라면 마트데려갈때 그런 신발을 신기지 말던가, 신었더라도 타고 다니지를 못하게 하겠죠.
아이가 타고 돌아다녔다는 것 자체가 이미 어느정도 개념이 없다는거라....사과 안할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338 2017-08-08 07:29:55 6
<실화>내가 정육점 제외, 재래시장에 안가게 된 이유 4가지 [새창]
2017/08/07 21:51:59
온누리 상품권이라면 일부 지하철 지하상가에서도 사용 가능한 걸로 알고있어요~ 옷이나 공산품같은거 사세요^^
337 2017-08-08 01:22:32 39
와이프 임신중 펑펑 운 썰~ [새창]
2017/08/03 10:48:34

아기 엄마분이 넘모넘모 귀여워요~|!!
336 2017-08-08 01:06:31 72
<실화>내가 정육점 제외, 재래시장에 안가게 된 이유 4가지 [새창]
2017/08/07 21:51:59
동네 재래시장에 할머니가 좌판에 야채 파시길래...깻잎달라고 했더니 검정비닐 봉다리에 두어줌 담더니 3000원 달라고 ㅎㅎ 끈으로 묶인것 아니고 큰잎 작은잎 섞여서 줄기달린 그런 깻잎이라 양 얼마 되지도 않는데 3000원이라니 어이없어서 ...
깎아주세요~ 했더니 싸게 주는거야!! 라고 하셔서 어이없어서 안산다고 하고 바로 나왔네요...
그러고서 엄마가 알려주신 청년이 한다는 야채가게가 생각나서 갔더니 줄로 묶인것 4묶음에 천원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좀 젊은 사람 가면 호구인줄 알고 너무 지나친것 같아요... 결혼하고 산 집근처에는 재래시장이 없고 대형마트2개와 백화점이 있는데 진짜 쾌적하고 편리해요.
335 2017-08-07 20:15:57 2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이 많은 나라 [새창]
2017/08/07 15:52:03
프랑스 갔을때 오르세미술관 입장줄서서 기다리는데...시큐리티 분이 정확한 발음으로 "안녕하세요!!"이래서 깜놀했었네요~~ㅎㅎ 간단한 말만 할줄 아신다고했어요.
하와이 갔을때는 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에 예약하고 갔더니 서버가 한국말을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이야기 해보니 새엄마가 인천분이시라 한국말을 배웠다네요ㅎㅎ 너무 웃긴게 서버분은 한국말로 말하고 저는 영어로(백인이라 얼굴 보면 한국어가 안나오고 자동으로 영어가 나오더라구요 ㅋㅋ) 서로 대화했어요 ㅎㅎ
334 2017-08-07 11:39:22 0
[새창]
한국에서는 멜라토닌 허가가 안되어 있어요. 미국에서는 일반의약품으로 팔지만 한국은 허가안되어서 수입도 안됩니다~
333 2017-08-07 02:13:29 67
[새창]
세부면 장거리 비행은 아니죠...일반적으로 장거리라 함은 7시간 기준인 것 같아요.
글쓴님의 힘드셨던 부분은 새벽비행기였던 것 같아요...
저는 아기가 힘들까봐 어른도 힘든 새벽비행기는 좀 꺼려지던데..아기가 울어서 다른사람 잠 못자게 할 우려도 있고요..낮비행기라면 세부정도 거리는 괜찮을 것 같아요.
332 2017-08-07 02:07:18 46/112
[새창]
저도 9월에 14개월 아기 데리고 해외여행 가려고 예약해 놓아서 좀 민망해지네요...
아기를 위해서 가는거 아니고 부모를 위해서가 맞긴해요...일년에 3-4번씩 가던 해외를 아기 가지고 나서부터 돌 지날때까지 2년간 꼼짝을 못하니 정말 죽겠더라구요 ㅠㅠ

아기 데리고 비행기타는건 10개월때 제주도 다녀오면서 한번 시도했었는데 저희 아기는 워낙 잘 안우는
편이라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갔다왔어요. 비행 내내 자고 있어서 소리 한번 안냈고 잘 다녀왔네요..
이번 여행 일정도 한낮에 출발 도착 하는 비행일정으로 잡아서 아기가 편안할때고요.. 저가항공이지만 추가로 돈내고 옆좌석 예약(빈좌석 예약가능한 항공사예요)해서 옆좌석에 피해자 없도록 준비했고요....
초콜렛이라도 미리 준비해서 돌리는게 나을까 고민되네요 ㅜㅜ
331 2017-08-06 20:54:51 1
[새창]
어딕션 엄청 예쁘네요~!! 백화점에 어딕션 보러 함 가봐야겠어용^^
330 2017-08-04 20:09:39 8
[새창]
화장품이나 가방같은건 취향이랑 맞지 않을 수도 있어서요~ 저라면 신라호텔 같은 고급호텔 뷔페 상품권이나 숙박권(숙박은 반얀트리가 핫한 것 같아요!!)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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