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먼지 [새창]

눈물이 바다를 이룰 때 쯤에서야,
네가 단순한 먼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너는 아주 지독한 눈병이었음을.

해안선을 따라 차오르는 별들이
오늘은 어쩐지 서글프다.

1721 2016-06-04 15:21:44 0

[가능하면 1일 1시] 손 [새창]

'네, 그대랑만 손 잡고 싶어요'

나는 조용히 그가 내민 손을 잡고,
우리는 손끝으로 대화하며
조용히 길을 걸었다.

1720 2016-06-04 11:54:49 30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_후기아닌 후기 [새창]

111이혼 말 나와도 할 말 없는 상황인데?
가해자는 남편인데 화살은 아내한테 돌아감?
어이개털리네
미래 아내가 친목으로 호빠가거든 선수 팁까지 챙겨서 보내주시길 ^^

1719 2016-06-04 09:32:32 47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_후기아닌 후기 [새창]

접대가 아닌 친목으로 휩쓸려서 간거에 이런식으로 쉴드 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작성자님의 결혼생각이니 가타부타 더 말은 못하겠지만 죄는 남편이 저질러 놓고 이해는 작성자님이 하라는 태도 마음에 안드네요.
이전글 댓글은 가관
작성자님 성매매 관련 유흥업소는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는거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1718 2016-06-03 23:55:55 2

[새창]

허허.....
봉사활동이면 나도 어디서 빠지진 않는데,
오롯이 내 돈이 아닌 다른 사람의 주머니에서 돈 빠져나갈경우
관련된 일들 철저하게 해야된다는거 기본 상식 아닌가?
하다 못해 초글링들 다같이 돈모아서 피방 갈때도 총대맨애가 돈 딱딱 맞게 어디에 썻는지 눈으로 다 확인 시켜주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글쓰는게 취미인데 본문 고뇌한 흔적이 적나라넼ㅋ
고생했어요 ^^

1717 2016-06-02 09:38:59 0

이제 만난 지 2일 째 두 냥이들 [새창]

맘씨가 참 이뻐요 ㅠㅠ♥

1716 2016-06-01 10:38:16 3

[새창]

위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1715 2016-05-31 16:46:41 0

[새창]

1 헐...거기까진 생각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1713 2016-05-31 16:33:16 4

[새창]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쉬는 시간에만 폰을 만져서
불펌 당한 글 일일이 링크 걸어 드리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네요.
죄송해양 ㅠㅠㅠ

1712 2016-05-31 16:32:15 13

[새창]

저 죄송한데, 오유내에서 활동하는 창작러 분들 본인이 쓴 글의 일부나, 제목으로 구글링, 네이버 검색 한번씩 부탁드려요.

ㅇㅂ뿐아니라 타싸이트에 불펌 여럿 당했어요.
큼직한 사이트 몇군데는 출처 표기 했지만
블로그 같은경우는 아예 본인이 쓴거 처럼 올린경우도 있습니다.

오유 내에서도 타싸이트 글을 창작글인 척하면서 활동하다가 탈퇴하신분 있는데,
그런 분들 꽤 됩니다.

확인 부탁 드려요.
ㅇㅂ 만 불펌한거 아닙니다.

1711 2016-05-31 16:28:18 52

[새창]

와 씨발 양심없는 새끼들.
혹시나 했는데 패고싶다 진짜

욕 죄송합니다.

1710 2016-05-31 15:49:42 20

[새창]

1 ㅠㅠ 번역글 자주 올리시죠...?
글 일일이 읽어보긴 시간이 없어서 못했는데
번역글도 대량 불펌당했어요..
확인해보세요...

1709 2016-05-31 14:11:16 11

[새창]

이분 무단으로 퍼간게 너무 많아서 일일이 확인을 못하겠어요.
개개인별로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