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也必小九님 해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추천 넣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1752 2016-06-07 13:48:53 2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어요. [새창]

논점이 좀 잘 못 잡히신거 같아요.
본문에도 나왔듯이 친정어머니랑 비유했잖아요. 시어머니도 결국 가족인데, 정당한 사유없이는 꼭만나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섭섭하신거 같은데요.
결혼이랑 동떨어진 나이라 잘은 모르지만, 전 남편분이 아내분 말을 전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결혼 한 후에 상대 부모님들을 너무 어렵게 느끼고, 부담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걸 좀 허물어야 진짜 가족 관계가 되는거 아닐까요.

1751 2016-06-07 13:14:15 8

[아마 약사이다?] 옆집이 사이비 퇴치한 이야기 [새창]

저도 기독교구요.
기독교에 지나치게 비판적인건 맞아요.
근데 저도 졸업전 자취할때 저거 엄청 많이 당해봤거든요.
본문은 정상적 기독교도 아닐 뿐더러 정상 교회에서는 집집마다 가정방문해서 포교활동 하는거 듣지도 보지도 못했어요.
자리하나 잡아서 음식 나눠주거나 cm송 부르면서 교회 홍보정도는 하는데 그것도 밤 말고 낮에 주로 해요.

상식적으로 기독교가 아니라 방문판매였다고 가정했어도, 오밤중에 모르는 사람에게 문열어달라는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일 짜증났던게 본문에 나온 사이비 단체가
2인 1조 3인 1조로 동성끼리 포교활동을 하는데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된건지 하루에 세번 다른 팀 찾아온적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도 이웃 남성, 건물내에 여자분들 많이 살아서 아예 집주인 아저씨가 대기타다가 잡아서 못오게 했었어요.

1750 2016-06-07 13:06:37 1

도를 아십니까?ㅇㅅㅇ [새창]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1749 2016-06-07 13:05:50 1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더 써주세요!!!

1748 2016-06-07 12:49:29 1

인실음경]현재진행형. 아직 사이다 개봉은 아니라 이곳에... [새창]

현실음경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리가 했네!!!!!!!!후기!!!!

1747 2016-06-07 12:47:39 0

관종 퇴치 부탁드립니다. [새창]

수고하셨습니다.
개인페이지는 암걸릴거 같아서 패스! 추천 박고 가요

1745 2016-06-06 20:38:41 0

[저격] 말리부우님 해명 부탁 드립니다. [새창]

1 테마님의 말씀도 분명 맞지만,
솔직한 말로 얼마전에 ㅇㅂ에서 분탕목적으로 이런식으로 똑같이 글을올렸던 적이 있어요. 그때 당연히 그분은 일반 유저였구요.
그때 일이 없으면 저도 그냥 신고! 이렇게 하겠는데, 일단 개인페이지는 누구나 볼수있다는 점과 아직 해명 당사자가 글을 보지 못한점. 때문에 속단을 못하겠어요.

아래에도 댓글 달았는데, 남자인척 하는 남혐유저이거나, 남자인데 모사이트 암ㅂㅊ처럼 남자 버전 남혐유저 이거나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으나 아래댓들 말대로 속단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인페이지는 누구나 다 스샷찍을수 있으니까...?

해명글 올라오는거 보시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것같아요.
그리고 이건 1 에게 선생질하려고 쓴게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솔직히 댓글 내용이 이상하긴 하네요...

1744 2016-06-06 20:23:16 2

[저격] 말리부우님 해명 부탁 드립니다. [새창]

저 진짜 죄송한데요. 얼마전에 일베가 저런식으로 도용해서 분탕쳐서 저격글 올라온적 있었는데,
아닌 걸로 판명났어요.

의심하는 유저들 이유가
1. 남자인척 한 걸 수도 있다.
2. 여자 ㅇㅂ가(암ㅂㅊ)이 존재하듯이 남자 버전 ㅁㄱ이있을 수 있다

이건데, 개인페이지 누구나 다 열수 있잖아요.
너무 성급하게 하지 마시고 해명글 올라오는거 보고 행동하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