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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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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2016-06-06 17:46:25 6
섹스하고 싶다. [새창]
2016/06/06 05:38:2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32279

후훗 내글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니...★
1737 2016-06-05 20:18:54 0
[새창]
공게도...!
클린 끝판왕이에양!!!
1736 2016-06-05 20:15:32 1
[새창]
작성자님 왜그래양..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배웠어엉
1735 2016-06-05 20:14:54 37
[새창]
운영자님을 무슨 자기 하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좀 있는 거 같음.
솔까 공지 댓글에 높임말만 쓴거 빼고 비판이랍시고 적은글 보면 ㅉ
걍 지 입맛에 안맞다고 온갖 ㅈㄹ 중
나였으면 스트레스 받을듯
1734 2016-06-05 17:47:38 0
[새창]
히익!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1733 2016-06-05 13:32:46 0
그알 마지막멘트 진짜 이해안감... [새창]
2016/06/05 03:31:30
오타 났네요.
댓글에 관련 없는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근데 밑에다가 댓글을 달자니 다른 분들이 못보실것 같아서 이렇게 관련이 없어도 대댓적었습니다 ㅠ
1732 2016-06-05 13:31:46 1
다들 주말 잘 보내세영 [새창]
2016/06/05 13:28:56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세양 저는 그럼 독서실로 돌아갑니당!
1731 2016-06-05 13:25:46 0
[새창]
?네?어떤거 말씀하시는거죠?
1730 2016-06-05 13:22:27 13
그알 마지막멘트 진짜 이해안감... [새창]
2016/06/05 03:31:30

죄송합니다. 많은분들 보시라고 윗댓하고 관계는 없ㅈ만 대댓 답니다.
글쓴이 관리자 차단당한분.
다중아이디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쓴 글 같아요.
1727 2016-06-04 16:24:49 0
[새창]
아...핸드폰 오타...죄송합니다..

항상잘보고있어요
1726 2016-06-04 16:16:50 0
[새창]
아주 작은 인간이 있었다.
처음엔 아주 작은 점이 였다.
별에게 있어서는 그저 너무나도 조그마한 먼지
그 언저리쯤 되었을 까.

태양이 다가와 잠이 들 시간.
별은 잠 들었다.
그렇게 하루, 이틀... 그리고 백 일이 되던 날.

끝임없이 자신을 소망하는 존재를 위해 눈물 흘렸다.
태고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자신을 간절히 원하던 사람이 있었던가.

그래서 별은 스스로를 태워 더 격렬하게 빛을 냈다.
행여라도 조그마한 이가 길을 잃지 않도록.
격렬한 빛을 내 던 수만번째의 밤

그가 길에 쓰려져 일어나지 않았다.
일어나, 넌 할 수 있어.
소리를 질렀지만 그들의 거리는 너무나도 멀었다.
아- 처음 느껴보는 절망감과 슬픔.
별은 자신의 빛이 꺼져가는 것을 느꼈다.
지나치게 많은 빛을 밝힌 별에게는 당연한 결과.

조그마한 인간의 숨이 끊겼을때에,
홀로지는 별똥별 하나가 밤하늘을 유영했다.
1725 2016-06-04 16:05:25 0
[새창]
'품마다 사랑이 있다'
오래 된 속담과는 다르게, 나는 여전히 그대를 향하고 있다.
당신에게 빌렸던 오래된 품삯을 갚지 못해서 일까.
아니면, 홀로 의지하기만 했던 나의 나약함 때문일까.
오래된 마음의 빚은 그리움을 불렀고,
언젠가 그대가 내 이름을 다시 불러줄때엔,
내가 그대의 외로움을 안아 줄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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