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라피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8-06-30
방문횟수 : 409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539 2014-02-14 11:49:37 0
겨울왕국 엘사 인형 초고퀼 [새창]
2014/02/13 13:49:55
방 전체를 겨울왕국컨셉으로 바꿔버리다니 ㄷㄷㄷㄷ
3538 2014-02-14 09:24:21 6
공대생한테 고백받음 [새창]
2014/02/13 10:13:33
여기서 공대생들 정모한다는 첩보가 입수되어 수사차 방문하였습니다.
3537 2014-02-13 09:07:31 0
늦은 시간이라 함께 보실 분은 안계시겠지만 마마마 시청을 시작합니다... [새창]
2014/02/13 02:51:19
으음
3536 2014-02-11 09:01:40 0
[새창]
소고기친구님 일러스트당
3535 2014-02-10 23:42:20 2
let it go 엘사&남성 듀오.youtube (소름주의) [새창]
2014/02/04 14:16:44
짧은 감상이지만.. 음..;
듀오라고 하기엔 좀 너무 따로노는듯한..
남자분 잘 부르는거 인정하는데 편집때문인가 뚝뚝 끊기는게 음..
개인적인 감상일 뿐이니까 넘 신경쓰지 마세요;;; 나 저 남자분만큼 부르는 사람 아님 ㅎ
3534 2014-02-10 22:24:47 1
[새창]
그 와중에 럴커와 팩은 아기, 그리고 어린이의 변이체...
그 불쌍한 것들을 죽이고 발로 짓이기고..
흑흑 ㅠ.ㅠ
3533 2014-02-10 11:50:08 2
집단 난교 파티.JPG [새창]
2014/02/10 09:05:44
orgy 라는 전문용어가... 크헉,!! 쿨럭쿨럭!!! 컥!! 우웩!!
3532 2014-02-10 07:03:28 128
자매라 할지라도 어차피 하찮은 인간.jpg [새창]
2014/02/10 00:12:55
1 유튜브 디즈니체널요. 비됴클립에 있는 겁니다.
3531 2014-02-10 03:08:59 1
[새창]
ipz-083 유혹하는 여자 너무 야한 극상치녀 하네다아이
3530 2014-02-09 19:22:52 0
무자본으로 80까지... [새창]
2014/02/09 17:24:45
내 검시타 지금 렙이 몇이더라?;;;
3529 2014-02-09 19:21:34 1
"비를 처음 맞아보는 아이" 전세계 SNS 화제 [새창]
2014/02/09 15:56:57
오또케꼬마 닮았네요 ㅎㅎ
3528 2014-02-09 18:33:01 3
2014.02.08 페네르바체 VS 부르사 김연경 타임 [새창]
2014/02/09 14:30:59
FIVB의 재심기관인 항소위원회는?
지난달 2014.1.31일
흥국생명과 페네르바체가 요청한 김연경의 선수 신분에 대한 최종 유권해석에서
“흥국생명을 원 소속 구단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FIVB 항소위원회는 “선수를 둘러싼 이적 분쟁에서는 결국 계약서를 존중할 수밖에 없다”면서
“흥국생명과 계약 만료일인 2012년 6월 30일이후 김연경이 흥국생명과 재계약을 맺지 않아 흥국생명은 김연경에 대한 소유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최종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FIVB의 최종 결정은 FIVB 사정에 밝은 배구 전문가에 의해 확인됐다.

2년 가까이 끌어온 김연경의 선수 신분에 대한 FIVB의 최종 결정은 흥국생명과 대한배구협회 측에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양측은 이에 대해 즉답을 회피했다.

FIVB는 지난해 10월 김연경에게 임시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해 김연경의 터키 리그 활동에 걸림돌을 없애줬다.
임시 ITC 발급 한달 전에 FIVB는 세 가지 큰 줄기의 결정을 내리며 사실상 김연경과 페네르바치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 FIVB는

1.김연경의 원소속구단은 흥국생명이지만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페네르바체 이적을 막을 수는 없다
2.페네르바체가 흥국생명에 제공하는 이적료는 22만8750유로(약 3억3000만원)를 넘지 못한다
3.김연경이 2013~2014시즌 이후 흥국생명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다음 시즌은 원소속구단이 없어진다는 세 가지 조항을 결정문에 명시했다.

FIVB는 이 같은 결정문을 분쟁 당사자인은 양 측 구단에 전달했고,
페네르바체는 임시 ITC 발급의 전제조건이었던 최대 이적료 22만8750유로를 FIVB에 공탁금으로 납부했다.

FIVB의 이 같은 결정에 흥국생명은?
지난해 10월 중순 재심을 요청하며 답을 기다렸지만
FIVB는 사안 자체가 워낙 민감해 결정을 차일피일 미루다
지난달 31일 최종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FIVB 항소위원회는?
최종 결정에서 이적료 협상권을 대한배구협회에 부여해 눈길을 끌었다.

선수권익 vs.로컬 룰 존중
이라는 딜레마에서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FIVB는?

흥국생명의 원소속 구단을 인정하지 않는 대신
대한배구협회에 이적료 협상권을 부여하는 정치적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대한배구협회가
김연경이 뛰고 있는 터키 페네르바체와 이적협상을 벌여 이적료를 받게 된다면?
그 돈은 고스란히 협회의 몫이 된다.

FIVB의 재심 결정에서
ㄱ.김연경은 자유를 얻었고,
ㄴ.협회는 가만히 앉아서 경제적 실리를 취하게 됐다.
ㄷ.흥국생명은 모든 걸 다 잃었다.

라고 하네요.
3527 2014-02-06 17:58:18 1
[새창]
으음 과연
3526 2014-02-06 15:02:02 0
태연 오물오물 먹방 [새창]
2014/02/06 03:13:36
야 이 제시카! 나 많이 놀랐써니!
3525 2014-02-06 14:22:48 0
(방화여왕송) 불타라 아렌델!! 그 착한년은 뒤졌어!!ㅋㅋㅋㅋㅋ [새창]
2014/02/06 13:10:05
화저는 어.. 화염저항?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