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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4 2014-03-05 22:15: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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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중옵정도 였던거 같은데 파티클 휘날리는 장면(폭파씬 과격한.. 등등) 제외하면 프레임드랍 별로 없었던걸로..
3583 2014-03-05 22:1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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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번주에 GTX670을 달았는데.. 뭐가 오류가 있는건지 배필이 로딩화면에서 프리즈.. 으헝 ㅠ.ㅠ
3582 2014-03-05 22:13: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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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ㅠ.ㅠ
제가 i5 3세대에 GTX260으로 이거 돌렸습니다.
게임 작년에 구매해서 올해 초까지 돌렸지여..
3581 2014-03-05 16:58:23 1
[시사매거진2580]저격수의 세계[BGM] [새창]
2014/03/05 11:25:55
.. 폰으로 썼더니 오타봐라;;;;
3580 2014-03-05 16:57:56 1
[시사매거진2580]저격수의 세계[BGM] [새창]
2014/03/05 11:25:55
1 요즘엔 스마츠스코프가 개발되었습니다.
바동으로 중력, 바람, 습도, 자전에 대한 변수를 계산해서 결과값을 스코프에 출력합니다. 그것만 맞춰서 방아쇠를 당기면 백발필중..

가격도 수천만원대로 저렴해서 주문이 쇄도한다더군요.

최근 뉴스에서 봤습니다.

결국 스나이퍼 한 사람 육성비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인을 해낼 수 있는 세상이 된 것..
3579 2014-03-05 11:57:41 0
개나소나 딴다는 JLPT1급 소지자로서 일어공부 조언 [새창]
2014/03/05 01:24:00
듣기부터 해서 시작한 사람으로, 읽기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라노벨 원서를 끼고 살며 보고 다닌 것만 2년 정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읽기는 익숙하지 않아, 보면 무슨 문장이든 해석은 되지만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라노벨 한글정발본 한 권 읽는데 한 두 시간 걸린다면 일어 원서는 하루에 서너시간씩 사나흘은 봐야되는 수준..

이걸 개선하고 싶은대.. 다독 이외에는 방법이 없겠지요..
3578 2014-03-05 09:53:41 0
6000원짜리 회사밥 [새창]
2014/03/04 02:43:35
갑자기 그거 생각난다.
미국 회사에는 죽은 노예 보험이라던가? 그런게 있다면서요?
종업원에게 보험을 걸어놓고 일하다 죽으면 보험금 챙기는..
왠지 맥락없이 그게 생각나네요.
3577 2014-03-05 09:49:45 91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35화 [새창]
2014/03/05 09:34:54
애기보느라 시간이 없긴 한가부다.
그림체 생긴 것과, 식자를 포샵으로 그냥 한 걸 보니..
하긴 앞으로 더 힘들고 바쁠텐데.. ㅎㅎ
득남추카도 추카지만 뭣보다 순산 축하 ㅋ
3576 2014-03-04 20:18:59 7
부산) 철제 책상 필요하신분 계세요? [새창]
2014/03/04 16:39:29

3575 2014-03-02 16:16:49 6/4
우문현답 甲.jpg [새창]
2014/03/02 13:35:19
1아닙니당. 힘으로는 못 듭니다.
3574 2014-03-02 15:24:35 35
우문현답 甲.jpg [새창]
2014/03/02 13:35:19
토르의 망치 고유효과가 시공간 좌표고정이었던가요?
그래서 토르 외에는, 혹은 토르가 허용하지 않는 한은 절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압니다. 심지어 헐크마저.
근데 토르가 망치를 들고 있는 상태라면 망치는 토르에 의해 시공간 좌표 이동이 허가된 상태로 인지해도 좋을 것이고, 헐크는 그런 토르를 집어 들어 휘두르는 것으로 토르의 망치까지 덤으로 휘두르게 되겠지요. 간접적이지만서도.
3573 2014-03-02 15:17:43 3
일본 라노벨의 위엄 [새창]
2014/03/02 11:18:27
아.. 찾아봤더니 루프물 참 많기도 하네요;;
아무튼 내가 봤던 작품은 반생전기...;;;;
2011년도 작품이었네요 으음.
3572 2014-03-02 15:07:22 1
일본 라노벨의 위엄 [새창]
2014/03/02 11:18:27
근데 우리나라에도 이거하고 똑같은 컨셉.. 이라고하면 컨셉이고, 스토리도 비슷한 판타지소설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신병으로 들어와서 전쟁에 나가 죽었더니 다시 입대하는 그 날로 되돌아오는 루프물..
주인공은 계속되는 루프로 인해서 경험치가 쌓여 나중에는 신병인데도 압도적인 공훈을 쌓고 초고속승진해서.. 음.
완결까지 보지 못한 작품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3571 2014-02-28 12:25:05 0
▶◀ 제값주고 사도 후회하지 않는 게임 있나요? [새창]
2014/02/24 20:12:30
도바킨의 대모험은 어떠신지?
3570 2014-02-28 07:15:57 0
▶◀ 고마웠고, 사랑했고, 즐거웠던 까마쿤아... [새창]
2014/02/27 18:47:18
고 반려견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작년에 고양이를 보냈던 적이 있어서 ㅠㅠ

애완동물 장례식장 알아봐서 장례치러주고 화장해서 뿌려주고..

아무튼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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