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는 신조로 살고 있는 1인인입니다만..

어차피 사람은 잠이라는 것으로 매일 죽음을 간접체험하고 있지요.

그래서 별 두려움음 없지만 굳이 선택할 이유는 없구요..

3598 2014-03-10 09:12:11 10

박원순 시장 공약이행률 85%…서울시 채무 3조 이상 줄여 [새창]

새누리당 애들이 이 채무감소를 말만 부채로 바꿔서 부채가 1조 늘었다고 언플했었죠..
부채와 채무는 완전 다른 이야기입니다.
서울시가 적극 대응해서 항의하고 해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회사 상무님 이사님은.. 후.. 답없네요 ㅠ.ㅠ

3597 2014-03-09 19:59:52 0

아노하나 - secret base [더빙판]{배경댓글창주의} [새창]

생각해보니, 이런 작업을 번안이라고 하지요?

3596 2014-03-09 19:38:45 10

아노하나 - secret base [더빙판]{배경댓글창주의} [새창]

아뇨아뇨아뇨!
이런 훌륭한 개사! 정말 드뭅니다.
개사는 단순한 해석이나 번역이 아니에요.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음절과 박자에 어긋나지 않게 완전히 재탄생 시키는 작업입니다.
저는 추천 백만개임.

3595 2014-03-09 15:22:39 0

흔한 술집의 접대냥이 [새창]

가게이름.. 시한폭탄인걸로..

3594 2014-03-09 08:31:51 8

[새창]

노래를 좋아해서 노래방도 좋아하는 1인임.
노래방... 선배들이랑 가기가 싫음.
가면 도우미 부르고 도우미 안 부를거면 노래방을 가지 않음.
물어보면 대답하길, 여자도 없는데 노래방을 왜 가냐.. 라는 대답.
ㅠ.ㅠ

3593 2014-03-07 17:14:17 7

흔한 술집의 접대냥이 [새창]

1호.. 혹시, 사장님?

3592 2014-03-07 15:08:15 0

님들아 수지 엄마랑 아빠를 머라하게여 [새창]

입신양명하야 양명어후세함이 효지종야니라..

3591 2014-03-07 13:16:36 4

흔한 술집의 접대냥이 [새창]

잉 왠지 댓글중에 이 술집을 갔던 사람이 있는듯한..

3590 2014-03-07 11:59:49 22/76

아이씨. 자는데 건들지 마라냥 [새창]

나처럼..

3589 2014-03-07 11:29:58 4

흔한 술집의 접대냥이 [새창]

영등포구청 맞은편에 구포국수 골목에 있는 술집으로 기억합니당..

3588 2014-03-07 10:10:28 2

미드 24 이거 뭐죠? [새창]

딸이 제일 문제임;

3587 2014-03-07 09:48:51 0

검찰 "'자살시도' 조선족 유서 공개 용의 있다" [새창]

공개하는 유서의 조작여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현재의 불신을 초래한 지금까지의 개짓거리를 어떻게 할거냐..
공개하는 건 좋은데 진짜 의심의 눈길을 보내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 슬프다.

3586 2014-03-05 22:30:15 70

[익명]애플에 이력서 넣었습니다! [새창]

갑자기 잡스형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연치 않게 먼저 타고 있던 직원과 둘이 있을 때, 자네 요즘 하는 일이 뭔가? 하는 질문에 대답 못했다며 쟤 짤라, 했다는 루머인지 일화인지가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아무튼 화이팅

3585 2014-03-05 22:19:39 0

[새창]

배필4는 정말 최적화 잘된 게임..
메트로2033 라스트라이트에 비하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