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8
2014-03-27 12:37:31
16
이런 글에는 제발 꼭 좀 좌표링크 부탁합니다.
김모의원 어쩌고만으로 진위를 판단하기엔 부족하잖아요.
알아서 찾아볼 수도 있지만, 글 올리시는 분이 준비해서 먼저 링크를 올리시는게 낫겠죠.
링크좌표, 근거기사 없는 글은 섣불리 믿기가 부담스럽습니다.
김모의원 어쩌고만으로 진위를 판단하기엔 부족하잖아요.
알아서 찾아볼 수도 있지만, 글 올리시는 분이 준비해서 먼저 링크를 올리시는게 낫겠죠.
링크좌표, 근거기사 없는 글은 섣불리 믿기가 부담스럽습니다.
3637
2014-03-26 21:40:56
0
오오.. 따르는데 향이.
호오오~
맛나네요!!!
근데 29000원짜리 22도 다섯병에 35도 한 병나오는 패키지로 시켰는데 3대3으로 왔군요..
서비스인가;;
3636
2014-03-26 21:38:36
0
개인적인 멋을 위해 도꾸리.. 우리말로 걍 도자기술병에 옮겨담습니다.
3634
2014-03-26 06:10:35
1
제 삶의 모토.
나만큼 나 자신을 사랑하는 타인은 없다.
바꿔말하면, 타인 또한 그 자신 빼고는 다른사람에게 관심없다는 뜻도 되지요.
그게 자신에게 영향이 간다던지 도덕적, 혹은 사회적으로 물의가 있는 행동이 아니라면 그들도 나에게 관심 없슴다.
그러니 내가 만족하고 좋아하며 필요한 일이라면 남의 시선을 신경쓸 이유가 없고 써봐야 손해라는 것이지요.
나만큼 나 자신을 사랑하는 타인은 없다.
바꿔말하면, 타인 또한 그 자신 빼고는 다른사람에게 관심없다는 뜻도 되지요.
그게 자신에게 영향이 간다던지 도덕적, 혹은 사회적으로 물의가 있는 행동이 아니라면 그들도 나에게 관심 없슴다.
그러니 내가 만족하고 좋아하며 필요한 일이라면 남의 시선을 신경쓸 이유가 없고 써봐야 손해라는 것이지요.
3633
2014-03-25 13:30:26
119
주당인 저는 이 게시물을 보고 그만 2만9천원짜리 세트를 구매하고 말았답니다..
이런 게시물을 보여주시다니.. 정말 너무 하시긴 개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이런 게시물을 보여주시다니.. 정말 너무 하시긴 개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