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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2014-05-30 11:22:12 1
2014년5월30일 11시 사전투표율 [새창]
2014/05/30 11:19:37
이거가지고 제발 장난치지 않았으면..!
4일까지 시간도 많은데 바꿔친다거나.. 아오..
생각만 해도 열뻗치네요;;
제발 그런 일 없기를..
3718 2014-05-29 14:08:33 46
몽충의 문자에 대처하는 자세! [새창]
2014/05/29 11:27:05

그리고 답장 이자식이
3716 2014-05-29 14:07:15 27
몽충의 문자에 대처하는 자세! [새창]
2014/05/29 11:27:05

나도 패기
3715 2014-05-29 11:42:06 2
[익명]'정말 그냥 친한 오빠'의 스킨십 ㅡㅡ [새창]
2014/05/29 10:53:05
저도 친한 오빠 관계로만 7년을 알고 지내던 애가 있었는데..
오빠동생사이로 절대로 선을 넘지말자고 다짐했거든요.
얘도 남친 있었고 헤어지고 딴남자랑 썸타고.. 하루라도 연락 빼먹은 적 없을 정도로 친했죠.
그렇게 어떤 상황에서도 그 결심이 변하지 않고 있으려니 나중에 얘가 화내더군요. 내 맘을 글케도 모르겠냐고 ㅎㅎ 그래서 사귄적이 있었지요.
어쨌든.. 글쓴분 상황이야 백번 남자가 잘못한거죠.
아무리 친한사이라고 해도 저러면 완전히 아웃.
3714 2014-05-28 21:16:00 0
[새창]
이삭 신청해봅니다 ^^
3713 2014-05-28 16:37:12 135
[새창]
지금 당장 그거 벗고 깨끗히 다려놔!
그 때까지 아무것도 입지 못할 줄 알아!
...
죄송;;; 걍 블라주세요 ㅠ.ㅠ
3712 2014-05-27 18:38:47 0
내가 사는 지역에 출마한 사람을 한꺼번에 보는 사이트 없나요? [새창]
2014/05/27 18:36:25
찾은건 http://xsfm.co.kr/ 이거 뿐
팟캐스트 방송인데, 동네별로 출마자들 정보를 알려준다네요
3711 2014-05-27 18:29:05 2/19
육포 전쟁 ver 냥이 [새창]
2014/05/27 13:28:46
사람먹는 육포는 짜요;;
하긴 누군가는 나트륨과 냥이의 신부전에는 별 상관관계가 없다고 하는 분도 계셨더랬는데.. 으음.
우리 냥이도 저렇게 욕심 꾸러기였는데.. (아련..)
3710 2014-05-26 17:07:47 8
어떡하죠? 우리개가 차에 치여 죽었는데요. [새창]
2014/05/26 11:55:23
예전에 우리 고양이가 아파서 갔던 동물병원에 님하고 같은 경우로 들어오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보니 목줄을 하지 않고 산책하던 중에 강아지가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어서 벌어진 사고더라구요.
어쨌든 가족같던 강아지는 죽었고 주인은 오열을 하고 뜻하지 않게 강아지를 로드킬 한 운전자는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고..
님의 경우에는 택시기사 잘못이라고 경찰도 이야기를 했으니 그나마 보상이라도 받겠지만.. 어쨌든, 산책할 때 몸줄, 혹은 목줄은 꼭 하고 다녀야 할듯 합니다.
아무튼 애도..
3709 2014-05-26 15:14:38 1
40대녀, 엘리베이터에서만난 초등학생5명에 [새창]
2014/05/25 20:26:44
근데 저거 음식 싱거우면 소금 넣는다라던지, 포도 고르는 거 라던지 합성 아니었나여?
3708 2014-05-25 21:17:08 0
5월의 황매산 철쭉 [새창]
2014/05/23 12:45:59
놀란라이언 이야기 나오기만 해봐
3707 2014-05-24 22:34:23 1
사촌형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새창]
2014/05/24 22:24:10
아니;;; 잠만 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이런ㅋㅋㅋㅋㅋㅋ
초님ㅋㅋㅋㅋㅋㅋㅋ 큐 ㅠㅠ
3706 2014-05-24 17:05:26 0
집안 계단을 이용한 접이식 미끄럼틀 [새창]
2014/05/22 01:49:43
저거 단순히 미끄럼틀 뿐만이 아니라, 엘리베이터가 구비되지 않은 저층 건물에서의 물건이동에도 효과적일듯요 ㅎㅎㅎㅎ
3705 2014-05-23 17:13:19 0
[새창]
아.. 그 옛날의 날 보는 것 같네요;;;
나도 7년 알고 지내다가 사귀었는데 ㅋㅋㅋ
님 여친과 같습니다.
세세하게 자기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고 삐지면 왜 삐졌는지도 말 안해요;
칫 그것도 몰라? 이런 식;
미추어 버립니다. ㅠ.ㅠ

저는 특히, 얘가 삐지면 우리 헤어져 라던지 앞으로 연락하지마 이런 말을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가 더했던..

그 소리 듣기 싫어서 결국은 헤어졌지요..
님은 현명하게 대처해서 헤어지는 일 없도록 잘 해 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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