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가지고 무슨 하차는..오버가 심하심. 0.7 넘었다면 심각함을 인정하고 동의하겠음.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게 아닌거 싶음. 물론 당사자 본인의 반성과 자성이 기본된 후에야 의미가 생기는 말이긴 하지만.. 너무 빡빡하게 그러지들 맙시다. 상습적으로 그랬는지에 대한 내용도 아니고 인륜 폐륜 사회정의 등에 심각하게 거스르는 범죄도 아닌 것을..
솔직히 쟤가 1억짜리 헬스기구를 들여놓든 3급공무원을 트레이너로 앉혀놓았든 별 신경이 안 쓰인다. 노무현 아방궁이니 박원순 관저가 몇 억이니 하는 지랄들과 동급으로 놀자는 것 같아서 어울려 줄 기분이 안 든다. 그거 말고도 깔게 얼마나 많은데.. 고작 1억 헬스기기따위로..
아.. 어디 진짜 데스노트 안 떨어져 있으려나.. 요즘 자려고 누우면 하는 상상이 언제나 그런 거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