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옆에 있는 물건을 집어보세요. [새창]

...6개월 된 아들램 손 잡았는데?!!

4513 2017-12-24 08:11:21 88

일본판 썰전 [새창]

어.. 이거 그냥 연예가 중계아닌가요?
우상단 소제목만 읽어보니
그라비아 아이돌 누구에게 보내는 트위터 모집중
위험한 녀석들이 칸테레(관동tv를 말하는 건지) 약실에 집결
..일단 적어도 정치 이야기는 아닌듯

4512 2017-12-22 09:10:08 13

내 보기엔 솔찌 바보도 저쪽 편에 서고 싶어할걸? [새창]

? 이건 이해가 안 가는데요..;
이미 2016년 4월에 시사게로 인한 유저간의 갈등때문에 방문자수가 급감해서 고민하다가 시사게 분리 정책을 했었는데요.
반발때문에 바로 원복하긴 했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어차피 오유에 월정액 결제하면서 이용하는게 아닌 이상 그런 정책은 바보가 알아서 만드는지라 분리하든 말든 큰 나한테는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엄청 고민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4511 2017-12-19 15:13:30 5

[새창]

동의 한표 더합니다.

4510 2017-12-11 17:45:56 0

진짜 프로들 힘들거 같네요.. [새창]

그 양반들 페이커 트위치 방송하는거 보면 입에 거품물겠네 ㅋㅋㅋㅋ
페이커는 기본 성향이 즐겜유저더만..
중요한 시합에서 집중력도 말도 못할 정도지만 그에 못지않게 게임을 즐기는 자세도 훌륭한 게이머라고 생각합니다.

4509 2017-12-10 09:04:45 44

달빛기사단의 역관광 [새창]

합성입니다

4508 2017-12-07 10:52:33 36

흔한 파주의 오늘아침 [새창]

지나가던 십세 :
"그 구세가 커서 된게 나다 임마!"

4507 2017-12-07 10:41:39 6/6

이케 이케 좀 해봐 [새창]

이케?
이케 이케?
아~
이케아~

두둥!

4506 2017-12-04 23:53:37 2

일본어를 애니로 먼저 접하면 안됩니다... [새창]

일본어 수업때, 뭐는 뭐뭐하는게 일이다. 라는 활용으로 문장 배웠던 적 있었죠.
한 사람씩 시키는데 내 차례.
아카짱와 쿳데 네루노가 시고토다. 라고 했더니 그난말 어서 배웠냐면서 쓰지 말라고 하던데요 ㅠㅜ

4505 2017-12-04 13:48:15 1

결혼한지 11년만에 결혼반지를 껴봤습니다.txt [새창]

애 낳고 나서는 한 번을 안 껴봤습니다.
애 보다가 아기 피부에 스크레치 갈 까봐..

4504 2017-12-04 11:19:55 16

영흥도 사고 관련 뉴스에 악플이 너무나도 많아 혐오스럽습니다 [새창]

댓글부대는 이제 다 민간으로 돌아갔죠.
민간 단체에서 조직적으로 하는 것을 단속할 근거는 없는거죠?

4503 2017-12-04 08:58:13 169

SJ 레스토랑 주동자 근황.JPG [새창]

법적인 처벌을 회피할 목적으로 해외로 도주한 경우, 공소시효는 정지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나갔다 오더라도 공소시효는 그대로 남아있을걸요?

4502 2017-12-02 07:34:14 6

안철수 대표님 소방관 증원 약속하셨잖아요? [새창]

ㅂㅅ.. 애쓴다.
말은 내 뱉어 놨고 복지관련 정책 진행하면 그렇지 않아도 천정부지인 문프 지지율 안 내려올거 같고 그래서 반대는 해야겠는데 했던 말은 있고..
애잔하다 진짜 짜증난다 진짜.

4501 2017-12-01 18:04:32 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종교만큼 무가치한 신념도 없지요.

4500 2017-11-22 18:20:29 9

김종대 의원 입장 [새창]

그럼 글을 똑바로 써야죠.
문제가 되니까 실은 그게 그 뜻이 아니라~
이러고 있습니까.
오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