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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2016-10-21 01:19:38 2
해외 화장품은 왜케 싼거죠?? [새창]
2016/10/21 00:34:49
해외브랜드 중에 중국에서 조립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그 브랜드 산지에서 완전 제작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러면 한국으로 보내는 배송비가 들거고... 한국에서 고급 이미지 만들기 위해서 비싸게 가격을 책정한 것도 있고요.
미국에서 생산하고 미국에서 파는 거면 당연히 더 저렴하죠. 그리고 미국의 경우 판매가격에 세금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싸죠. 가격만 보면요. 음... 또 한국 처럼 매장 직원이 사은품을 막 챙겨주는 것도 아니예요. 백화점이라도요. 드럭제품에 샘플 사은품 절대 챙겨주지 않아요. 아예 정해진 사움품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색조기술은 한국보다 해외가 더 발전했기 때문에 더 싸져... 반대로 기초는 한국이 고퀄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 만큼 기슐이 좋죠. 한국 로드샵 기초랑 해외 드럭 기초는 비교불가예요. 그래서 k뷰티가 해외에서 흥하죠 요즘.
2969 2016-10-20 01:29:38 1
저는 앞으로 3개월동안 색조를 사지 않을 것을 맹세합니다!!! [새창]
2016/10/19 22:30:17
연말이면 세일 많이 할텐데요? 저는 11-12월에 몰아 지르려고 지금 텅장 꽁꽁 붙들고 있어요 ㅋㅋㅋㅋ
2968 2016-10-19 05:11:41 1
남자눈썹 다듬다가 피가 나는데.. [새창]
2016/10/19 03:31:50
제가 그래서 뽑습니다... 칼로 다듬을 때는 약간 모양을 잡을때만 사용하고요. 눈썹깔이 생각보다 매우 날카로워요..(손까락에 베인 적이 있는데 엄청 깊이 베더라고요...)
2967 2016-10-19 05:03:52 0
미국 마트에서 울 뻔 했어요 [새창]
2016/10/09 01:36:39
텍사스를 하나로 묶기가 어렵죠...ㅋㅋㅋㅋ 캘리만 해도 베이, 엘에이, 샌디에고가 조금씩 다르니까요.
휴스턴은 레즈비언 시장을 뽑을 정도로 진보적...
2966 2016-10-19 05:01:55 0
미국 마트에서 울 뻔 했어요 [새창]
2016/10/09 01:36:39
+ 꼭 확인하고 그 생일 정보를 캐셔가 입력해야 하는 곳도 있어요! :)
+ 좀 보수적인 동네? 주에서, 마트가 초중고랑 가까운 경우에는 아예 하드리커를 안 파는 경우도 있어요. 맥주랑 와인만 조금 팔아요 :)
2965 2016-10-19 04:59:22 0
미국 마트에서 울 뻔 했어요 [새창]
2016/10/09 01:36:39
임시면허증 보여주는게 왜 캐셔에게 예외적인 상황을 만드는 거예요?? 아마 이런 사람들 수도 없이 상대할텐데요? 현지인도 그 주 면허증 새로 받으면 본증 나오기까지는 종이면서증 사용해야돼요. 이런 사함이 한 둘이겠어요?? 하하 참!
잘 이야기하시다가 왜 캐셔 이야기를 꺼내셔가지고....
2964 2016-10-19 04:54:25 0
미국 마트에서 울 뻔 했어요 [새창]
2016/10/09 01:36:39
마자요. 임시면서증은 종이쪼가리라... 위조가 너무 쉽죠. 임시 면허증 보여주면 다른 포토아이디 있냐고 거의 물어봤던 것 같아요. 그래서 꼭 여권 가지고 다녔죠.
2963 2016-10-19 03:12:00 0
성도 아내와 불륜 저지른 인천 영광교회 조강수 목사 [새창]
2016/10/18 16:03:00
귀머거리, 앉은뱅이... 예수 코스프레하는 목사군요.
2962 2016-10-18 13:02:08 2
어퓨 신상 블러셔 2개 포함 뷰티넷 택배옴! [새창]
2016/10/18 12:06:08
조금씩 다른데 다 예뻐....ㅠㅠ 저 오르가즘 제일 좋아하는데 얘네 뭔가 비슷한데!!! 또 광나는 느끼미가 다르네요!
2961 2016-10-18 12:49:52 0
뷰게징어님들 카멕스립밤 쓰세요....두번쓰세요... [새창]
2016/10/18 07:57:06
저도요. 카멕스 특유의 맛(?)이 별로예요.
2960 2016-10-18 12:45:04 2
그냥 평소처럼 질렀을 뿐인데; (호주) [새창]
2016/10/18 12:04:44
사은품이 ㄷㄷㄷㄷㄷ
2959 2016-10-18 05:18:36 0
[새창]
떡하니 사주시고, 신랑이 초집중하여 플레이할 때 저 처럼 쇼파에 편히 앉아 와인 한잔하시며 구경하면 됩니다.
2958 2016-10-18 05:16:58 1
[새창]
서로를 알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 지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부부가 되면 당연히 서로의 신뢰도를 시험받는 일이 생기고, 배우자 중 한면이 일방적으로 다른 짝궁을 따라 해외로 왔을 경우 이슈를 해결할 때 더 극단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상대 탓하기 너무 쉬워요. 너 따라왔다가 내 인생 망했다!이런 식으로..
물론 잘 사시는 부부들도 있겠지만, 초반 몇년 동안 이런 논쟁을 피하긴 어려울겁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제 부부생활을 다른 것이니까요.

저도 남편 따라서 미국으로 왔고, 향수병은 거의 없었지만 내가 쓸모없는 인간이 된 것 같아 매우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2957 2016-10-18 05:12:51 0
[새창]
극단적인 예를 들어볼까하다가... 이분 댓글에 뭍어가겠습니다. :)
2956 2016-10-18 04:56:00 0
[새창]
아이고...그걸 돌려쓰다니...
악용을 하니 회사 입장에서는 잡아내야죠. 허허 참 웃기 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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