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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eorigina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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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2016-11-19 02:55:14 0
북미 아키에이지 하는 오유징? +닥소 후유증 치료법? [새창]
2016/11/18 12:23:55
1트에 ㄷㄷㄷ 울 신랑 흰머리 늘어요 앙대요 ㅠㅠ
3014 2016-11-18 16:12:23 4
고백할게있어요.. [새창]
2016/11/18 14:05:47
으하 뷰징들 ㅠㅠㅠ 스릉흔드!!!
3013 2016-11-18 03:20:03 1
[새창]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에 따르세요. 그리고 이 글에 동의 하는 분들 나중에 "왜 내 질문에는 아무도 답을 안 해주나"하지 마세요.
3012 2016-11-18 03:12:34 8
본삭금과 닉언죄 [새창]
2016/11/17 23:13:00
"1) 답변을 달아준 사람의 성의를 무시한다 - 는 본삭금 여부와 상관 없이 원 글 작성자가 "감사합니다"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하는 식의 반응으로 반응과 보답을 할 수 있는 것이지 "본삭금"을 하는 행위 자체만으로 성의를 인정한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본삭금을 설정을 한 후에 많은 정보성 리플이 달린 후, 아무 반응도 없이 그 글을 내버려 둔다면 그것은 감사의 표시인가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여기서 논점의 중심은 "원 글 작성자의 감사 표현"이 되어야 하지 "본삭금 설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 감사표시는 옵션이라 생각해요. 본삭금이 걸려 있다면 글 작성자 뿐 아니라 뷰게인들이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에 댓글러는 보람찬 일을 한 겁니다. 감사표시를 한들 글을 삭제해버리면 무슨 소용인가요? 오유에 쪽지기능이나 댓글 알림 기능이 없기 때문에 본삭금이 중요한 겁니다.
3011 2016-11-18 03:06:29 10
본삭금과 닉언죄 [새창]
2016/11/17 23:13:00
댓글 공감합니다. 다른 뷰티 커뮤가 어떤지 저는 잘 모르나, 오유 뷰게가 진입장벽이 높다는 건 정말 공감 안 됩니다.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정말 있나요? 회원가입후 등업을 꾸준히 해야하는 갓도 아니고, 댓글을 일정량 꾸준히 달아야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그냥 구글에 검색하면 오유 뷰게글 엄청 나와여..... 그리고 그렇게 검색해서 나오는 결과들의 대부분은 "본삭금" 걸어둔 질문들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3010 2016-11-18 02:57:09 8
본삭금과 닉언죄 [새창]
2016/11/17 23:13:00
...... 성의있는 질문글은 삭제 안 할 것 같나요?
그리고 성의의 기준이 뭡니까? 개인 별로 느끼는게 다를텐데요. 짧고 간략한 질문이라도 본삭금이 걸리면 다른 분들이 구체적으로 물어보며 도와주려고 합니다. "피부 타입이 어떠세요? 평소 기초 루틴은 어떤가요?" 등등! 왤까요? 본삭금이 달렸으니까요!!!!!!
3009 2016-11-18 02:49:06 23
본삭금이 싫으면 다른 뷰티 커뮤니티에 가면 됩니다 [새창]
2016/11/18 02:13:37
잘 읽었습니다! 본삭금에 발끈하는 글이 또 올라왔었나보군요... 작성자 님 의견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제가 컴터 앞에 가면 꼭 추천 드리겠어요. 폰으로 안 되네요 ㅠㅠ
3008 2016-11-17 11:47:01 3
경북대에서 영혼탈곡된 김무성 ㅋㅋㅋ.jpg [새창]
2016/11/17 11:09:10
ㅠㅠ 학생들 정말 고마워요!!
3007 2016-11-16 01:46:34 1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고 나서 느낀 점들 [새창]
2016/11/12 15:36:08
동의합니다. 그리고 흑인 대통령 임기 중에 BLM 운동도 시작되었죠. 당연히 비판받아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시리아에 폭탄을 무자비하게 떨구는거... 진짜 미국에 세금내는 입장에서 본노하게 만듭니다.
3006 2016-11-15 13:14:24 4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고 나서 느낀 점들 [새창]
2016/11/12 15:36:08
이 댓글을 읽으니... 댓글러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정말 정말로 캘리에 살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을 정도예요. 저도 힘없는 아시안 여성이지만 신랑 걱정이 더 됩니다. 신랑은 입바른 소리 잘 하는 흑인 남성입니다. 트럼프 전에도 걱정이 많았지만, 트럼프가 당선되고 미국 꼰대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꼴이 되었죠. 우리 신랑은 고등학교 선생이라 매일 학생들에게 걱정말라는 이야기를 한답니다. 학교의 대부분이 라티노인 곳에서요... 정말 의식적으로 멘탈을 붙들고 있으려고 합니다.
3005 2016-11-14 10:42:46 0
남자지만 여자화장을 해보았다. [새창]
2016/11/13 21:05:02
저렇게 자연스러운 화장이 원래 많은 내공이 필요하죠! 어느 정도가 과한지 어느 정도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지 확실히 감을 잡으신 분 같아요. 정말 감탄!!
3004 2016-11-13 04:50:55 0
바세린 안맞을수도잇나요?ㅠㅠ [새창]
2016/11/12 21:41:01
당연히 안 맞을 수 있지요!
3003 2016-11-12 12:24:16 1
오늘 기대되는 조형물 배달 중... [새창]
2016/11/12 12:0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2 2016-11-12 11:48:46 1
오늘 군산 중고등학생들 '대통령 하야 시국선언' 1000명 모임. [새창]
2016/11/11 22:08:35
닭을 닭장으로!!!
3001 2016-11-12 11:28:08 14
속보 .... 하늘과 땅과 기차 오전 서울행 전구간 만석매진 초토화 [새창]
2016/11/12 08:42:17
미국에서 응원 메시지 보냅니다 :) 집회 참가하는 분들 모두 안전하길 바랍니다. 많기 걱정도 되고... 함께하지 못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오유 계속 지켜보고 있을게요. 함께 현 정권 몰아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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