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자살로 다시 보는 가세연 연예인들 [새창]

안봐서 누가 나왔는지 몰랐는데, 정리 감사

831 2023-10-12 22:31:18 3

김기현 "총선 X 됐다..".jpg [새창]

아무리 봐도 관상은 과학.
쪼다 관상

830 2023-10-11 00:46:50 1

어르신들의 추억의 프로그램 [새창]

팩맨. 두근두근 스릴 만점, 손가락 좀 놀려봤다며 삼초이 알려주네요.

829 2023-10-07 17:34:39 1

할로윈 파이 [새창]

페이스오프여 뭐여...

827 2023-09-27 08:58:39 5

서울서이초 근처 A초 학부모 등 300명 가입 단톡방 내용 [새창]

젊고 같잖은? ㅋ

826 2023-09-23 17:33:49 2

강풀이 ㄹㅇ 실력파 작가인 이유 [새창]

안재홍이 쪼금만 더 어렸으면 무빙에서 또 봤겠네요 ㅎㅎ

824 2023-09-19 00:46:26 0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jpg [새창]

옛날의 시간 표현법(자시, 축시, 인시, 묘...진사오미신유술해) 과 4시, 5시 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 혼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시와 분의 읽는 방법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반박시 님 말이 맞음;

822 2023-09-07 09:17:58 1

[팩트] 연말에 김건희 특검.jpg [새창]

근데 북한도 굥 싫어서 안 쏴줄 듯 ㅎ

820 2023-08-22 14:51:17 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 [새창]

개발 쪽에 엄지발가락 사알~짝 담가봤던 경험도 경험이라고 글에 나온 프로그램 문제 사례들이 이해가 되는게 재밌어요.ㅎㅎ
개발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기술적 문제들의 패턴을 다뤄주는 교육용 소설 혹은 드라마가 생기면 개발입문자들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어릴 땐, 메가통 팀장 같은 사람들 신나게 씹었었는데, 나이들어 몸도 머리도 굳어지고 나니 괜히 감정이입 ㅜㅜ

819 2023-08-21 00:44:44 1

세상 둘도 없는 코메디 [새창]

똥꼬를 핥고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