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결혼생활 [새창]

경험상... 부인도까먹었다에 한표.
전 두달 뒤에 생각난 적 있음

785 2022-12-04 09:54:54 38

이제 알게 된 2002년생 [새창]

2002년은 반만년 한반도 역사에서 가장 신났던 시기.
지금은 축구 밖으로 눈돌리면 암울한 시기.

783 2022-12-03 22:09:18 2

[새창]

거지발싸개라는 말을 써보기만했지 한번도 현실적으로 상상해본적이 없는데, 이 사진을 보고 순간 머리가 트였음.

782 2022-12-03 21:53:00 2

대한민국 16강진출에 가나는 축제분위기? 대체 무슨일일까? [새창]

가나가 지는 상황에서 시간끌기하는게 의아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가나 땡큐~;-)

781 2022-11-25 21:34:04 13

이쯤에서 복습하는 안정환 리즈시절 [새창]

아주대 재학시절인지, 프로 활동할 때인지 가물가물한데, 안정환이라는 선수가 잘생기고 실력이 좋아 인기가 많다며 축구계의 스타로 키울 계획이라는 뉴스를 듣고, 콧방귀를 꼈는데, 자료화면에 보이는 그의 모습에 컬쳐쇼크를 먹었던 기억이 남.
긴머리에 머리띠를 아무나 소화하는게 아닌데 찰떡같이 잘어울렸고, 웃을 땐 주위의 모든 것이 포커스 아웃됨.
쟤를 스타로 안키우면 축협은 ㅂㅅ이다! 생각함.

780 2022-11-24 22:35:24 1

당뇨병 협회에서 만든 당뇨병 공익광고 [새창]

기묘한 이야기??

779 2022-11-24 22:32:48 8

어르신은 말수가 적었다. [새창]

말씀을 들으니 노대통령님께서 살아계셨으면 두 분만이 나누실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았겠고, 덜 외로우셨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서글픔이 더욱 느껴지네요..

777 2022-11-19 19:57:22 2

빈 살만이 지으려는 네옴시티 [새창]

유현준 교수의 분석 영상이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https://youtu.be/kUKMJUOocb0

776 2022-11-19 06:53:57 6

조상이 외국인인 우리나라 성씨(姓氏)-스크롤 압박 주의 [새창]

연안 명씨 아닌가요?
저희 어무니도 명씨세요.^^

774 2022-11-16 10:18:03 3

이준석의 성매매에 관한것은 놀랍도록 쏙 들어갔습니다... [새창]

이이제이. 난 독품은 이준석이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것 같지는 않음. 빅엿이든 스몰엿이든 알아서 날릴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

773 2022-11-15 13:32:45 12

위패없는 분향소가 생긴 연유 [새창]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들은 어떻게 연락 다 돌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