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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016-05-15 00:24:48 0
아이들 만화 뭐 보여주세요? [새창]
2016/05/13 12:49:14
14년 1월생이에요~
뽀로로 제일좋아해요 ㅎㅎ 그리고 코코몽 타요
요즘엔 아침EBS시청하네요 ㅎㅎ
뚜앙을 좋아하더라구요 놀이터구조대 그것도 괜찮아하는거같구요
71 2016-05-05 22:33:17 126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새창]
2016/05/05 22:27:28
아이고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ㅠㅠ
전 친정엄마가 폭풍방문하셔서 잔소리 다다다다...그럴거면 집에 오지말라고 했더니 이제 잘 안하세요.시어머니는 그런말도 못하고 너무 어렵죠 ㅠㅠ
근데 갑자기 방문한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이유가있으실까요..좋으신줄알았다고 하시니..
69 2016-05-04 14:12:27 0
친구 없는 결혼식? [새창]
2016/05/04 10:03:39
저도 다섯명정도만 불렀었는데 친구들사진은 친구 직장동료로 퉁쳐지고 남자쪽 직장동료들이 대체로 많이 오고 하니 사진사분이 알아서 세워주세요 ㅎㅎ 걱정마세요~
68 2016-05-04 14:04:48 0
곧 결혼앞두고 신혼집 안방 고민입니다!!! [새창]
2016/05/03 22:24:52
이거는 조금 샛길얘기이긴한데요 혹시나 결혼후 곧 애기계획이 있으시면 침대는 그냥 안사시는게 낫습니다 짐만되요 ㅠㅜ 침대없이 못주무시는분은 매트리스만 사서 쓰시더라구요
67 2016-05-04 10:03:45 0
어버이날 되면 저는 불효녀가 되는거 같아요 [새창]
2016/05/04 06:53:45
엄청 시댁에 신경쓰시나봐요...전 그냥 양가 똑같이 카네이션에 봉투로..선물은 고르기가 더 어려워서요 선물고르다 머리터져요ㅠㅜ
66 2016-05-04 09:59:42 8
결혼 준비에 대해 부모님의 간섭에 대해 [새창]
2016/05/04 09:16:07
간섭안하시면 좋지요~ 다만 간섭 안해놓으시고 나중에 이건 왜 이렇니 저렇니 트집만잡지않으신다면 ㅠㅠ 원래라면 두명머리만 맞대면되는데 어머니들이 끼면 복잡해져요...
65 2016-05-03 13:52:50 0
결혼을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6/05/03 10:41:48
18평이라면 가전가구가 많이 안들어가긴 할텐데
몰디브를 꼭 가셔야하는지..
몰디브에만 5,6백 정도 예상되구요
식장비용은 시즌별로 달라요 비수기엔 그냥 밥값만 받기도해요 이건 투어하셔서 알아보셔야되요
스드메에 욕심내시면 몇백이 우스우니 이건 포기하셔야 할것같구요..(식장패키지로 최소로..그래도 백이하로는 들어요)
정장도 가격이 꽤 천차만별 이던데 얼마짜리들을 몇분해드리느냐 문제네요~잘계산하셔야할듯ㅎㅎ

그다음에 필요한 가구.가전 목록을 뽑으셔서 돌아보셔야하는데 가구는 가구단지 돌아보면 생각보단 싸요 제가 견적냈을땐 150~300나왔었어요
가전이 문젠데...세탁기나 냉장고 티비 다들 값이 꽤 가기 때문에 여기서 많이 싸게 사셔야될거에요

몰디브를 고수하시고 다른걸 졸라매느냐의 문제에요 가구가전을 명품으로 쓰겠다 ..이러면 당연히 안되구요 ㅠㅜ

신부님과 현명하게 조율 및 투어 하시길ㅎㅎ
이때가 인생 최대의 돈지랄(?!)이긴해요
근데 정신없어서 생각을 오래 못하죠
64 2016-05-03 00:50:02 0
이사람이다 싶은 이유가 궁금해요.. [새창]
2016/05/02 23:25:21
결혼전의 연애가 도움이 매우 되었죠
처음에는 아 뭣도 몰랐구나..했고
두번째는 그냥 마냥 그때가 좋았구나 했고
그다음에는 내가 이런게 부족했구나..
이번에는 인연이 아니었구나도 느끼고

지나고나니 어렴풋이 깨닫게되더라구요 ㅎㅎ

제가 담배피는 걸 엄청안좋아하는데 연애초반때는
내가 볼때만 안피면 괜찮겠지 했었죠.
근데 냄새가 다가가지도 못할정도로 나더라구요..
아 나는 담배 안피는사람을 만나야겠구나 깨닫고ㅎㅎ중간에 자기가 끊겠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거는 안됐고. 확실히 윗분말처럼 내가 그사람을 위해 내려놓을수 있는것 그게안되는것이 구분되어지기도 하구요
63 2016-05-03 00:37:53 3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2 21:48:05
하루사이에 돌아가기 어려울만큼 먼곳에서 왔다면야 집에서 묵을수도 있긴 하겠지만 .. 머리는이해가 되는데 마음이 이해못할거같은 느낌이네요
참고로 저희 신랑은 조리원에서 같이 지냈었네요 출산휴가 5일동안이지만 ㅎㅎ 그 후엔 뭔가 제가더바빠져서 @_@ 왜 수유하고왔는데 오자마자 콜인가 ..
62 2016-05-01 13:51:54 0
아이 아침밥으로 싸우는 우리 부부 [새창]
2016/04/30 11:17:02
주말에 먹여보면알텐데 엄청 힘들단걸 .. 우리애는 저녁도 어쩔때 안먹어서요 신랑한테 먹이라그래요 내가 먹이다 스트레스받아서요. 굶기기도하고 협박도하고 했는데 요즘은 뽀로로와 식사합니다 ㅠㅠ

근데 저도 밥파라서 아침에 밥줄려고 노력하긴해요
볶음밥이나 주먹밥으로 ..주먹밥으로 아님 국에 말던가해서 간단히요. 어린이집 처음 다닐땐 고구마나 우유도 종종 줬는데 ..우리애긴 시리얼주면 그거만달라해서 못주구요 ㅠㅜ 힘내요 우리
61 2016-04-28 09:47:21 0
우리집 애 유별난걸 넌 왜 몰라... [새창]
2016/04/26 03:33:21
우리집애도 일주일에 몇번씩은 깨요 요즘은 좀 줄었는데 .. 이유는 다양하더라구요 코막혀서 꿈꿔서 이빨나서 등등 모를때가 많았고요

굶겨서 밥주라길래 그래봤는데 버티다 버티다 겨우한끼먹더라구요 ..하루에 두끼는 제대로 먹나 싶고 영유아검진도 엄청작은거로 나오고 ㅠㅠ
버티다버티다 그냥어린이집보내요 힘도세고 고집도 많은편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어린이집보내니 활동이 느니까 좀 먹더라구요.

힘내세요 ㅠㅠ 강력하게 화를 내야해요 어린이집안보냈을땐 신랑이랑 거의 한두달에 한번은 싸운거같네요 너무힘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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